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치료 동네치과에서 해도되나요

레드향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25-12-24 11:08:15

스켈링했는데도 염증느낌이 있어요

동네서 스켈링해주시면서 양치잘해보고도 안좋으면 오라했는데

의사쌤이 70대라서 

그냥 해도될까요

 

스켈링해주셨던 위생사선생님은 나쁘진 않았어요

IP : 106.101.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공의
    '25.12.24 11:11 AM (61.72.xxx.209)

    잇몸 치료는 치위생사가 아니라 의사가 하는 거에요.

    치주 전공하신 분한테 진료해야 잇몸 스케일링까지 받을 수 임ㅅ어요.

  • 2. ..
    '25.12.24 11:14 AM (211.208.xxx.199)

    치주전공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그런데 동네에서는 찾기가 힘들어요.
    이게 정말 힘들고 돈은 안되는 전공이라서요.(치주는 거의 보험.)

  • 3. 70대면 좀
    '25.12.24 11:20 AM (61.82.xxx.228)

    저라면 좀젊은쌤 찾아보겠습니다.
    잇몸 치료는 의사가 직접하더라고요.
    시간도 제법 걸리고요

  • 4.
    '25.12.24 11:23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치주과전공 하신 선생님
    병원 찾아가세요
    의사가 직접 치료합니다.

    대한 치주과협회 검색해서
    회원병원 에서
    동네근처로 가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20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 5. 음ㅋ
    '25.12.24 11:25 AM (118.235.xxx.49)

    치주과전공 하신 선생님
    병원 찾아가세요
    의사가 직접 치료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 검색해서
    아래에 회원병원 에서
    동네근처 검색해서 가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20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 6. do
    '25.12.24 11:29 AM (122.46.xxx.97)

    저는 그냥 종합병원 치주과 다닙니다. 마침 오늘 잇몸 치료상의하러 가는 날인데 딱 눈에 띄어 댓글 써요 ㅎㅎ

  • 7. kk 11
    '25.12.24 11:41 AM (125.142.xxx.239)

    ,본인들도 50 넘으면 별로라 하는데
    70대라뇨

  • 8. ....
    '25.12.24 2:37 PM (5.180.xxx.16)

    잇몸치료 참고할게요

    치주과전공 하신 선생님
    병원 찾아가세요
    의사가 직접 치료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 검색해서
    아래에 회원병원 에서
    동네근처 검색해서 가세요.

  • 9.
    '25.12.24 2:48 PM (211.219.xxx.113)

    저 가는 치과는 마취하고 나서 치위생사가 먼저 스케일링 하고난 후 의사가 다시 점검하면서 마무리하던데요
    하루는 왼쪽 다음날은 오른쪽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14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35 .. 2025/12/25 5,533
1783213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2025/12/25 2,150
1783212 대만 쿠팡서도 '초과 근무' '직원 사망'까지…한국 판박이 경영.. 2 ㅇㅇ 2025/12/25 1,251
1783211 드디어 돈키호테 1권을 다 읽었어요. 11 돈키호테 2025/12/25 1,747
1783210 보일러터짐. 기름보일러 7 보일러터짐 2025/12/25 1,860
1783209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7 .... 2025/12/25 4,738
1783208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065
1783207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2 ㅇㅇ 2025/12/25 2,526
1783206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32
1783205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347
1783204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594
1783203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2 .... 2025/12/25 18,007
1783202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180
1783201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36
1783200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14
1783199 AI 답변 복붙 하는거 6 2025/12/25 2,146
1783198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9 . 2025/12/25 5,391
1783197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50 .. 2025/12/25 14,842
1783196 강순의 김치 아세요? 8 ... 2025/12/25 4,178
1783195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3 ........ 2025/12/25 3,397
1783194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4 오랜만 2025/12/25 4,122
1783193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20 2025/12/25 5,669
1783192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21 ㅋㅋㅋ 2025/12/25 2,409
1783191 나이 드는게 좋아요. 5 .. 2025/12/25 3,032
1783190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2025/12/25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