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조회수 : 6,007
작성일 : 2025-12-25 01:47:39

동성인집 보면 첫째 둘째 보면 

첫째는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구요 책임감은 강한데 에너지나 텐션은 낮더라구요

반면 둘째들이 사회성 좋고 대범하고 에너지 좋고 단순하고 둥글 둥글 한 경우 많이 봤는데

왜 그럴까요

IP : 219.255.xxx.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
    '25.12.25 1:54 AM (112.146.xxx.72)

    부모 성향 따라 다르겠지만
    첫애는 기대치가 높고 통제하에 키우고
    둘째는 기대치가 낮고 자유 아닌 자유를 줘서?

  • 2. ...
    '25.12.25 2:00 A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같은 부모라도 양육 방식이 다른 경우가 많죠. 첫째는 처음이라 매사 조심스럽게 예민하게 촉을 세우고 동생보다 어른스럽길 바라고 둘째는 첫째보다 좀 편하게 키우고 집안의 귀요미로 관대하게 대하고..

  • 3. 둘째는
    '25.12.25 2:03 AM (125.178.xxx.170)

    대부분 눈치가 빤한 듯요.
    친정엄마 말이
    큰오빠는 잘못하면 말없이 맞았는데
    작은오빠는 어찌나 요리조리 피해댕기는지
    웃음 나와서 못 때렸대요. 고걸 노리고 ㅎ

  • 4. ㅇㅇ
    '25.12.25 2:21 AM (61.43.xxx.178)

    둘째는 첫째와 같이 자라니 사회성이 더 생기고
    한명일때 관심과 주목을 혼자 다 받은 첫째에 비해
    둘째는 둘로 나뉜 관심과 케어로 좀 느슨하게 자라다보니
    좀 더 대범하고 자유롭고 그런거 같아요

  • 5. ...
    '25.12.25 2:21 AM (219.254.xxx.170)

    부모의 양육 태도가 다르니까요.
    첫째는 처음이라 예민하게 하나하나 신경 스면서 키우고,
    둘째는 이미 경험이 있으니 좀 풀어놓고 키우고.

  • 6. 부모죠
    '25.12.25 2:38 AM (220.65.xxx.99)

    부모의 통제
    세세한 지시로 자력을 많이 상실 ^^

  • 7. 제가 쓴
    '25.12.25 3:03 AM (211.234.xxx.148)

    제가 쓴 글인줄요 ㅋ
    근데 친구네 보면
    정반대인 집도 있네요

  • 8.
    '25.12.25 3:18 AM (1.237.xxx.38)

    딱 그런 애들을 봤는데
    그게 양육으로 변하고 바뀌는게 아닌데요
    그렇게 태어난거지
    사회성 좋고 대범한게 양육으로 되나요

  • 9. ㅇㅇ
    '25.12.25 3:24 AM (24.12.xxx.205)

    첫째의 부모는 초보자들.
    둘째의 부모는 경력자들.
    첫째는 미리 주어진 정보없이 정글을 헤쳐감.
    둘째는 첫째가 걸어간 자리를 따라가면서 우여곡절을 피해감.

  • 10. ㅇㅇ
    '25.12.25 3:32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저희집 정말 그래요
    부모가 둘째 키울땐 노심초사 안해서인것 같아요

  • 11. 123
    '25.12.25 3:37 AM (120.142.xxx.210)

    성급한 일반화금지
    저희집은 반대입니다요

  • 12. 애초에
    '25.12.25 4:1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그런데 그냥 태어나자마자 신생아때부터 기질적으로 다르던데요.

  • 13. ㅁㄴㅇ
    '25.12.25 4:58 AM (182.216.xxx.97)

    남편 첫째 ㅡ 저 막내인데 완전 달라요. 근데 잔잔바리 월급은 남편이 받고 사업?이나 일벌이기, 재테크는 제가 해요. ㅋㅋㅋ그게 성향맞고 그게 또 잘 되더라구요.
    남편은 지르지를 못해요. 보수적이라...

  • 14. ...
    '25.12.25 5:2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동생 잘 돌봐라 니가 양보해라 챙겨줘라 동생이 보고 배운다 등
    모범이 되야한다는 말을 많이함
    역할에따른 잔소리가 첫째에 비해 거의 없음 형(언니)말 잘들어라 정도?
    그래서 같이 활발한 기질이라도 첫째는 약간 정제되고 선넘지않음, 둘째는 그냥 날뜀ㅋ
    같이 순한 기질이면 첫째는 모범적 바른아이 둘째는 착하긴한데 좀 엉뚱한짓도 많이하는ㅋ
    물론 예외도있겠지만요

  • 15. ...
    '25.12.25 5:2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동생 잘 돌봐라 챙겨줘라 너 보고 배운다 등
    동생의 모범이 되야한다는 말을 많이함
    역할에따른 잔소리가 첫째에 비해 거의 없음 형(언니)말 잘들어라 정도?
    그래서 같이 활발한 기질이라도 첫째는 약간 정제되고 선넘지않음, 둘째는 그냥 날뜀ㅋ
    같이 순한 기질이면 첫째는 모범적 바른아이 둘째는 착하긴한데 좀 엉뚱한짓도 많이하는ㅋ
    물론 예외도있겠지만요

  • 16. ...
    '25.12.25 5:44 AM (115.22.xxx.169)

    동생 잘 돌봐라 챙겨줘라 너 보고 배운다 등
    동생의 모범이 되야한다는 말을 많이함
    둘째는 역할에따른 잔소리가 첫째에 비해 거의 없음 형(언니)말 잘들어라 정도?
    그래서 같이 활발한 기질이라도 첫째는 약간 정제되고 선넘지않음, 둘째는 그냥 날뜀ㅋ
    같이 순한 기질이면 첫째는 모범적 바른아이 둘째는 착하긴한데 좀 엉뚱한짓도 많이하는ㅋ
    물론 예외도있겠지만요

  • 17. ㅇㅇ
    '25.12.25 5:55 AM (125.130.xxx.146)

    개혁가는 둘째가 많대요

  • 18. ..
    '25.12.25 7:13 AM (1.235.xxx.154)

    한 집에서보고자란게 크죠
    학습효과인거죠
    부모도 처음이라 노심초사

  • 19. 양육
    '25.12.25 7:35 AM (1.246.xxx.38)

    이런 집들을 좀 봤는데 양육방식의 차이라기엔 좀 모호한거 같아요.깆ㄹ이라는건 타고 나는거 같은데 양육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 20. 첫애는
    '25.12.25 8:13 AM (211.234.xxx.111)

    태어나보니 혼자였는데
    둘째는 태어나보니 라이벌이 있었다 라고 하대요
    둘째의 생존본능이 여러면에서 발달을 하고 작용을 해서
    둘째이후 애들이 눈치도 사회성도 친화력도 좋은거래요

  • 21. ㅇㅇ
    '25.12.25 9:30 AM (223.38.xxx.69)

    자매인 저희도 그런데
    신기한건 쌍둥이 조카들도 그래요

  • 22. 저희집은
    '25.12.25 10:24 AM (221.149.xxx.157)

    태어날때부터 기질적으로 달라요.
    엄마가 컨트럴프릭이라 언니와 저 둘다 쥐고 흔들었는데
    언니는 순종적 전 반항아 였어요

  • 23. 요즘
    '25.12.25 10:41 AM (211.211.xxx.168)

    82에 왜 이렇게 편견에 사로잡힌 글들이 계속 올라 오나요?

    그냥 애바애

    우리집은 정반대에요

  • 24. ㅁㅁㅁ
    '25.12.26 11:33 PM (220.65.xxx.100)

    출생 순서 첫째, 둘째, 셋째...에 따른 성격 차이는 이미 연구가 있어요.
    교양서적 말고 진지한 사회과학 책에서 몇 년 전에 읽었습니다.
    말티는 사납고 리트리버는 사람 좋아한다처럼
    특정 지을 수 있는 성향이 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36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2025/12/28 3,858
1771335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2025/12/28 2,307
1771334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4 개똥이 2025/12/28 4,881
1771333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6 .. 2025/12/28 8,286
1771332 분가얘기 나오니까 3 2025/12/28 2,289
1771331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14 .. 2025/12/28 1,883
1771330 특이한 시누이 42 ..... 2025/12/28 11,826
1771329 공통수학1 동영상 강의 추천하시는거 있을까요? 3 -- 2025/12/28 1,100
1771328 왜그렇게 자식들을 분가 시키려고 하나요? 18 부모들은 2025/12/28 5,402
1771327 예쁘면 생기는 문제 34 메리앤 2025/12/28 7,559
1771326 에어차이나가 검색에 안보이는데, 한국티켓팅에서 나간건가요 티켓팅 2025/12/27 637
1771325 12/4일 인테리어 공사 사기 걱정된다던 분 2 ... 2025/12/27 1,773
1771324 감기가 열흘 이상 됐어요 ㅜ 3 기진맥진 2025/12/27 1,920
1771323 엘에이 갈비 숨기는 시모도 있었어요 15 ... 2025/12/27 5,193
1771322 이시간에 밥먹었어요 6 ㅇㅇ 2025/12/27 1,534
1771321 고양이집사인데 언젠가부터 흰옷만 입네요 2 ㅇㅇ 2025/12/27 1,547
1771320 모범택시.. 추천이요 7 겨울밤 2025/12/27 3,732
1771319 "내년엔 더 오른다"…주담대 금리 상승에 차주.. 7 ... 2025/12/27 3,753
1771318 정준하가 10분만에 그린 유재석 14 놀면 2025/12/27 6,252
1771317 친정 아빠가 다 해준 친척이랑 왜 비교할까요 6 2025/12/27 3,270
1771316 영화 대홍수 보신 분 13 솔이맘 2025/12/27 3,817
1771315 산책길에 본 어느 가족 3 에구 2025/12/27 5,475
1771314 오면 반갑고 가면 더 좋다더니 2 2025/12/27 2,797
1771313 6칸 최초합 괜찮을까요 4 정시 2025/12/27 1,807
1771312 천새빛 가야금 연주자 근황이 궁금해요 가야금 2025/12/27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