그 분은 다른곳에 급하게 가게되었다며, 급히
구한다며 오라고 해서 갔어요.
그 분이 스스로 본인도 온지 2개월밖에 안됐다그래요.
근데 하루 배우고 왔을뿐인데, 학원서 전화가 와선
기존 하던 샘이 그대로 하시겠대요.
그 분 얼마했냐고 물으니 일년했대요.
저한텐 두달이라던데요? 하니 그럼 왜 묻는거죠!??
하며 화내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분은 다른곳에 급하게 가게되었다며, 급히
구한다며 오라고 해서 갔어요.
그 분이 스스로 본인도 온지 2개월밖에 안됐다그래요.
근데 하루 배우고 왔을뿐인데, 학원서 전화가 와선
기존 하던 샘이 그대로 하시겠대요.
그 분 얼마했냐고 물으니 일년했대요.
저한텐 두달이라던데요? 하니 그럼 왜 묻는거죠!??
하며 화내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이 마음에 안 든거 뻔히 알면서 여기는 또. 왜 물어보세요?
님이 생각하는 그거에요
뽑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님이 맘에 안든듯요
각자 자기들 필요에 의해 사소한 거짓말 대잔치가 난무하는 사회
그분 얼마했냐고는
알면서 왜 또 물으신거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루 배울 때 또다른 저런류의 어떤 태도가
고용주 맘에 안들었겠죠
따져봐야 뭐해요. 그냥 다른데 구하세요.
쓸데없는 감정낭비하지 마세요.
학원원장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