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인데 성인 ADAD 검사 받고 약드시는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25-12-24 18:37:52

이게 게으름인지...

의지 부족인지...

강제성 없으면 안하거, 미루다가 시기 놓치고

계획 세우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이 나이에도 검사 받고 약먹고 신세계를 경험하는 분들 계실까요?

IP : 1.241.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4 6:50 PM (118.235.xxx.36)

    저도 adhd 인데요
    인터넷에 보면 성인들도 약먹고 좋아졌다는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또 adhd 아이키우는 엄마들 카페에 보면 그약먹고 아이가 너무 무기력해한다는 글도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약먹고 무기력해질까봐 무서워서 처방을 못받겠어요.
    지금도 무기력한 adhd 인데 여기서 더 무기력해지면 진짜 큰일날거라서요

  • 2. 노놉
    '25.12.24 7:13 PM (211.206.xxx.204)

    검사 받고 약먹고 신세계를 경험하는 분들 계실까요?

    전 약한 ADHD 이고
    오랫동안 약 먹는데 신세계 안일어나요.

  • 3. 검사는
    '25.12.24 7:15 PM (180.71.xxx.214)

    안받고
    의심의 여지가 없어서 처장받아 먹어요
    간단힌 질문만 답하고요

    많이 달라지는건 없어요
    무슨 세상이 바뀔것처럼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처음 한 일주일 집중증가 하는 정도고
    한일주일 먹음 적응되고
    약간 집중 정도
    이것도 결심하고 약먹는거라. 그 의지가 섞인거지
    약먹고 아무것도 안하면 걍 아무것도 안하는것임

    더무기력 해질일은 없고
    무기력은 우울증이 왔을 수도 있는거라
    상담해보세요

  • 4. 처음며칠반짝후
    '25.12.24 7:39 PM (110.70.xxx.84)

    오랫동안 약 먹는데 신세계 안 일어나요.33

    그래서 안 먹어요.

  • 5. ...
    '25.12.24 10:17 PM (210.179.xxx.31)

    ADHD도 스펙트럼이 넓어요. 증상이 생각보다 다양해요.
    약을 먹으면, 생각이 모이고 사고가 좀 더 명료해져서 집중력이 생겨요. 사람에 따라 그 효과의 정도가 다르구요. 약에 따른 반응도 다르구요.(약이 여러 종류 있어요. 먹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종류와 용량을 찾아야 해요.) 따라서 본인 증상과 상태에 따라 신세계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신세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부작용이 있어요. 상당한 식욕감퇴, 약효 떨어질때 극심한 피로감, 그외 기타 등등.

  • 6. ...
    '25.12.24 10:26 PM (1.241.xxx.220)

    그렇군요. 전 지금도 피로한데 전 그게 안되는 집중력을 끌어모으고
    세세하게 신경을 집중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나 싶었거든요.
    근데 약의 부작용에도 있다니... 무의미한가 싶기도 하네요.
    아이랑 어른이랑 약효가 다른걸까요? 아이들은 차이가 심한편 같던데. Adhd의 정도에 따라 다른걸까요 ..
    일단 이게 제 기질인지...

  • 7. ..
    '25.12.24 11:37 PM (39.7.xxx.229)

    전 30댄데 먹고 사람답게 살아요 먹기 전엔 아침에 일어나지도못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75 영어공부 매일 하기 좋은거 있나요 17 2025/12/27 2,831
1783874 헤어스프레이 막힘 현상 3 해결 2025/12/27 770
1783873 노무라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133조 원” ㅇㅇ 2025/12/27 1,299
1783872 탈팡클릭금지)고소미 과자 15개 만원 싸네요 6 ㅇㅇ 2025/12/27 1,316
1783871 07년생 아들이 8 엄마 2025/12/27 2,049
1783870 살면서 운이 나쁘다 싶은 해는 7 지나가다 2025/12/27 2,475
1783869 저속노화시키 햇반 바겐세일이네요 11 oo 2025/12/27 4,089
1783868 달걀 삶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뭔가요? 43 ^^ 2025/12/27 4,366
1783867 싸 놓은 김밥 얼려도 되나요? 8 코랄 2025/12/27 1,456
1783866 미국 텍사스 살기 쉽지 않은가 보네요 29 ㅗㅎㄹㅇ 2025/12/27 5,343
1783865 루나코인 권도형 씁쓸하네요 16 ... 2025/12/27 5,471
1783864 고기 구워주는데 팁 주나요 9 2025/12/27 1,835
1783863 X팡 에코백 사진 보고 뿜었어요 ㅋㅋ 14 ㅋㅋㅋ 2025/12/27 5,662
1783862 떡볶이 글보다가 11 와우 2025/12/27 2,021
1783861 한국인 우습게 본 *팡. 탈 ㅍ 운동이 19 독립운동 2025/12/27 2,997
1783860 선택을 본인원하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친구 있으세요? 13 흐음 2025/12/27 1,972
1783859 빵 제외하고 간편 아침식사 23 2025/12/27 4,195
1783858 급)생중하새우 냉동할때 씻을까요 아니면 그냥 냉동할까요? 1 ... 2025/12/27 386
1783857 나이들고 보니 울엄마가 못된 시누였어요 15 ..... 2025/12/27 6,686
1783856 지마켓 스마일카드 첫 결제 할인 궁금해요 1 ... 2025/12/27 305
1783855 이 겨울이 더욱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 2 윈터 2025/12/27 2,164
1783854 이젠 정말 이혼해도 될 거 같아요 5 초록 2025/12/27 3,540
1783853 형제는 남이 맞는 듯 39 ........ 2025/12/27 15,403
1783852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33 ㅇㅇ 2025/12/27 16,505
1783851 모든 연휴마다 저랑 같이 있으려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21 11 2025/12/27 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