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불장 기름부은 범인 밝혀졌다…가족간 자전거래 등 1002건 적발
(출처 매일경제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11449?sid=101)
가족끼리 신고가 계약
9개월 뒤 계약 취소
집값 불장 기름부은 범인 밝혀졌다…가족간 자전거래 등 1002건 적발
(출처 매일경제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11449?sid=101)
가족끼리 신고가 계약
9개월 뒤 계약 취소
가족간 거래로 신고가 등록
법인·가족 동원 등 수법 다양
8세 남매 주택 25채 편법 증여도
국토부, 경찰·국세청 수사 의뢰
온갖 기발한 수법이 다 있을듯.....수사 좀 제대로 하길
부동산 시장 교란 시키는 자들은 다시는 못하게
엄벌에 처할 것.
우리나라 국세청 일 잘하는데 투입 좀...
주가 조작하는 것들도 이런 방식으로 많이 하죠
경찰에 신고된 10건 철저히 조사하길요
집값 띄우려고 허위거래하는 저런 사례들 잡으면 집값의 10배 벌금 물리면 좋겠어요
15억집의 10배면 150억원이잖아요?
어휴 상상만 해도 기쁘네요
거기서 끝남
더이상 없음
가벼운 벌금 정도
왜?
부동산 상승은
힘있는자 권력 카르텔들의
유익이니ㅠㅠ
처벌도 제대로 안하잖아요
수억 이득보는데 벌금 3000만원일걸요?
집값의 주범은 대형교회라는거
교회안의 교인들끼리 모으고 모아 한채도 사고 다시 둘이 모아 한채도 사고 혼자서도 한채사고 되팔고 교인끼리 어마어마하죠.지네들끼리 신났죠,떠벌리고 부추기고 등등
그런 물결은 막기 힘들어요
제가 이곳에 자전거래 가능성을 여러번 올렸습니다 갑자기 어디어디 몇억씩 올랐다며 정부욕하던이들중일부가 자전거래의심자 들이죠
송파와 분당에서 오랜기간 공인중개업소 운영하면서 수없이 봐왔던 현실입니다. 82쿡에 신고가 나왔다고 바람잡았던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이거나 알바 또거기에 부화뇌동하여 정부는 집값이나 잡으라고 큰소리 치던사람들 중에도 그런부류가있었죠 무론걱정하는부류도 있구요
분당개발시 모델하우스에서 백속에 현금보다 수표가득가지고다니며 분양권 1장에 300~500에 수십장 사들인 여인과 사내분 일주일후 2000~3000에 뿌리는 신공을봤습니다
제발 아파트는 부화뇌동자들 말을 믿지말고 현장가서 최소 3군데 알아보면 정상적인매도 매수가가 나옵니다
물론 인터넷가격과 교차로 가격도 비교하시구요
며천 몇억 아끼려면 그정도 발품은 팔아야..
이래놓고 계속 신고가 갱신
참 사기공화국인거맞아요
실거래가만 봐도 알아요. 지난 25년 마지막 거래가 15억인데 호가는 18~24억 이렇게 올려놔요
대출, 토허제로 안막았으면 아마 불나방들 많이 붙었을텐데 못붙어서 그나마 호가만 인거죠
그린님. 공인중개사 사무소 오래 하셨다니 믿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