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이 생활바보 인데

고딩 조회수 : 4,816
작성일 : 2025-12-25 10:57:11

친구들 하고 영화 보러 간대요

버스는 어떻게 타냐고 물어보네요

영화표는 어떻게 사녜요.

교통카드 체크카드 챙겨줬어요

답답한데 부딪혀보면 하겠죠

온실속 화초로 키운게 아니라 버스 탈 일이 없었어요.

학교는 다 걸어다닐 거리

지하철은 타 봤고요

영화는 제가 예매해서 가족끼리 보러간 게 다고 다른활동들은 친구들하고 해 봤지만 (보드게임 피씨방 등) 영화보러 가는건 처음 이네요.

IP : 175.113.xxx.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12.25 10:58 AM (114.204.xxx.203)

    안해봐서 그래요
    자주 혼자 하면 늘어요

  • 2. ㅇㅇ
    '25.12.25 11:00 AM (211.193.xxx.122)

    바보라고 하지마세요

    안해본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3. 하면
    '25.12.25 11:00 AM (124.53.xxx.50)

    하면 늘어요
    스스로 찾아보라하세요

    네이버에 문장으로 물어보면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가르쳐줘요 챗지피티보다 낫더라구요

  • 4. ㅎㅎㅎ
    '25.12.25 11:02 AM (182.172.xxx.71)

    맞아요. 안해봐서 그래요 2222

    저희 아들도 학교에만 있어서인지 좀 그랬는데,
    이제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독립했어요..
    상황이 변하니까 다 자기가 알아서 해요~

  • 5. ㄴㄴ
    '25.12.25 11:05 AM (119.149.xxx.28)

    그래도 생각이 있네요
    울 아들은 그런거 할줄도 모르지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나가요
    가면 친구들중에 똘똘한 친구가 다 해 주거든요

  • 6. ...
    '25.12.25 11:05 A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배우는거죠. 예전에는 초등 고학년 중등때부터 배운거고 요즘 애들은 워낙 부모가 픽업해주는 시대라 좀 늦고...

  • 7. ㅇㅇ
    '25.12.25 11:06 AM (211.193.xxx.122)

    ㄴㄴ님
    아드님도 할 줄 아는 애가 있다는걸 아니 그냥 나가는거죠

    혼자나가면 달라집니다

  • 8. 해봐요
    '25.12.25 11:11 AM (218.154.xxx.161)

    해보면 늘죠.
    사소한 거지만 직접 부딪혀봐야..

  • 9. 윗님ㅎㅎ
    '25.12.25 11:21 AM (112.167.xxx.92)

    친구들 중에 "똑똑한 친구가 다 해주거든요"2222 글서 어떻게든 굴러가더라구요 다들 바보여도 지들끼리 일단 나가 걍 이리저리 부딪히며 다니는듯

  • 10. ㅇㅇ
    '25.12.25 11:21 AM (59.10.xxx.58)

    걱정노노
    한번만 해보면 선수됨

  • 11. ...
    '25.12.25 11:34 AM (175.116.xxx.96)

    버스 타고, 영화 예매 하는게 고시 공부처럼 대단한일도 아니고, 한두번만 해보면 다 합니다 ㅎㅎ 걱정 1도 할 필요 없어요

  • 12. ㅋㅋ
    '25.12.25 11:38 AM (222.112.xxx.140)

    아들 안됐다.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보고 한다는 소리가 참 ㅉㅉ

  • 13. ....
    '25.12.25 11:47 AM (180.229.xxx.39)

    대학가면 생활똑똑이 될거예요.
    저희애도 그랬어요.
    고딩때 스스로 해볼 일 없죠.

  • 14. . . .
    '25.12.25 11:50 AM (175.119.xxx.68)

    고등인데 체크카드 아직 안 만들어줬나요

  • 15. 공부는
    '25.12.25 11:51 AM (110.14.xxx.134)

    잘 하나요?
    열심히 말고요,
    최상위나 상위권 쯤 되나요?

    아니면 진짜 걱정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 16. 처음
    '25.12.25 11:52 AM (61.105.xxx.165)

    퇴직하는 사람들도
    퇴직교실에서
    은행가서 통장 만드는 법 가르쳐 주고하던데
    안해봐서 그래요.
    잘 해 나갈 겁니다

  • 17. ...
    '25.12.25 11:56 A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에서 한발짝 벗어나는거 보고 감회가 새로워서 쓰신 글 같은데 진지한 분들 너무 많네요 ㅎㅎ 생활바보란 말도 요즘 진지하게 비하하는 말 아니에요

  • 18. ...
    '25.12.25 11:57 A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에서 한발짝 벗어나는거 보고 감회가 새로워서 쓰신 글 같은데 진지한 분들 많네요 ㅎㅎ 생활바보란 말도 요즘 진지하게 비하하는 말 아니에요

  • 19.
    '25.12.25 12:00 PM (112.152.xxx.222)

    진짜 공부밖에 모르는 우등생인가봐요
    저희 아들은 생활밖에 모르는 공부바보라서
    부럽네요

  • 20. 플럼스카페
    '25.12.25 12:48 PM (218.236.xxx.156)

    친구들 중에 아는 애가 있음 배우는 거고 아니면 다들 머리 맞대고 알아내면 되고...
    더 어러운 공부도 하는데 그까짓 거 애들 금방 해요.
    바보가 아니라 처음이라 그런 거니까 그냥 둬 보셔요.

  • 21.
    '25.12.25 1: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고등치고는 넘 안해보긴했네요
    중학교때 이미 버스 지하철 다 섭렵하고 지들끼리
    놀이공원 영화관 다 다니는데요
    중학교에서도 당일로 버스 지하철 타고 당일 현장학습 다니고요
    그래도 기회가 없었으니 그런데 바보가 뭔가요
    바보다 싶었음 버스라도 태워 다녀보지 그랬어요
    저는 운전이 안돼 버스 많이 태웠어요

  • 22.
    '25.12.25 1:3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고등치고는 넘 안해보긴했네요
    중학교때 이미 버스 지하철 다 섭렵하고 지들끼리
    놀이공원 영화관 다 다니는데요
    똑똑한 애들은 교통앱까지 봐가면서요
    중학교에서도 당일로 버스 지하철 타고 당일 현장학습 다니고요
    그래도 기회가 없었으니 그런데 바보가 뭔가요
    바보다 싶었음 버스라도 태워 다녀보지 그랬어요
    저는 운전이 안돼 버스 많이 태웠어요

  • 23.
    '25.12.25 1: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고등치고는 넘 안해보긴했네요
    중학교때 이미 버스 지하철 다 섭렵하고 지들끼리
    놀이공원 영화관 다 다니는데요
    똑똑한 애들은 교통앱까지 봐가면서요
    중학교에서도 당일로 버스 지하철 타고 당일 현장학습 다니고요
    그래도 기회가 없었으니 그런데 바보가 뭔가요
    바보다 싶었음 맨날 자가용만 이용하지말고 버스라도 태워 다녀보지 그랬어요
    저는 운전이 안돼 버스 많이 태웠어요

  • 24.
    '25.12.25 1: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고등치고는 넘 안해보긴했네요
    중학교때 이미 버스 지하철 다 섭렵하고 지들끼리
    놀이공원 영화관 다 다니는데요
    똑똑한 애들은 교통앱까지 봐가면서 길 찾아요
    중학교에서도 당일로 버스 지하철 타고 당일 현장학습 다니고요
    그래도 기회가 없었으니 그런데 바보가 뭔가요
    바보다 싶었음 맨날 자가용만 이용하지말고 버스라도 태워 다녀보지 그랬어요
    저는 운전이 안돼 버스 많이 태웠어요

  • 25.
    '25.12.25 1:42 PM (1.237.xxx.38)

    고등치고는 넘 안해보긴했네요
    중학교때 이미 버스 지하철 다 섭렵하고 지들끼리
    놀이공원 영화관 다 다니는데요
    똑똑한 애들은 교통앱까지 봐가면서 길 찾아요
    중학교에서도 당일로 버스 지하철 타고 당일 현장학습 다니고요
    그래도 기회가 없었으니 그런데 바보가 뭔가요
    바보다 싶었음 맨날 자가용만 이용하지말고 버스라도 태워 다녀보지 그랬어요
    저는 운전이 안돼 버스 많이 태웠어요
    미성년일땐 부모 탓이에요

  • 26. 덩이
    '25.12.25 2:05 PM (220.74.xxx.109)

    해보면 앱니다~
    이제 군대가는 아들 얼마전에 축구보러 제주가는데 뱅기표를 아침6시로 예약
    내가 공항까지 그 시간어찌가려고? 어? 그러네 못가네 취소도 못하는 표 구입으로 멍청비용 지불...돌아오는 표도 잘못 예약...또 지불
    그래 한번 해봤으니 담에는 이런 실수안하는거지
    그 정도 비용은 괜차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98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676
1787097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322
1787096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532
1787095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65
1787094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5 .... 2026/01/20 12,337
1787093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2026/01/20 20,743
1787092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378
1787091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319
1787090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2026/01/20 1,543
1787089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4 ㄷㄷ 2026/01/20 2,533
1787088 70 할머니라는데2 3 이런분도 2026/01/20 3,261
1787087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5 ........ 2026/01/20 1,263
1787086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0 욕실 2026/01/20 2,916
1787085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19 잠듬 2026/01/20 3,297
1787084 필라델피아반도체는 빨간불인데 5 ㅇㅇ 2026/01/20 2,256
1787083 어린 손자손녀가 사준 선물 다른 사람 주시나요? 9 신기함 2026/01/20 2,360
1787082 손님 불러서 소고기 구워 주려고 하는데 6 친구들이랑 2026/01/20 2,481
1787081 10시 [ 정준희의 논 ] 장동혁 단식의 진짜 목적은? .. 2 같이봅시다 .. 2026/01/20 954
1787080 아까 하남쭈꾸미 싸게 올라온 거 빨리 지금이요 16 ㅇㅇ 2026/01/20 4,503
1787079 70 할머니라는데.. 6 와우 2026/01/20 4,563
1787078 곰치국(강릉,주문진) 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6 강릉 2026/01/20 1,129
1787077 아이들 학교에 가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3 ㅡㅡ 2026/01/20 3,224
1787076 상속법이 91년이후에 평등해진거네요 2 ........ 2026/01/20 1,826
1787075 재미나이 사주 너무 엉터리인데요 21 ㅇㅇ 2026/01/20 4,186
1787074 내용 지웁니다 69 무명 2026/01/20 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