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홀로집에 케빈네 다시봐도 진짜 부유하네요

조회수 : 9,117
작성일 : 2025-12-24 21:10:16

케빈네 저택, 인테리어 수준 등등이랑

케빈엄마 막스마라 코트나 케빈아빠 버버리 더플코트, 케빈엄마 롤렉스 시계, 랄프로렌 니트 이런건 원래도 잘 보였는데..

 

90년대 저가항공도 없을 무렵 시동생네 가족이랑 다같이 극성수기에 파리로 온가족이 떠나는 클라스..

거기다 어른들은 비즈니스석 

오늘 볼 땐 이게 보이네요. 90년대엔 비행기값 진짜 비쌌었는데 

국내선도 아니고 극성수기에 파리행이라니..

 

파리 사는 친척도 잘 살더라구요. 파리는 집 다들 좁은데 파리에 집 가지고 있고 그정도 평수라니..

도둑이 안목있어요. 이동네 택한 이유가 케빈네집 때문이라더니 

 

너무 속물적인 시각이었죠^^;

 

암튼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 데는 나홀로집에가 짱인듯

90년대풍 인테리어 집도 너무 예쁘고 따뜻한 감성이라 좋아요

 

IP : 223.38.xxx.1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9:13 PM (118.235.xxx.64)

    캐빈 엄마 직업 디자이너
    그래서 집에 마네킹 많은 거

  • 2. ..
    '25.12.24 9:15 PM (58.143.xxx.196)

    와 그시대의 감성 저두 함 봐야겠네요
    어릴적 그런건 사이드고 재미나게 봤는데
    이제 그런것도 보이겠어요
    그립네요

  • 3. 원글
    '25.12.24 9:15 PM (223.38.xxx.146)

    그렇군요 마네킹씬이 이해가 되네요. 옷 잘입었던 것도

  • 4. 맞아요
    '25.12.24 9:16 PM (61.73.xxx.87)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보여요 ㅋㅋㅋㅋ 초부자죠

  • 5. ..
    '25.12.24 9:17 PM (61.43.xxx.81)

    저도 나이먹어 보니 그게 보이더라구요 ㅋㅋ
    진짜 부잣집
    짠돌이 괴팍한 형이 그래서 여행에 얹혔잖아요
    케빈네는 쿨하게 받아주고

  • 6. ..
    '25.12.24 9:24 PM (175.127.xxx.130)

    앗 저도 지금 아이와 영화 보면서 케빈네 집이 진짜 부자였다라고 했네요ㅋㅋ

  • 7. ㅎㅎ
    '25.12.24 9:24 PM (59.5.xxx.180)

    원글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나이먹으면 그런게 자동으로 스캔이 되죠ㅎㅎ

    그래서 사람들이 부자 아니어도
    외제차 무리해서 끌고
    명품.. 안되면 짝퉁이라도 입고 신고 싶어하는듯요.
    사기칠 때 현혹시키기도 좋구요.

  • 8. 맞아요
    '25.12.24 9:36 PM (211.234.xxx.93)

    집도 시카고에서 북쪽 찐부자들만 사는 위네트카구요. 유학생때 가끔 우울하면 그동네 드라이브했어요. 그런집 보면우울해지기보다 성 같은 집에 놀라면서 우리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 9. 원글
    '25.12.24 9:44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역시 부촌이었네요.
    어쩐지 케빈이 장보고 돌아올 때 불 켜지는 이웃집들도 부내나더라구요
    시동생이 아니라 시숙이었네요
    돈 아끼는 모습 보고 혹시 저 가족 비행기도 다 대줬나? 생각했는데 아무리 부자라도 그건 아니겠죠?
    만약 대줬다면 ㄷㄷ
    그러게요 자동스캔되는 제가 싫어요 ㅜㅜ 59.5님 말씀도 공감. 무리해서라도 보여주기식으로 사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해요. 그게 먹히니까
    순수하게 영화로만 즐기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10. 원글
    '25.12.24 10:41 PM (223.38.xxx.203)

    역시 부촌이었네요.
    어쩐지 케빈이 장보고 돌아올 때 불 켜지는 이웃집들도 부내나더라구요
    시동생이 아니라 시숙이었군요
    시숙 돈 아끼는 모습 보고 혹시 케빈네가 혹시 저 가족 비행기도 다 대줬나? 생각했는데 아무리 부자라도 그건 아니겠죠?
    만약 대줬다면 ㄷㄷ
    그러게요 자동스캔되는 제가 싫어요 ㅜㅜ 59.5님 말씀도 공감
    무리해서라도 보여주기식으로 사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해요. 그게 먹히니까
    순수하게 영화로만 즐기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나이들고 나니 우리나라 90년대 분위기도 너무 그리워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11. ㅇㅇ
    '25.12.24 11:00 PM (1.235.xxx.70)

    케빈네 집이 위치한 위네트카에서 케빈집은 오히려 작은 편이라서 놀랐어요. 진짜 성처럼 생긴 집들이 많았어요. 대문에서 저 멀리 집 건물이 보이는 그런 집들ᆢ

  • 12. ㅡㅡㅡㅡ
    '25.12.24 11:4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맞아.
    나홀로집에 2에서
    그 많은 인원이 크리스마스에
    마이애미에서 뉴욕으로 비행기 타고 일사불란하게 이동.
    돈걱정은 없는 집이구나.

  • 13. 지금ㄷㅎ
    '25.12.24 11:48 PM (70.106.xxx.95)

    그렇게 대인원이 비즈니스 타려면 수천 기본으로 드는데
    더군다나 제일비싼 성수기 시즌에 단체로 유럽이요? 지금도 미국에서
    유럽 휴가는 찐부자들이나 가요.

  • 14. 여기
    '25.12.25 1:15 AM (121.139.xxx.98)

    사람들이 이때의 미국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모든 것들과
    여기 나온 인테리어랑 예뻐서
    끊임없이 본다네요

  • 15. 원글
    '25.12.25 4:18 AM (223.38.xxx.44)

    그 집이 제일 별로라니 구경가보고 싶네요. 저에겐 케빈 집도 충분히 저택인데..
    그러니까요. 90년대에 그정도 대인원이 극성수기에 미국에서 파리행이면 이코노미여도 비쌌어요. 1은 파리행 2는 마이애미행 해마다 대가족 이동가능한 재력. 거기다 시숙네 가족꺼 비용 내 줬다면 따따블이네요
    아 그런데 아이들은 이코노미고 어른4명만 비즈니스예요. 물론 이것만 해도 엄청 비싸지만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보는 이유를 알겠어요. 저도 오늘 그 분위기에 흠뻑 빠져서 봤어요. 한 15년만에 다시 본 듯
    내용보다 그 감성이 좋아서 빠지게 되더라구요
    요즘 크리스마스 분위기 사라져간다 느꼈는데 나홀로집에 보고 나니 90년대 미국 크리스마스 감성 다 채워졌어요

  • 16. 그니깐요
    '25.12.25 5:25 AM (172.58.xxx.37)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이애미 비싸요. 아니 원래 마이애미
    지역자체가 유흥, 관광지역이라 일년내내 성수기이긴 해요
    겨울철 그 지역에 놀러간다는거 자체가 부의상징 .
    돈없는 집에선 못가요.
    케빈엄마 옷이나 주얼리는 올드머니룩의 전형이구요

  • 17. ㅇㅇ
    '25.12.25 8:21 PM (39.7.xxx.186)

    거기다 어른들은 비즈니스석
    ㅡㅡㅡㅡ
    ㄴㄴ
    1등석.

  • 18. ㅇㅇ
    '25.12.25 8:30 PM (121.173.xxx.84)

    지금 OCN에서 하고 있어요

  • 19. ㅎㅎ
    '25.12.25 8:31 PM (49.236.xxx.96)

    영화로 미국을 배운 사람인 저는
    저런 하우스는 부자들이 산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랐어요
    미국은 다 저런 집에서 사는 줄 알았어요. ㅠㅠ

  • 20. ...
    '25.12.25 8:31 PM (14.63.xxx.60)

    이 영화가 나온지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나홀로집에를 능가하는 크리스마스 영화가 안나오고 있어요

  • 21. 글댓글
    '25.12.25 9:56 PM (211.235.xxx.137)

    읽어보니 참 재밌네요. 이런 뭔가 디테일한 이야기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231 싫은 지인이 저희 동네로 이사 온대요 16 싫음 2025/12/30 4,688
1780230 구역질나는 이혜훈의 사과 12 길벗1 2025/12/30 1,892
1780229 고딩들 학교 끝나고 우르르 나오는데 4 까페에서 2025/12/30 1,734
1780228 발레 레오타드는 몇키로면... 2 ... 2025/12/30 1,094
1780227 예적금 타행수표로도 가능한가요? 5 .. 2025/12/30 586
1780226 구운 치킨 남은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7 ..... 2025/12/30 809
1780225 정말 감사한 선생님들께 선물.. 4 ㅇㅇ 2025/12/30 1,179
1780224 저녁 뭐 하실 거에요? 7 오늘 2025/12/30 1,892
1780223 예전 알뜰하게 호캉스 즐기시는 분 계셨는데. 6 u. . ... 2025/12/30 2,144
1780222 강아지가 병원에 처음 가면 3 .. 2025/12/30 991
1780221 쿠팡, 정말 4 ㅇㅇ 2025/12/30 1,128
1780220 무해한 영상(feat.심하루) 그리고 제가 82님께 드리는 인사.. 1 유행하는말로.. 2025/12/30 1,007
1780219 지난달 응급수술 받았는데 남자간호사 24 ㅇㅇ 2025/12/30 15,837
1780218 chatGPT에 공인회계사 시험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1 ㅅㅅ 2025/12/30 2,026
1780217 노부모님들 재산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3 ㄴㄴ 2025/12/30 2,352
1780216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유세윤 유쾌한 수상소감 3 ... 2025/12/30 3,353
1780215 중앙일보 뉴욕타임즈 구독하지 마세요 1 진상 2025/12/30 1,043
1780214 한은 CBDC 테스트재개 4 2025/12/30 636
1780213 대학생 딸아이랑 싸우고 각자 폰 하는데 25 별로 2025/12/30 5,195
1780212 부모님 돈때문에 속좁은 사람 되네요ㅠㅠ 69 ㅠㅠ 2025/12/30 17,623
1780211 어떻게 11시간 반을 잘 수가 있죠 ㅜㅜ 3 ........ 2025/12/30 2,233
1780210 40대 후반 싱글 노후자금 문의 10 ... 2025/12/30 3,018
1780209 쿠팡 사망자 노동자 가족..아이들은 아빠 우주여행 간줄 안다네.. 5 2025/12/30 1,227
1780208 "그는 나를 보았소"라는게 15 참맛 2025/12/30 3,089
1780207 체크에 꽂혀서.... eeee 2025/12/30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