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중한 밥

중합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25-12-24 09:59:19

저는 맛있는거 먹으면 중간에 끊기가 정말 어려운 참을성없는 사람인데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배부르지않게 적당히 드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스럽고요.

평소에 전기업력밥솥으로 밥을 해먹고 살아요.

어제는 오랫만에 가스렌지에 압력솥으로 밥을 해먹었어요.

새로 한 밥을 금방 퍼서 뜨거운 밥을 먹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소중한 밥이라는 느낌이 확 닿았어요.

세상 가장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순간였어요.

쌀은 정말 고마운 존재같아요.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

적당히 먹어야 되는데 밥은 그게 안되네요.

IP : 180.80.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10:05 AM (211.208.xxx.199)

    그래요, 좋은 쌀로 갓 지은 밥 한그릇은
    맨밥으로도 뚝딱 다 먹을 수 있을만큼 맛있지요.
    평소의 내 양만큼만 떠와서 한톨 한톨 세어가며 음미하세요.
    절대 더 먹지않을테다 다짐하면서요.
    그러면 과식을 피할거에요.

  • 2. 사람이
    '25.12.24 10:07 AM (1.227.xxx.55)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제일 행복한 순간 꼽으라면 항상 먹는 게 들어가요. ㅎㅎㅎ

  • 3. 60평생
    '25.12.24 10:23 AM (220.78.xxx.213)

    밥맛이 좋다는게 뭔지 모르는 미맹
    여기있습니다 ㅎㅎㅎ
    밥이 밥이지 뭔 맛이 있어
    반찬이 짜니까 중화시키려고 먹는게 밥이지
    했다가 지금은 남편인 자에게 외계인 취급 당했던 기억이ㅎㅎㅎ

  • 4. ㅎㅎ
    '25.12.24 11:06 AM (1.240.xxx.21)

    가스압력솥으로 한 밥.. 진짜 밥이 맛있다 그 느낌이 확.
    불편해도 가스압력솥 쓰게 되는 이유입니다.

  • 5. 밥 좋아
    '25.12.24 11:25 AM (121.137.xxx.20)

    고슬고슬 지은 밥과 약간 눌린 누룽지 숭늉의 고소함.
    이래서 가스 압력솥 밥을 계속하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736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219
1781735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59
1781734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39
1781733 AI 답변 복붙 하는거 5 2025/12/25 2,183
1781732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9 . 2025/12/25 5,416
1781731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49 .. 2025/12/25 14,898
1781730 강순의 김치 아세요? 7 ... 2025/12/25 4,252
1781729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3 ........ 2025/12/25 3,452
1781728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3 오랜만 2025/12/25 4,166
1781727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20 2025/12/25 5,718
1781726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12 ㅋㅋㅋ 2025/12/25 2,450
1781725 나이 드는게 좋아요. 5 .. 2025/12/25 3,060
1781724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2025/12/25 1,390
1781723 9급 공무원이 극한직업인 이유는 3 .. 2025/12/25 4,893
1781722 견과류껍질안에서 어떻게 벌레가 들어가 사는걸까요 3 ... 2025/12/25 1,912
1781721 조지호도 의원체포하라 했다고 증언했는데.. 3 .... 2025/12/25 1,940
1781720 주식 연말 리밸런싱했어요 2 ........ 2025/12/25 3,398
1781719 얼마전 갓비움 추천 5 갓비움은 진.. 2025/12/25 2,534
1781718 82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8 이브여요 2025/12/25 903
1781717 아주 작은 크리스마스 요리 4 여러분 2025/12/25 2,976
1781716 60억 주택전세 사기범의 실체.jpg 6 그래서버티기.. 2025/12/25 5,528
1781715 옥순이는 어장이 일상화되어있나보네요 9 ... 2025/12/25 4,700
1781714 서울에 화재 있었나요? 2 sts 2025/12/25 2,667
1781713 한동훈, 먼저 손내미나?..."24시간 필버 장동혁 노.. 11 그냥 2025/12/25 2,155
1781712 요즘은 재수가 진짜 필수인가요? 19 ... 2025/12/25 3,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