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중에 모자가 안달린 패딩이 있어요
바라클라바 살까하는데
니트로 된거는
정전기에 쓰고벗고 불편해보여서
패딩으로 된거 살까 고민중입니다
패딩중에 모자가 안달린 패딩이 있어요
바라클라바 살까하는데
니트로 된거는
정전기에 쓰고벗고 불편해보여서
패딩으로 된거 살까 고민중입니다
뒤집어 쓰는건 불편
채우는건 굿
근데 머리가 망가져서 ㅎㅎㅎ
따뜻해요
너무 어린애같은거 말고 하세요
저도 사고 싶었는데
정전기 얘기 들으니 급 구매의욕 감소
위로 쓰고 벗는거 밖에 없나요?
저는오히려 뒤집어쓰는게 편하더라구요 채우는건 귀찮..
따뜻합니다 니트류로 된거 이상하지도않고 좋아요
모자 찾는데 마땅한 거 찾기 힘들어요.
바라클라바는 정전기가 심하구요.
털달린 건 군밤장수 같아 보이고..
아주 귀찮아요
ㅠㅠ
역시나 불편하군요
걍 대형 목도리 둘둘 말고 다녀야겠네요
저도 머리망가지는거 싫어서 안하고 목도리 둘둘입니다 ^^
머플러보다 바라가 더 편함
3년째 모자없는 코트나 패딩류에 필수! 목도 따뜻해서 안 벗어요
좀 좋은 울로 된 바라클라바 막스마라에서 샀는데 아직도 새거 보풀도 안나요
캐시미어 중국산 보들보들하니 가볍고 좋아요
추운게 질색이고 40대임에도 엄청추운날 야외에서
진짜 이러다 죽겠다싶게 머리가시린경험하고 모자필수인데
할머니들 모자싫고 딱 후드 느낌이 좋아서 바라클라바 좋아해요
뒤집어쓰고 후드처럼 코디하면 좋아서 얇은 울소재 회색 쓰는데 정전기 못느꼈어요 여유있는 후드타입은 머리스타일도
안망쳐요 빼서 접어도 부피도 적구요
면 쭈리가 가장 편한듯요.
없으면 못살아요.
비니사세요
따뜻하고 귀여워요.
목도리는 예뻐도 좀 치렁치렁해서 둘렀을때도, 들고다닐때도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바라클라바는 간단해서 좋아요.
단추나 지퍼형은 괜찮아보이네요.
앞에 단추달린거로 사세요
카라업는 패딩에 딱 좋아요
쓰고 벗을때 머리 헝클어져요
좋아해서 여러 개 있어요
모양만 이쁜 저렴이는 무겁고 따뜻하지도 않고
캐시미어 단추두개짜리
목부분에 카라처럼 세워지고 뜨끈해요~~ 추천
머리가 납작한형이라 매일 벼슬세우는게 큰일인데 바라가 머리안망가진다니 이해가 안가요
살짝만 얹어도 머리가 주저안고 헝클어지지 않나요?
118.235님 말이 수긍이 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