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문제로 죽을거 처럼 힘들어요

뚜왈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25-12-25 13:01:34

초6이고 변성기. 목젖도 나오고 

사춘기인데요. 사춘기도 감안하지만

학교에서 은따. 싸우고 무시당하고 관종에. 

공부를 닥달하는 편도 아닌데. 수학 영어 학원만 다녀요 

수학 기본도 물어보면 모른다 

숙제 90% 댜 틀리고. 

게임집착에. (게임이 머리속에 꽉 차 있고 일상은 심심 그자체. 주말 게임하기위해 꾸역꾸역 사는애 같아요) 

올마전에는 어떤 애한테 멱살 잡혀 

목 턱에 상처나서 오고요. 

반에서  자기 괴롭히는 남자아이 오빠한태 도와달라 갓더니 자기동생 (제딸) 넌 맞아야한다고 두번이나 밀쳐서

오히려 왜 동생한테 그러느냐 애등한테 핀잔듣고. 

정말 하루하루 얘땜에 잠도 먹는것도 못하고 잇어요. 

집에서는 우울해보이고. 

개임할때는 기붐좋고 

학교에서 관종. 무시당하고. 

고가 수입옷. 300짜리 자전거를 사달라 그러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말도 안듣고요. 

참고로 저나 남편이나 사춘기 없이 평범하게 공부하고 대학가고 나이에 맞는 자산 일구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학벌도 좋고요 

반면 딸은 학교 학원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범생이고요. 

차별?? 그것도 아니에요 첫애한테 아낌없이 지원하며 키웠어요. 

미칠거 같아요 ㅠ ㅠ

참고로 이년전 웩슬러 검사에서 지능도 평균상. 

adhd도 없다고 나왔어요. ..

근데 신생아때부터 정말 너무너무너뮤 ㄱ키우기 힘들고 

밥먹는고. 세수하고 로션바르는것도 못할 정도로 징징 산만하고. 애 데리고 카페. 식당은 엄두도 안낫어요

IP : 58.231.xxx.1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5 1:06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인데 사랑을 좀 주세요
    동생 때린거 아니고 밀친거네요.
    오빠가 때려줄께 이건 드라마
    자전거 좋아하는거야 남자애들 다그렇턴데요
    일본만 봐도 애들 다 농구축구야구 사립공립
    운동은 엄청하고 운동은 노세노세 수준 엄청이고
    다 자전거 타잖아요
    35짜리 자전거라면 사줄 의향은 있으신가요
    안사줄꺼잖아요 공부 못하는거 빼고는 평범해요

  • 2. ...
    '25.12.25 1:0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cat 다시 검사해보세요
    개인병원보다 대형병원 대기 길고 비싸도 검사받이셔야해요

  • 3. ..
    '25.12.25 1:16 PM (106.101.xxx.244)

    재검사 해보세요

  • 4. 원글
    '25.12.25 1:19 PM (211.234.xxx.15)

    첫 댓글님.
    이미 자전거 있어요. 고급형인데 300수준의 자전거 사달래요
    옷도 스투시 사달래서 후드티 27만원짜리 사줬고요.
    지난 여름에는 미국 가고 싶다 미국도 갔다왓어요
    공부는 기본만 하라고 하고 죄다 운동만 했었어요.

  • 5. 원글
    '25.12.25 1:21 PM (211.234.xxx.15)

    아이가 제 인생의 첫번째라 사랑 정말 많이 주고 지금도 뽀뽀 안아주고 스킨십 많이 해요. 아직도 언제든 엄마아빠랑 자고 싶음 와서 자자고 하고요.
    남편도 가정적이에요

  • 6. ...
    '25.12.25 1:28 PM (1.234.xxx.176)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ad성향을 지능으로 누릅니다 순간 집중력이 높기 때문에 검사상 괜찮다고 나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 상황을 선생님과 의논해 보시고 풀 베터리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7. ..
    '25.12.25 1:31 PM (1.233.xxx.223)

    39.7님 이 분은 원글님 공감 못해줄거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 8. ...
    '25.12.25 1:38 PM (14.34.xxx.77) - 삭제된댓글

    첫댓 같은 사람이 제 글에도 댓글 단 적 있는데 열불 나더라고요
    원글을 원글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글에 써있지도 않은 걸 자기 추측으로 확신해서 비난하는 거 하지 마세요

  • 9. ...
    '25.12.25 1:39 PM (39.7.xxx.94)

    첫댓 같은 사람이 제 글에도 댓글 단 적 있는데 열불 나더라고요
    원글을 원글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글에 써있지도 않은 걸 자기 추측으로 확신해서 비난하는 거 하지 마세요

  • 10. ㅡㅡㅡㅡ
    '25.12.25 2:2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상담검사 다시 받아 보세요.
    분명 뭔가 원인이 있을거에요.
    원인을 알아야 해결방법도 찾을 수 있으니까요.

  • 11. ---
    '25.12.25 4:09 PM (211.215.xxx.235)

    심리상담 받으세요. 엄마가 혼자 감당하지 못합니다.

  • 12. ..
    '25.12.25 5:10 PM (118.235.xxx.30)

    뭔가 결핍이 없네요 저라면 27만원 후드는 안사줘요
    마지노선 후드는 4만원대 자전거 얘기꺼내면 방에가서 공부하라 그래요. 사달라는건 엄마가 끊어요
    싸운거는 꿀밤때린것도 아니고 방어같은데요 학교에서 다치고온것도 일방적 맞은거잖아요 때리건 학폭이란건 인지하는거 같은데요 저는 어릴때 동생과 몸으로 싸워서 손톱흉터 아직도 손등에 5개 있어요 현재 사이좋아요
    저녁 맛있는거 사준다하고 티쳐스 고3 영어교사 아들편 보여주세요

  • 13.
    '25.12.25 7:17 PM (223.118.xxx.127)

    저희 아이와 비슷하네요..
    ad로 보이나 CAT검사에서 걸리는게 없고..지능 우수
    그런데 문제를 풀면 다 틀리고 관종에 고가의 자전거까지..
    사랑으로 키웠으나 어릴때부터 키우기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점에 성실히 공부하고 자산일군 부모 상황까지도요..그래서 원글님 마음 너무도 이해 합니다
    저는 풀배터리 검사 후 아이 심리상담 치료, 놀이치료도 해보고 공부 방면으로도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내려놓았습니다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아이와 사이도 나빠질 수 있고 또 아이가 상처받는 상황들도 생기고..
    그래서 지금은 공부는 기본만하고 (결과가 어떻든..) 아이한테 맡기고 여행다니며 좋은 추억 쌓고 앞으로 이런 아이가 갈 수 있는길이 무엇인지 고민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232 한국인 우습게 본 *팡. 탈 ㅍ 운동이 19 독립운동 2025/12/27 3,400
1770231 선택을 본인원하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친구 있으세요? 12 흐음 2025/12/27 2,373
1770230 빵 제외하고 간편 아침식사 23 2025/12/27 4,640
1770229 급)생중하새우 냉동할때 씻을까요 아니면 그냥 냉동할까요? 1 ... 2025/12/27 760
1770228 나이들고 보니 울엄마가 못된 시누였어요 14 ..... 2025/12/27 7,193
1770227 지마켓 스마일카드 첫 결제 할인 궁금해요 1 ... 2025/12/27 1,780
1770226 이 겨울이 더욱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 2 윈터 2025/12/27 2,532
1770225 이젠 정말 이혼해도 될 거 같아요 5 초록 2025/12/27 4,248
1770224 형제는 남이 맞는 듯 37 ........ 2025/12/27 15,938
1770223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33 ㅇㅇ 2025/12/27 17,252
1770222 모든 연휴마다 저랑 같이 있으려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20 11 2025/12/27 4,897
1770221 중고등학생 교습소 3 2025/12/27 1,105
1770220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2 ㆍㆍ 2025/12/27 2,373
1770219 파리바게트 앱 신규가입 5천원주네요 3 ㅇㅇ 2025/12/27 1,187
1770218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1 놀람 2025/12/27 1,931
1770217 얼굴색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는데요 6 잘될꺼 2025/12/27 1,948
1770216 독일 니베아크림 넘 좋아요. 11 stkk 2025/12/27 4,037
1770215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3 .... 2025/12/27 2,660
1770214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2025/12/27 6,682
1770213 청년 43만명 이상에 월세 등 주거비 지원…수도권에 공공주택 2.. 10 ... 2025/12/27 2,789
1770212 친하지 않은 팀원 부친상 조의금 12 .. 2025/12/27 2,699
1770211 비행기시간 몇시간까지 괜찮으세요? 13 9o 2025/12/27 2,174
1770210 홈쇼핑 서분례(?)청국장 맛있나요?? 5 .. 2025/12/27 1,862
1770209 둘 관계는 그 둘만 안다고 7 ㅎㄹㄹㅇ 2025/12/27 3,039
1770208 친정 가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져요 10 살기싫음 2025/12/27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