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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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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아들이 여친이랑 모텔 가는거 봤어요

사랑 조회수 : 22,563
작성일 : 2025-12-24 13:28:48

지인이 블로그를 하는데

사생활을 노출 하더라고요.

미주알고주알.

세상 참 좁다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친이랑 

지인네 아들이

근래에

모텔로 들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모른 사람이면 모를까.

하기야 젊은 이팔청춘

뜨겁게 사랑할 때잖아요.

순간

내 딸이라면

내 아들이라면.

 

 

IP : 211.235.xxx.226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1:29 PM (106.102.xxx.194)

    주책바가지 같아요

  • 2. ...
    '25.12.24 1:31 PM (223.38.xxx.252)

    지인 아들 여친이 예쁘장하군요
    지인 아들도 매력 있나보네요

  • 3.
    '25.12.24 1:31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아휴 요즘 애들은 지들 인스타에 대놓고 호텔 간거 올려요.
    여행가서 찍은거 올리구요.

  • 4.
    '25.12.24 1:31 PM (175.209.xxx.199)

    그게 어때서요?

    나이들어 참 할 일 없는 아줌마 소리 들어요

  • 5. 역지사지
    '25.12.24 1:31 PM (223.62.xxx.194)

    순결론자 ?

  • 6. ……
    '25.12.24 1:33 PM (106.101.xxx.184)

    내 딸, 내 아들, 남의 아들 딸들 다 그러고 살텐데… 그게 뭐요?
    모텔이나 호텔이나 집이나..

  • 7. ...
    '25.12.24 1:33 PM (106.102.xxx.221)

    님 아들 딸의 어떤 부분을 보고 누가 이러고 있다면?

  • 8. 어쩌라고?
    '25.12.24 1:34 PM (220.78.xxx.44)

    한심하다, 한심해.

  • 9. 암씨롱
    '25.12.24 1:34 PM (219.255.xxx.86)

    암씨롱않네요
    못그런 아이들이 불쌍한거죠
    그나이는 연애하고 즐길때 그것도 능력

  • 10. 진짜
    '25.12.24 1:35 PM (211.222.xxx.211)

    나이먹고 왜 그러고 살아요.

  • 11. . .
    '25.12.24 1:35 PM (106.102.xxx.252)

    님 자식들도 다.. ㅋㅋ

  • 12. ...
    '25.12.24 1:36 P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13. ..
    '25.12.24 1:36 PM (122.35.xxx.158)

    절대 절대 지인에겐 함구^^

  • 14. ...
    '25.12.24 1:36 PM (222.121.xxx.33)

    베스트 가고 싶은가봄

  • 15. 아니
    '25.12.24 1:37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자식이 모텔 가는 거 보면 웃음이 나오나요? 어떤 포인트에서 웃음이 나오나요??

  • 16. 친구딸아이
    '25.12.24 1:38 PM (119.71.xxx.144)

    인스타에 남친이랑 기념일이라고 강남호텔가서 케익이랑 와인놓고 사진찍어 올린거 다 같이 봤어요
    나이가 많으신가요? 세상이 바뀌었어요 이게 무슨 별일이라고 이렇게..

  • 17. 님 모르죠?
    '25.12.24 1:40 PM (211.108.xxx.76)

    님 아들이 여친이랑 모텔가는 거 그 지인이 봤대요~

  • 18. ....
    '25.12.24 1:40 PM (59.15.xxx.225)

    젊음이라 그런거고 둘다 미혼인데 왜 그러세요. 못난 어른일세...

  • 19. ㅜㅜ
    '25.12.24 1:41 PM (58.239.xxx.33)

    왜그러세요...

  • 20.
    '25.12.24 1:43 PM (61.74.xxx.175)

    피 끓는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자연스러운거죠
    내 딸과 내 아들은 사람 아닌가요?

  • 21. ㅇㅇ
    '25.12.24 1:43 PM (24.12.xxx.205)

    여친이랑 가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요즘은 그것도 땡큐인 세상.

  • 22. ㅇㅇ
    '25.12.24 1:44 PM (1.236.xxx.93)

    결혼전 젊을때 뜨거운 사랑하며 마음껏 누릴수 있는 가장 좋을때죠^^ 아 옛날이여허

  • 23. ...
    '25.12.24 1:46 PM (59.29.xxx.152)

    괜히 읽었어 ㅠㅡㅠ 하 답답해

  • 24.
    '25.12.24 1:46 PM (218.152.xxx.86)

    체력 호르몬 외모 최고 시기에 당연한거죠.
    한국은 성인임에도 부모랑 동거가 많으니
    모텔 호텔 가게 되는거고요.

    왜 최악시 해야하죠???

  • 25. ...
    '25.12.24 1:48 PM (49.1.xxx.114)

    60 다되가니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남자라고는 남편하나였다는거예요 ㅎㅎㅎ 나이드니 순결이 뭐가 대수라고 썩어 없어질 몸 ㅎㅎㅎ 젊어서 연애나 많이 해볼걸 못해본게 한이네요^^ 딸둘인데 연애 맘껏 하라 그래요. 잘생긴놈도 만나보고, 성격좋은 놈도 만나보고 결혼은 안해도 상관없는데 연애는 많이 하라고 그래요. 나이들어보니 한번뿐인 인생 안해본것보다 해본게 많아 후회없이 산게 장땡이네요

  • 26. 그게
    '25.12.24 1:50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어때서요? 뭔가 지인이 싫으셨나요?

  • 27. ....
    '25.12.24 1:51 PM (39.125.xxx.94)

    님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태어났어요

  • 28. ..........
    '25.12.24 1:56 PM (14.50.xxx.77)

    그게 왜요? 성범죄저지른것도 아닌데요??

  • 29. 어휴
    '25.12.24 1:59 PM (49.1.xxx.69)

    추하네 원글

  • 30. 주책
    '25.12.24 2:00 PM (106.102.xxx.149)

    이십니다

  • 31. play
    '25.12.24 2:11 PM (223.62.xxx.194)

    밥 먹는개념?

  • 32. 애들이
    '25.12.24 2:11 PM (118.235.xxx.222)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아닌데 왜 한심해하는건가요

  • 33. ...
    '25.12.24 2:21 PM (114.204.xxx.82)

    그런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저 50대후반인데 저희때도 그랬어요.

  • 34. kk 11
    '25.12.24 2:21 PM (114.204.xxx.203)

    하고싶은 얘기가 뭐죠
    그냥 ㅇ 그렇구나 하고 마는거죠
    내 자식은 안그럴까요

  • 35. 으이그
    '25.12.24 2:25 PM (182.221.xxx.34)

    판깔고 싶은거죠?
    평소에 지인한테 배아픈게 많나봐요

  • 36. ..
    '25.12.24 2:25 PM (211.235.xxx.226)

    안 봤으면 좋았을 뻔..

  • 37. ..
    '25.12.24 2:28 PM (121.152.xxx.31)

    내 아들 딸이 이런 날 방구석에서 구들장지고 누워있으면 더 한숨난거 같은데..
    원글 자식들은 만날 사람도 없이 집에 있나보네요..

  • 38. ...
    '25.12.24 2:30 PM (211.51.xxx.3)

    지인 아들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 39. ...
    '25.12.24 2:3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 자녀는 단지 안들킨거란 생각 안드시나봐요

  • 40. ㅇㅇ
    '25.12.24 2:37 PM (211.250.xxx.56)

    불륜도 아니고 젊은 청춘들 거기다 사귀는 사이인 청춘들이 모텔 가는게 어때서요? 뭘 웃음이 난다는건지..지극히 정상적인 청춘이구만요

  • 41. 참나
    '25.12.24 2:42 PM (106.101.xxx.33)

    주책덩어리 진상아줌마네ㅉㅉ

  • 42. ...
    '25.12.24 2:42 PM (163.116.xxx.80)

    본문에는 남의 자식이 모텔 들어가는거 보고 웃음이 나온다~ 댓글에는 안봤으면 좋았을뻔~ 이라고 하는데 원글 속마음 다 보여요.
    크리스마스인데 모텔 가는게 어때서요. 고딩이면 문제지만... 근데 지인이든 그 자식이든 아는 얼굴이 들어가는거 보면 저라면 살짝 민망할거 같은데, 그게 흠이라고 생각했는지 웃음이 나온다는게 좀 웃겨요.

  • 43. ....
    '25.12.24 2:45 PM (142.112.xxx.142)

    앗 싫다

    저도 원글님 모텔 들어가는 거 봤는데
    한번도 누구에게 말하지 않았거든요?
    흠 칫 뽕....

  • 44. ..
    '25.12.24 2:46 PM (180.228.xxx.12)

    댓글들이 더 놀랍습니다.
    사귀면 모텔가는게 지극히 당연한건가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면 몰라도요.

  • 45. ...
    '25.12.24 2:48 PM (218.144.xxx.70)

    윗님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나요
    요즘은 사귀면 모텔가는게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옛날처럼 이십대 초반이면 결혼하던 시절도 아니고
    보통 삼십대 돼야 결혼하는데 그때까지 순결 지키고 살라고요?

    원글은 내딸 내아들은 절대 안갈줄 아나봐요
    안가면 그게더 큰일

  • 46. ??
    '25.12.24 2:52 PM (218.148.xxx.168)

    왜 웃음이 나죠?

    원글 아들이랑 딸이면 원글이 없는 지역에 있는 모텔에 가겠죠. ㅋㅋ

  • 47. ....
    '25.12.24 2:55 PM (121.165.xxx.101)

    그게 어때서요?? 좋을 때구만

  • 48. 이뻐
    '25.12.24 3:04 PM (211.251.xxx.199)

    낼모레 60
    지나고보니 순삭이네요
    젊은 애들
    불룬도 아니고 강제도 아닌
    합의에.의한거면
    맘껏 즐겨라 하고 싶네ㅇ

  • 49. ...
    '25.12.24 3:07 PM (223.38.xxx.212)

    원글 자식은 안 그런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내 눈에 안 띄었으니 그걸로 만족이라는건지요

  • 50. ...
    '25.12.24 3:11 PM (1.241.xxx.220)

    모텔가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요즘 혼전순결 지키는 비율은 현저히 낫고
    그럼 둘이 결혼햐서 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사랑을 나누나요??
    엄한 공공장소나 그런 곳보다 모텔이 깔끔하지 않나요?

  • 51. ......
    '25.12.24 3:13 PM (125.143.xxx.60)

    불륜도 아니고
    이게 대단한 일인가요?
    40대 아줌인데 우리 때도 다들 그러고 살았습니다.

  • 52. ...
    '25.12.24 3:14 PM (1.241.xxx.220)

    아마... 성인 남녀 모텔 갈 수 있다 당연히 생각은 하지만
    얼굴 아는 사람을 굳이 목격한게 민망해서? 혹은 깬다는 느낌? 아니실지.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 어차피 내자식도 갈걸뭐... 싶기도 하고요

  • 53. ㅇㅇ
    '25.12.24 3:33 PM (211.234.xxx.165)

    뭐지 이런글은

  • 54. ...
    '25.12.24 3:45 PM (211.196.xxx.102)

    불법이나 불륜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에 뭐가 어때서요?

  • 55. abcdef
    '25.12.24 3:57 PM (106.101.xxx.144)

    뭘 안봐도 좋은지 봐도 뭔 상관이예요.
    사귀나보다 하면 될일이지.....쯧

  • 56. ??
    '25.12.24 4:02 PM (221.147.xxx.127) - 삭제된댓글

    원글 딸 아들이라면 뭐 어떻다는 건가요
    남의 자식 연예생활에 대해
    게시판에 올려 흉보는 엄마를 둔 자식들
    인셀로 늙어죽음 좋겠습니까

  • 57. ??
    '25.12.24 4:06 PM (221.147.xxx.127)

    원글 딸 아들이라면 뭐 어떻다는 건가요
    남의 자식 연애생활에 대해
    게시판에 올려 흉보는 엄마님
    님 아들딸 인셀로 늙어죽음 좋겠습니까
    그거 보기가 더 괴로울 걸요

  • 58. 00
    '25.12.24 4:15 PM (1.232.xxx.65)

    80대 분들도 많으니까 이런글도 올라올수 있죠.뭐....

  • 59. ..
    '25.12.24 4:16 PM (182.226.xxx.155)

    미치것다
    그게 뭐 어때서요?

  • 60.
    '25.12.24 4:16 PM (118.235.xxx.214)

    난또 중고딩인줄..

  • 61. 웃음벨
    '25.12.24 5:04 PM (1.255.xxx.177)

    남친이랑 안간걸 다행으로 여기셔야~

  • 62. ...
    '25.12.24 5:1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야 아무리 노인들 많은 싸이트라도 진짜 넘 고루하다
    모텔이나 다니는게 헤프고 기가 막힐 일이라는가잖아요
    내 자식이라면 어쩔뻔했냐는거고
    님네 자식은 매력 없어 연애도 못해보고 순결한 몸으로 늙어죽을지 몰라요
    그건 괜찮아요

  • 63. ...
    '25.12.24 5:13 PM (1.237.xxx.38)

    야 아무리 노인들 많은 싸이트라도 진짜 넘 고루하다
    모텔이나 다니는게 헤프고 기가 막힐 일이라는가잖아요
    내 자식이라면 어쩔뻔했냐는거고
    님네 자식은 매력 없어 연애도 못해보고 순결한 몸으로 늙어죽을지 몰라요
    그건 괜찮아요
    모텔 안다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일은 아닌데

  • 64. ㅇㅇ
    '25.12.24 5:25 PM (223.38.xxx.188)

    아주머니 스토커기질 있으신거같아요

  • 65. 화앤
    '25.12.24 5:38 PM (125.129.xxx.235)

    원글 지랄한다
    모 어때서?
    원글 자녀는 애인도 없어서 연말에 혼자 있나보네?
    ㅉㅉ

  • 66. 근데
    '25.12.24 5:43 PM (211.211.xxx.168)

    문장 흐름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근래에'는 왜저기 들어가고 앞 뒤 문장도 내용상 좀 붕붕 뜨고
    의식의 흐름 기법인가요? ㅋ

  • 67. ....
    '25.12.24 5:54 PM (115.138.xxx.147)

    보면 앗 그집 아들? 띠용~ 할수는 있지만
    보통사람은 굳이 목격담을 인터넷에 안 올리죠 ㅋㅋㅋㅋㅋ

  • 68. 님자식도
    '25.12.24 7:23 PM (180.71.xxx.214)

    이미 다녀요

    남의 자식 흉볼게 아님

  • 69. ...
    '25.12.24 8:35 PM (118.235.xxx.44)

    아무리 익명이라해도 이런 글 좀 불편하고 이상하게 불쾌하네요

  • 70. ...
    '25.12.24 8:47 PM (61.43.xxx.178)

    블로그에서 자기 얘기하는게 뭐가 못마땅한지
    안보면 되잖아요
    그집 아들이 모텔에 가는데 뭔 웃음이 나오고
    참 음흉하다...

  • 71. ...
    '25.12.24 8:50 PM (219.255.xxx.142)

    모텔로 들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ㅡㅡ
    무슨 뜻이에요?
    어떤 의미의 웃음이요?
    내 아들 딸 이라면? 이라니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담백하게 하셔요.

  • 72. ...
    '25.12.24 9:06 PM (180.69.xxx.82)

    아이고 할매요

  • 73. ..
    '25.12.24 9:34 PM (121.164.xxx.217)

    여기 1940년.50년생 노인분들도 있으니 이런글도 쓰시는거겠죠 근데 그 나이되면 시대가 많이 달라져도 모를 수도 있으니 글은 이제 그만 쓰셔도 될듯

  • 74. ..
    '25.12.24 9:55 PM (61.254.xxx.115)

    아니 봤어도 좋은나이네 ~~이쁜사랑하는구나 싶지 이게 게시판에 글 올릴 일이나 되나요?

  • 75. ..
    '25.12.24 9:56 PM (61.254.xxx.115)

    내자식이건 자식 친구들이건 이십대가 좋구나 건강하네 ~하고 지나가고말지 게이나 레즈 아닌것도 다행이지요

  • 76. sandy92
    '25.12.25 1:27 AM (61.79.xxx.95)

    아이는 어떻게 낳으셨어요? -_-

  • 77. happ
    '25.12.25 2:18 AM (118.235.xxx.225)

    난 또 유부남이 그랬다는 줄
    미혼남녀가 알아서 할 알이지
    원글은 리스라 샘나요?

  • 78. 아이고
    '25.12.25 3:42 AM (211.243.xxx.228)

    그런갑다 혼자 생각까지 할 순 있으나
    시간 들여 이런 글까지 쓰는 건
    같이 흉 보자고 판 까는 심리라고 밖에..

  • 79. 우리나라는
    '25.12.25 5:07 AM (115.138.xxx.19)

    좁아서 어디를 가든지 아는 사람 만날 수 있음.

    나를 누군가도 우연히 볼 수 있지요.

  • 80. ..
    '25.12.25 5:50 AM (61.254.xxx.115)

    아는사람 볼순있는데 중고딩도 아니고 뫄가문제?

  • 81. .....
    '25.12.25 7:22 AM (110.9.xxx.182)

    자기 딸 아들이면 호텔 간다는 이야기인가 이해가 잘안가는디

  • 82. 여기에
    '25.12.25 7:32 AM (1.235.xxx.138)

    올려서 같이 욕하고 싶은거죠?
    근데 지인아들 커플이 정상이예요..

  • 83. 어쩌라고
    '25.12.25 7:58 AM (211.34.xxx.59)

    싶네요
    그집 엄마한테 얘기하고 싶어 근질근질해요?

  • 84. 진짜
    '25.12.25 9:27 AM (112.168.xxx.169)

    모지리 엄마는 지 아들 여친이랑 놀러갓다고 자랑하면서 자기는 아들이라서 괜찮은데 여자애는 어떡하냐며 걱정하는 척 비난하는거 듣기 싫더군요. 얘! 그런 여자가 니 며느리 된단다.

  • 85.
    '25.12.25 9:39 AM (121.168.xxx.134)

    지인 아들은 예쁜 여친이랑 데이트
    지인은 승자
    원글님은 루저.못난이 눍은이

  • 86. ..
    '25.12.25 10:51 AM (49.164.xxx.82)

    웃음이 날 수도 있죠
    저도 원글님처럼 놀라긴 했을듯
    나중에야 그럴수있지 생각하죠

  • 87. 음흉한 화법
    '25.12.25 10:59 AM (211.211.xxx.168)

    모텔로 들어가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ㅡㅡ
    무슨 뜻이에요?
    어떤 의미의 웃음이요?
    내 아들 딸 이라면? 이라니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담백하게 하셔요. Xxx2222

    또 나왔네요. 내가 냄새 피워 줬으니 니들이 욕해!

  • 88. ...
    '25.12.25 11:10 AM (122.38.xxx.150)

    어디살면 지나다 모텔이 보일까

  • 89. 사그락
    '25.12.25 12:15 PM (210.179.xxx.207)

    그 좋은 나이에 연애 안하고 집에 있으면 더 걱정일거 같은데…

  • 90. 맞아요
    '25.12.25 1:04 PM (1.176.xxx.218)

    썩어 문드러질 몸.
    남자입장에서도 건강하게 좋아하는 사람하고 푸는 거고 여자도 피임만 잘 하면야.
    요즘 2~3명 다 만나고 결혼하니 혼전순결 지키라는 것도 웃기죠,.

  • 91.
    '25.12.25 1:05 PM (119.70.xxx.43)

    저희 딸 친구의 남친 어머니가 일을 하시는데
    모텔에 다니는 걸 그 집 아들도 몰랐나봐요.
    어느 날 그 아들이 여친과 함께 그 모텔에 오는 걸
    그 엄마도 알게 됐는데
    모른 척 하고 동료한테 아들이 오면 좋은 방으로 주라고 했다고 ...
    걍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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