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5-12-25 06:50:53

여자 50대 상사인데 일 시킬때도 영혼을 탈탈 털리게 기분나쁘게 지시하고 다 일 잘 끝내기 위해 신경이 곤두서서 당연하다는 식으로 합리화하는 사람인데

(저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계약직들도 다신 안한다면서  치를 떨고 나간 부분이 있어요..)

저도 내년 1월에는 전근으로 다른 지사로 발령이 이미 내정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제자리로? 어제 이번에 첫 발령받아 들어올 신입이랑 통화하는데 아주 상냥하고 사근사근하게  아 그랬어요? 저랬어요 반가워요 환영해요 아 그랬구나 저랬구나 잘해봐요 하는데

솔직히 괘씸하고 배신감같은게 든다고 할까요... 전날까지 나한텐 땍땍거리다가..

기분이 진짜 상했는지 아침부터 새벽에 눈이 일찍 떠졌어요

이 분한테는 우리는 묵묵히 소처럼 일했던 그냥 일회용품 소모품밖에 안되는구나 싶어요

뭔일을 해도 어떻게든 책잡거든요. 그래야 맘이 편한가봐요

이번에도 마지막 끝냈던 일 마무리되기까지 감정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냥 일이다하고

내가 사람을 바뀌게 할수도 없고 이제 끝이다 어쨌든 성공적으로 끝냈어요

답례품 정하는것도 또 생트집을 잡는데 결국은 제 초안대로 하더군요

책상위에 초대장이며 정리도 못했는데 "갈때 이거 다 치우고가세욧" 툭 내뱉는데

서운했어요

안치우고 갈까봐 그러세요 한마디 할걸 그랬어요

이분에 대해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에 대한 기본 기대치가 있었나봐요

그 기본이란게 저한테만 있고 저분은 나란 존재는 그 기본도 지킬 필요없는 대상이었구나..

즉 사람취급도 안하는데 그동안 나혼자서만 선을 지켰구나..

마지막에 끝이 좋으면 다좋다 좋은걸로 하자 맘먹었는데

그 생각마저 먼저 무너뜨려 주시네요

IP : 59.24.xxx.18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5 6:54 AM (211.193.xxx.122)

    어디에나 갑질하는 미개한 것들이 있습니다

    원수는 외나무.....
    아시죠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겁니다

  • 2. ...
    '25.12.25 6:58 AM (59.24.xxx.184)

    답례품 생트집과 대비되는 얼굴도 모르는 어린신입한테 첫인사 상냥함이 콜라보되니 진짜 기분 묘하게 더럽더라구요.

  • 3.
    '25.12.25 7:07 AM (121.144.xxx.62)

    못돼쳐먹은 인간 리스트가 돌던데
    어째 한 항목도 빠지는 것이 없이 똑같더라구요
    걍 다른 종류의 인간이라 개무시하세요
    생각할 수록 내 뇌만 썩어요
    저는 가족이라 죽어야 해방이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 4. ...
    '25.12.25 7:24 AM (118.35.xxx.8)

    그런 교만한 사람의 친절함은 새로올 신입에게도 얼마 못가서 바닥나요

  • 5. 진상에게
    '25.12.25 7:31 AM (124.53.xxx.50)

    그런사람은 더큰진상에게 꼭 당합니다
    원래 내복수는 남이해주는거에요

    혹시아나요
    신입이 요즘 엠지 맑눈광일지

    일은 잘하고 할말 다해서
    트집 잡을 것 없는 똘똘이가 들어오길 바라야지요

    뒷목잡으면 구경만하세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6. ...
    '25.12.25 7:41 AM (59.24.xxx.184)

    공감해주시고 신랄히 비난해주시고, 또는 위로, 따뜻한 말씀 댓글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네요.

  • 7.
    '25.12.25 7:55 AM (211.235.xxx.93)

    제상사도 똑같은 인간있어요
    공문에서 내용이 한가지라 ㅡ로 표시했더니,난리난리하대요.
    1.
    2.로 하라고요.

    그런데 쎈직원이 맨날 ㅡ로 하는건 아무말도 안하고,


    생난리친 뒤 남자직원한테는 연인대하듯 부드러운 말투로 하는데
    미쳤는가싶어요.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가끔은 정상이여서 적응됐다가도 천성은 안바뀌는거 알고 맘비우려하네요.

  • 8. ..
    '25.12.25 8:05 AM (221.140.xxx.8)

    오기전이니 전화로 상냥하게 하겠죠.
    오고나서는 금새 본색을 들어내겠죠. 신입 기강 잡는 다는 명목으로. 신입에게 상냥하게 해서 서운한 부분은 털어내세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얼마나 좋아요 ~ 그런 인간과 조만간 바이바이하니까요

  • 9. 근데
    '25.12.25 8:09 AM (1.227.xxx.55)

    공기업쪽이신가요?
    혹시....그 여자의 충신? 또는 간신 같은 존재는 주변에 없나요?

  • 10. ...
    '25.12.25 8:09 AM (59.24.xxx.184)

    어 맞아요.! 남자직원 좋아하는거 똑같아요.
    남자에게는 절대 안그래요.
    남직원 전에 근무했던 사람까지 끌어와서 찬사와.. 칭찬하고
    저보다 어린 여직원은 마치 며느리잡듯 잡고
    남자직원 일안하는 사람있는데 앞에서 일절 싫은말 안해요
    본인도 딸 아들 골고루 있는데 왜그러는지..

  • 11. ...
    '25.12.25 8:11 AM (59.24.xxx.184)

    네 진짜 다행이다 싶어요. 발령안났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 12. ..
    '25.12.25 8:23 A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나한테만 르집잡던 인간 있었는데 일단 카톡 프로필 이중프사 해놨으니 손절한거 알겠죠.

  • 13. ...
    '25.12.25 8:24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공사는 아니고 공단같은곳인데요 소수인원 근무에요
    위에 언급한 일안하는데 싫은소리 안듣는 남자가 간신?에 가까운듯?
    저는 아부와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1.남직원 일 하기싫어하는데 팀장님 말이 맞다맞다 다맞다 맞장구 잘쳐줘요. 근데 승질낼때는 한성질을 함. 이번 프로젝트에 일손 아예 놓음.
    2.저말고 또 당하는 어린 여자직원은 50대 여자와 직급차이가 어마무시하다보니 무조건 네네 (남모르게 힘들어 하지만 티낼수 없는 위치, 착함)
    3.저는 시킨대로는 하지만 연차가 있다보니 위에 어린 친구처럼 무조건 네네는 아니니 뚱해보일수 있음.아부 못하지만 맞춰줄 건 최대한 다맞춰줬어요.

  • 14.
    '25.12.25 8:24 AM (119.67.xxx.170)

    나한테만 트집잡던 인간 있었는데 일단 카톡 프로필 이중프사 해놨으니 손절한거 알겠죠. 볼일 없더라도 복수는 꼭 하는편이라.

  • 15. ...
    '25.12.25 8:26 AM (59.24.xxx.184)

    공사는 아니고 공단같은곳인데요 소수인원 근무에요
    위에 언급한 일안하는데 싫은소리 안듣는 남자가 간신?에 가까운듯?
    저는 아부와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1.남직원1 -일 하기 싫어하는데 팀장님 말이 맞다맞다 다맞다 맞장구 잘쳐줘요. 근데 승질낼때는 한성질을 함. 이번 프로젝트에 뭐할게 있냐며 일손 아예 놓아버림.
    2.저말고 또 당하는 어린 여자직원은 50대 여자와 직급차이가 어마무시하다보니 무조건 네네 (남모르게 힘들어 하지만 티낼수 없는 위치, 착함)
    3.저는 시킨대로는 하지만 연차가 있다보니 위에 어린 친구처럼 무조건 네네는 아니니 뚱해보일수 있음.아부 못하지만 맞춰줄 건 최대한 다맞춰줬어요.

  • 16. ...
    '25.12.25 8:30 AM (59.24.xxx.184)

    하! 이중프사, 좋네요 간접적 손절알림

  • 17. ..
    '25.12.25 8:3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복수는 남이 해준다
    그동안 더러웠다
    훌훌 털고 떠나세요

  • 18.
    '25.12.25 8:39 AM (119.67.xxx.170)

    그런 사람들 정신이 아픈거라 인생 안풀리는 사람들이에요.

  • 19.
    '25.12.25 8:43 AM (220.65.xxx.99)

    그 팀장 못돼먹었네요

  • 20. ...
    '25.12.25 8:49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인생이 안풀렸다고 보기엔 자녀들이 너무 잘풀려서..자녀들 직업은 사짜거나 사짜 예정인..

  • 21. 냉정하게
    '25.12.25 8:49 AM (59.17.xxx.146)

    양 쪽 말 다 들어본게 아니라
    님은 스스로 다 잘 한다 하지만 알 수 없는거고
    남자직원한테만 잘 해준다느니 이런 말은 매우 이상해요
    스스로 억울하다고 느끼니 여기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는것도 이해는 되지만
    자다 깰 정도로 억울하면 게다가 다른데로 이동한다 하시니
    이동전에 얘기하고 떠나셔야죠

    프사 바꾸는게 복수가 되나요?
    그 사람에게 님은 중요한 사람이 아닌데
    그걸 바꾼걸 알거라고 생각하시다니요
    퍙소에 그리 막대하던 사람이 그깟 프사변경이
    무슨 대수라고요 .. 쩝

  • 22. 귀여워
    '25.12.25 8:54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윗님..프사변경은 그냥 댓글주셔서 리플 드린것 뿐이에요.
    저 프사없는 사람이에요.빈사진요.

    제가 일잘할지 못할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건 지당하긴한데
    일못하면 그런 비인간적 대우가 마땅하다는 말씀인가요?
    일손 놓는 남자1같은 사람도 있는데 저는 일단 일은 해요
    일손 놓는 남직원 놓게 봐주는데 어찌 남자좋아하는거 아니냐 생각안할수 있나요

  • 23. ...
    '25.12.25 8:57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윗님..프사변경은 그냥 댓글주셔서 리플 드린것 뿐이에요.
    저 프사없는 사람이에요. sns 안해서 원래가 빈사진요.

    제가 일잘할지 못할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건 지당하긴한데
    일못하면 그런 비인간적 대우가 마땅하다는 말씀인가요?
    일손 놓는 남자1같은 사람도 있는데 저는 일단 일은 해요
    일손 놓는 남직원 일놔버려도 봐주는데 어찌 남자좋아하는거 아니냐 생각안할수 있을까요.

  • 24. ....
    '25.12.25 9:00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딴데 이동하기전에 얘기같은 것도 싫어서 다음주 내내 연차 써버렸습니다. 보기도 싫어서요.
    저의 전에 근무하던 여.자. 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말안했다고 합니다.

  • 25. ...
    '25.12.25 9:02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82에 글을쓰면 위로해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하니 속이 상할때도 많네요
    조금 있다 펑할께요. 댓글 주신분들 이해부탁드려요

  • 26. ...
    '25.12.25 9:11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82에 글을쓰면 위로해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하니 속이 상할때도 많네요
    윗분은 혹시 제 상사신가요?
    조금 있다 내용만 펑할께요.(글펑은 예의가 아니라 내용만요) 댓글 주신분들 이해부탁드려요

  • 27. ....
    '25.12.25 9:19 AM (59.24.xxx.184)

    윗님..프사변경은 그냥 댓글주셔서 리플 드린것 뿐이에요.
    저 프사없는 사람이에요. sns 안해서 원래가 빈사진요.
    제 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줄한줄 리플드리고 있었어요

    제가 일잘할지 못할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건 지당한 말씀인데요
    일못하면 그런 비인간적 일회용품 대우가 마땅하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일손 놓는 남자1같은 사람도 있는데 저는 일단 일은 해요(이건 객관적인거 맞죠?)
    일손 놓는 남직원 대놓고 일놔버려도 그러려면 그래라 한없이 봐주는데 어찌 남자좋아하는거 아니냐 생각안할수 있을까요.

  • 28. ....
    '25.12.25 9:20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딴데 이동하기전에 얘기같은 것도 싫어서 다음주 내내 연차 써버렸습니다. 보기도 싫어서요.
    저의 전에 근무하던 여.자. 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서로 말안했다고 합니다.

    .....

    82에 글을쓰면 위로해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하니 속이 상할때도 많네요
    조금 있다 내용만 펑할께요.(글펑은 예의가 아니라 내용만요) 댓글 주신분들 이해부탁드려요

  • 29. ....
    '25.12.25 9:23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양쪽말 다들어보자면서 실은 한쪽편만 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다들 똥은 똥인거 조금만 들어봐도 척 아니까요

  • 30. ...
    '25.12.25 9:24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양쪽말 다들어보자면서 실은 한쪽편만 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다들 똥은 똥인거 조금만 들어봐도 척 아시니까 그런분들만 존중합니다.

  • 31. ...
    '25.12.25 9:30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양쪽말 다들어보자면서 실은 한쪽편만 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윗님은 제 상사인가 싶네요
    다들 똥은 똥인거 조금만 들어봐도 척 아시니까 그런분들만 존중합니다.

  • 32. ...
    '25.12.25 9:34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저 이전에 근무했던 여.자.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서로 말 안했답니다.

    말로는 양쪽말 다들어보자면서 실은 한쪽편만 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윗님은 제 상사인가 싶네요
    다들 똥은 똥인거 조금만 들어봐도 척 아시니까 그런분들만 존중합니다.

    82에 글쓰면 좋은댓글 너무 감사하고 힘이나는데
    잘알지 못하면서 비난하시는 분때문에 힘드네요

  • 33. ...
    '25.12.25 9:37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저 이전에 근무했던 여.자.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서로 말 안했답니다.

    말로는 양쪽말 다들어보자면서 실은 한쪽편만 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윗님은 제 상사인가 싶네요
    다들 똥은 똥인거 조금만 들어봐도 척 아시니까 그런분들만 존중합니다.

    82에 글쓰면 좋은댓글 너무 감사하고 힘이나는데
    잘알지 못하면서 비난하시는 분때문에 힘드네요
    (본문만 조금 있다 펑할께요. 댓글님들 이해해주세요)

  • 34. ...
    '25.12.25 9:41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저 이전에 근무했던 여.자.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서로 말 안했답니다.

    말로는 양쪽말 다들어보자면서 실은 한쪽편만 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윗님은 제 상사인가 싶네요
    다들 똥은 똥인거 조금만 들어봐도 척 아시니까 그런분들만 존중합니다.

    82에 글쓰면 좋은댓글 너무 감사하고 말씀이라도 고마운데
    잘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부터 하고보는 분 때문에 힘드네요
    (본문내용만 조금 있다 펑할께요. 댓글님들 이해해주세요)
    원글이 자기유리한대로 쓸거라고 무조건 전제 하시면서
    반대로 제가 이글에 못다쓴 이야기들이 있다는건 왜 짐작안해주시는지요?

  • 35. .....
    '25.12.25 10:15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저 이전에 근무했던 여.자.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서로 말 안했답니다.


    82에 글쓰면 좋은댓글 너무 감사하고 말씀만이라도 고마운데

    양쪽말 다들어보자, 무조건 너 니 유리한 것만 썼지? 이러면서 비난부터 하고보는 분들 때문에 힘드네요

    (본문내용만 조금 있다 펑할께요.
    댓글님들 이해해주세요)

  • 36. .....
    '25.12.25 10:17 AM (59.24.xxx.184)

    저 이전에 근무했던 여.자.직.원.이랑도 싸워서 한달간 서로 말 안했답니다.


    82에 글쓰면 좋은댓글 너무 감사하고 말씀만이라도 고마운데

    양쪽말 다들어보자, 너 니 유리한 것만 썼지? 이러면서 무조건 비난부터 하고보는 분들 때문에 힘드네요

    (본문내용만 조금 있다 펑할께요.
    댓글님들 이해해주세요)

  • 37. ...
    '25.12.25 10:33 AM (42.82.xxx.254)

    남자한테만 잘하는 이상한 명예여성들이 있더라구요..악마한테 벗어나게 된것부터 내년부터는 모든일이 순조로울거예요.고생많으셨고 행복하세요

  • 38. ...
    '25.12.25 11:19 AM (221.162.xxx.61)

    그거 그 사람 본성이라서 얼마 안가서 다시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38 유작가가 집에서는 11 ㅗㅎㄹㄹ 10:26:05 1,647
1783837 크리스마스메뉴 11 ㅇㅇ 10:15:00 752
1783836 다들 자고 혼자 모닝커피마셔요 12 mm 10:14:57 1,352
1783835 쿠팡, 김범석 동생 ‘실무자’라더니 한국 부사장…민주 “청문회 .. 6 ㅇㅇ 10:13:04 1,541
1783834 평생 궁상 30 싫다 10:00:40 2,959
1783833 정부 능력 곧 확인할 것"…구두개입 후 20억弗 이상 .. 15 ..... 09:59:21 1,097
1783832 49세 남편 사라지면 13 .... 09:59:01 3,368
1783831 급질 전기주전자 전기코드 물에 빠졌는데 6 해바라기 09:58:17 644
1783830 쿠팡이 트럼프까지 언플에 이용하네요. 3 매를번다 09:53:51 421
1783829 이번나솔 영식은 7 너무 09:49:54 1,097
1783828 김치 사발면은 4 .. 09:42:54 1,188
1783827 …공화당 쪽 “한국, 불량국가 대열” 비난 17 ㅇㅇ 09:32:23 945
1783826 김영대 평론가 사실이 맞나봐요 ㅠㅠ 어떻게 갑자기 가요 31 09:29:57 5,755
1783825 대법원장 정년나이는 만70세네요? 6 09:25:51 916
1783824 요즘 종량제 봉투 3장 더 들어있던데 7 09:22:45 1,802
1783823 40대 머플러추천부탁드려요 7 .. 09:19:53 800
1783822 대학 선택 도움부탁드려요 9 ... 09:17:14 881
1783821 알리·테무 화장품 샀다가 알레르기…“정품 아니었네” 11 ㅇㅇ 09:04:03 1,071
1783820 쇼파와 식탁 어디가서 봐야하나요? 9 수도권 09:02:04 874
1783819 넘 외롭네요ㅠㅠ 29 .. 08:52:03 4,636
1783818 달러 환율 1447원 41 08:44:22 3,908
1783817 밤에 잠을 못자서 스래드 지웠어요 4 .. 08:41:24 2,120
1783816 나이 먹어 좋은 점 5 저는그래요 08:37:26 2,043
1783815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28 .. 08:29:17 4,275
1783814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08:26:41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