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이라 겪을 수 있는 수모는 다 겪어봤어요

ㅇㅇ 조회수 : 4,862
작성일 : 2025-12-24 11:50:39

 

1.20대 후반때 할머니와 외출하면 친정어머니 모시고 나왔냐 질문 들음

2. 30대 중반에 친구 결혼식 갔다가 친구 어머님이냔 질문 들음

3. 고등학교 때 새벽에 피씨방 가야할 일이 있어서 갔는데 신분증 검사 안함. (정말 급한 일이었어서 다행이긴 했죠...) 뒤에 딱 봐도 대학생인 남자가 들어오던데 그 분은 하더라고요. 

4. 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외국인들 동양인은 어리게 본다. 나이 구분 잘 못한다 하지만 저는 항상 최소 대여섯살은 더 많게 봄.

 

 

노안이라도 미녀 노안이면 상쇄가 되겠지만 박색 노안이에요 ㅎㅎ 심지어 키도 160이라 작은 편입니다 ㅎㅎ

IP : 72.143.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11:5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부동산에 집보러 갔었는데 친정어머니시냐고.. ㅠㅠ

  • 2. 나참
    '25.12.24 11:57 AM (1.227.xxx.69)

    노안으로 유명한 남자 연예인 있으시잖아요?
    그 분은 노안은 맞는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친구랑 같이 있어도 친구 아빠처럼 보이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저런말 하는 사람들은 그냥 눈이 삐꾸인걸로...

  • 3. ...
    '25.12.24 11:59 AM (220.78.xxx.7)

    전 남편이랑 어딜갔는데 어머님이랑 오셨나고 ㅎㅎㅎ
    타격감 하나도 없는편이라 할머니인척 했어요

  • 4. ...
    '25.12.24 12:01 P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고등학교때 영화관에 단체 관람 줄 서있는데
    표 검사하는 남자가 대학생이 왜 거기 서있냐고..
    교복없어지고 사복입던 시절이었네요

  • 5. ..
    '25.12.24 12:10 PM (203.247.xxx.44)

    다들 성격 미인이시네요.
    외적인 미인보다 성격 미인이 훨씬 더 매력 있어요.

  • 6. 노안 50여년
    '25.12.24 12:28 PM (211.234.xxx.187)

    저 지금 병원에 있는데 병간호하는 남편한테 귤 주면서 엄마도 하나 아들도 하나 먹어... 하시네요. ㅜㅜ

  • 7. 노안은
    '25.12.24 12:32 PM (61.98.xxx.185)

    대신 나이들면 빛을 발하지 않나요?
    늙어서도 젊을적 얼굴이라

  • 8. 어머
    '25.12.24 1:10 PM (221.149.xxx.103)

    전 안보이는 노안인줄. 제가 늙어서

  • 9. ㅇㅇㅇ
    '25.12.24 1:11 PM (210.96.xxx.191)

    노안이 늙으면 잚어보인다던데요. 딸이 노안이라 중1때도 중3 선배로 알고 고1때도 수험생내지 대학생으로 보고 그러더만 이제는 제나이로 보일랑마랑

  • 10. 111
    '25.12.24 1:22 PM (218.147.xxx.135)

    50세에 아는 40대 초반 동생이랑 해외여행 갔는데
    엄마랑 딸이냐고 하더군요

  • 11. 성격미인?
    '25.12.24 1:25 PM (223.38.xxx.33)

    저도 노안이라 비슷한 취급 받았었는데요
    그렇다고 발끈할 순 없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정색하고 따질 수도 없잖아요ㅜ
    그냥 그런 취급 당하는거죠 뭘...
    별 수가 있나요

  • 12. ..
    '25.12.24 3:15 PM (121.162.xxx.35)

    일찌기 노안이 늙으면? 어느정도 나이들면 동안됩니다..

  • 13. 맞아요
    '25.12.24 10:12 PM (50.237.xxx.2)

    저도 소문난 노안이라 초딩 5부터 민증 검사에 걸렸었어요. 동네에서 아시안 게임 치룬다고 하필 집에서 학교가는 길을 막아놓고 주민들 출입을 제한했는데 매일 등하교 할 때마다 빨리 민증 내놓으라고 검문에 걸려서 2주동안 매일 지각했어요. 그 때 제가 얼마나 노안인지를 알게되고 바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관에 갔더니 저만 무사통과더라고요. 장점도 많았어요, 노안이라. 미팅 소개팅만 안 나가면요. 가끔 빵꾸 메꿔달라고 친구가 부탁해서 나가면 이모님 데리고 나왔다는 말 꼭 들었고요. 근데 너무 신기한 건요, 30대부터 그렇게 심한 노안이란 얘기는 안 듣게 되더니 40쯤부터는 제 나이로 보고요, 50이 넘은 지금은 동안이란 말도 가끔 듣네요. 여드름 많이 났던 두꺼운 피부인데 제가 봐도 주름이 없거든요. 신기하네요. 젊을 때 입던 옷들 안 버리고 지금도 입는데 수퍼에 술사러 나가면 민증 보여달래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29 금한돈 시세 3 저도 기록용.. 2026/01/06 4,068
1782628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4 ㅅㄷㅈㄷㄴ 2026/01/06 4,852
1782627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오늘은 '게임' 특집! / 뿅뿅 누.. 1 같이봅시다 .. 2026/01/06 460
1782626 일월온수매트 시리얼번호는 어디있을까요 1 바닐 2026/01/06 337
1782625 커버드콜etf 10 aa 2026/01/06 2,902
1782624 티비 보면서 고통스러웠던 적은 처음 62 /// 2026/01/06 16,866
1782623 앉으면 꾸벅꾸벅 졸아요 2 ㅇㅇ 2026/01/06 1,622
1782622 우리나라인구는 조금씩 소멸인데 반대로 중국사람이 우리나라 점점 .. 8 ..... 2026/01/06 1,814
1782621 서해 한복판에 세워진 중국 철 구조물 없어질거 같네요 5 2026/01/06 1,698
1782620 유튜브 보다가 충격받은 함소원 진화 2026/01/06 4,114
1782619 안방에서 쓸 히터 추천좀해주세요 3 히터 2026/01/06 725
1782618 아파트 리모델링시 공용공간 청소 5 .. 2026/01/06 1,068
1782617 지금보니 조세호 너무 못하네요 14 .. 2026/01/06 8,824
1782616 중국이 서해에 불법 구조물 여러 개 설치한 거 처음 알았어요 2 ... 2026/01/06 904
1782615 요즘 제 밥친구는 윤석열 내란재판이에요 16 2026/01/06 2,563
1782614 푸바오 아닌 다른 판다는 필요없어요. 21 .. 2026/01/06 2,274
1782613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 복용간격 7시간? 3 ㅇㅇ 2026/01/06 749
1782612 젠슨 황 설거지알바도 했었네요. 2 2026/01/06 1,596
1782611 가스라이팅 당하는건 지능이 아니라 성격? 15 .. 2026/01/06 3,074
1782610 못난 자식한테 더 잘해 주고 싶은 부모 마음 18 .. 2026/01/06 3,332
1782609 판다 빌려와서 돈 주고 키우다가 돌려주는 게 사실 되게 이상한 .. 6 .. 2026/01/06 1,688
1782608 인덕션(또는 하이라이트) 쓰다가, 가스렌지로 돌아가신분 계신가요.. 12 -- 2026/01/06 2,234
1782607 살이 찌고 빠진 연예인들을 보면서 하게 된 생각 4 음.. 2026/01/06 3,294
1782606 isa계좌 만들고 etf담았는데 잘한걸까요? 15 ... 2026/01/06 3,939
1782605 니네 엄마 좌파냐 물어본다고 이씨 팔로우 끊으라고 27 ..... 2026/01/06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