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

음..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5-12-24 09:21:54

유튜브 쇼츠 보다가 

잠깐 기억나는 말인데

 

"인간관계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다~"

라는 말이더라구요.

 

 

 

무슨 말이냐?

예를 들면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들을 보니까

그 연예인에 말이나 행동이나 

주위 만나는사람만 봐도

아~저런 것은 하면 안되는데

문제가 발생하겠는데~

하면서 어느 정도 예측을 하더라구요.

 

  이런 것을 본다면

 

 

관심을 집중해서 

내 자신과 내가 관계를 잘 해오면  

 내 자신을 내가 잘 아니까

어떤 것이 나를 힘들게 할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독이 될지 

 

즉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나에게 좋을지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심리학자나 이런 사람들이

 

self-esteem, self love, self confidence 등등등

저 self~~를 중심에 두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무조건

나라는 사람부터 시작하고 

나라는 사람부터 이해하고 파악하고

나라는 사람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래야

나를 알 수 있고

나와 나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놔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나의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고

 

만약

내가 나를 중심으로 놓고 생각하지 않으면

인간 관계에서 나는 끌려다니는 사람으로만 

존재 할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내가 내 인생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해 나가야 하는 구나~싶어요.

 

IP : 1.230.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9:27 AM (220.122.xxx.104)

    이렇게 글로 보면 자각할 수 있는데요.
    평상시에는 자신을 놓치고 살기 일쑤죠.
    나는 어디 가지도 않고 늘 함께 있으니 말이에요.

    근데 늘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의 감정,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딜레마 같기도 하고요..

  • 2. 음..
    '25.12.24 9:38 AM (1.230.xxx.192)

    나를 생각하라는 말이
    뭐랄까
    비정상적인 과도한 자기애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운동을 할 때
    코어를 잘 만들어 두면
    어떤 운동을 해도 부상의 위험이 줄어 들잖아요


    그런 것처럼
    나의 성격, 취향 이런 것들은 잘 파악해서
    내 자신이라는 코어를 잘 만들어 두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기
    좀 더 쉽다는 거죠.

  • 3. ...
    '25.12.24 9:40 AM (221.140.xxx.68)

    종종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절대공감
    '25.12.24 9:5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넌들 나를 알겠느냐
    그런 식으로 살고있죠
    나를 잘 모르면 알려고 노력하고 파악하고 탐구하고 친해지려고 해야 하는데
    나를 그닥 알고싶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저는 살면서 느꼈어요

  • 5. 음..
    '25.12.24 9:59 AM (1.230.xxx.192)

    맞아요.

    내가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모르는 채 살다보니
    인간들에게 휘둘리고
    인간관계에서 선택권을 가지지 못하고
    인간관계에서 나를 병풍처럼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나중에는
    내가 나를 병풍처럼 스스로 만들어 놓고는
    다른 사람을 탓하는 거죠.

    그리고
    내는 아닌데 남들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고
    하소연하고 울분을 토하는거죠.

    이런 것이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만들지 못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 6. 좋은글
    '25.12.24 10:03 AM (124.53.xxx.50)

    좋은글 감사합니다

  • 7. ,,,,,
    '25.12.24 10:18 AM (110.13.xxx.200)

    나는 항상 있는 존재이고 눈에 보이는 건 타인이라 그런건지
    저도 나이들고 심리책 무진장 읽고나서야 깨달았어요.
    나를 중심에 두고 나와 더 가까이 지내려하면 되려 힘든게 더 줄어든다는걸요.
    사실상 타인은 그냥 엑스트라죠. 내인생에..
    근데 저포함 사람들은 나보다 타인에 더 신경쓰고 살아간다는 거.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을 더 알아가려 노력해야 해요. 많은 이들이..
    저도 자꾸 잊게 되는거 같아 노력중이에요.
    그점에 대해 챗지와 대화하고 자꾸 깨달아가려 노력해요. 김주환교수님 영상도 자주보고

  • 8. ..
    '25.12.24 12:37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양자역학이 바로 이거고 불교의
    일체유심조가 바로 이거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모든 철학의 출발점이기도 하구요

  • 9. ----
    '25.12.24 1:08 PM (211.215.xxx.235)

    나에 대해 잘 모르면 타인과 나쁘게 엮이기 쉽죠.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나를 알고 나를 수용하고(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심리상담도 결국은 나를 잘 이해하게 도와주는 거더군요. 나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 10. 음..
    '25.12.24 1:18 PM (1.230.xxx.192)

    한국 사람들이 심리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기 보다는 점집에서 점쟁이들과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이 아닌가 해요.

    심리상담은 나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관계를 생각하고
    그것을 풀어가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나를 중심으로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남들에게 잘 맞추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점집에서 점쟁이에게
    나랑 주변 사람들이랑 합이 잘 맞냐?
    좋은 관계냐 아니냐?
    이런 식으로
    나와 주변을 끊임없이 맞는지 안 맞는지
    그걸 물어보러 다닌다는 거죠.

    관계의 중심이 나냐
    관계의 중심이 주변인과 어울리는 나냐
    인거죠.

  • 11. ddd
    '25.12.24 1:39 PM (121.190.xxx.58)

    저도 인간관계 자주 읽어 볼께요.

  • 12. ㅇㅇ
    '25.12.25 3:07 AM (61.79.xxx.223)

    저도 인간관계 자주 읽어 볼께요.222
    원글하고 댓글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서
    저장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25 돼지떡볶이 드셔보신분? 1 . .. 2025/12/30 1,527
1783724 노동장관 "쿠팡 산재사망, 미신청 너무 많아…특별근로감.. ㅇㅇ 2025/12/30 905
1783723 군대 3학년끝나고 가도.. 5 ... 2025/12/30 1,248
1783722 수당 꽤 받았는데… 세금 후 실수령 한숨 4 .... 2025/12/30 2,787
1783721 메가커피같은것도 경력 필요한가요? 4 ㅇㅇㅇ 2025/12/30 1,330
1783720 알콜이 진정제인가요? 4 ㅇㅇ 2025/12/30 825
1783719 가정형편이 안좋은 남자들이 결혼후 가정 소중히 하는 경우 많은거.. 16 2025/12/30 5,546
1783718 편의점 군고구마 27 ㅇㅇ 2025/12/30 3,577
1783717 까도 까도…쿠팡 ‘과로사 주범’ UPH 폐지했다더니 뒤에서 몰래.. 2 ㅇㅇ 2025/12/30 814
1783716 지인이 만나기만 하면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4 ㅇㅇ 2025/12/30 2,500
1783715 육체가 정말 정신을 지배하나봐요. 11 음.. 2025/12/30 4,320
1783714 한동훈, ‘당원 게시판’ 논란에 “가족들이 尹 비판 사설 올린 .. 16 감옥에나가라.. 2025/12/30 2,434
1783713 대학생아이 자취방은 누구명의로 계약하나요? 7 ㅇㅇㅇ 2025/12/30 1,675
1783712 ‘4천피’ 새 역사 쓴 코스피...韓증시 올해 세계 최고 상승률.. 8 압도적 2025/12/30 1,492
1783711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노동이 주간보다 힘들다는 증.. 16 ㅇㅇ 2025/12/30 4,710
1783710 화상과외 해보신분 3 2025/12/30 586
1783709 정시 쓰다가 아이랑나가서 쇼핑하고 왔어요 6 123 2025/12/30 1,988
1783708 “쿠팡 前직원, 배송 주소도 1억2000만건 유출됐다고 경고 메.. 2 ㅇㅇ 2025/12/30 1,563
1783707 며느리 떡볶이 할매 글 주작 아니에요 9 ㅇㅈ 2025/12/30 4,378
1783706 네이버 맴버십 가입후 컬리 할인 받을때.. 3 ..... 2025/12/30 1,121
1783705 시집 장가보낼때 상대방 시부모나 장인장모도 중요한가요 24 ..... 2025/12/30 4,489
1783704 귀촌하면 옆집에 되도록 싸움걸면 안됨~ 3 aa 2025/12/30 3,961
1783703 유학 실패 경험담 알고 싶어요ㅠ 8 유학 2025/12/30 2,823
1783702 딸 둘인데요 애 하나당 1억씩 줄수 있어요 39 걱정이다 2025/12/30 15,592
1783701 장예찬 “한동훈, 이런 인간이 당대표였다니 참담…정계 은퇴해야”.. 2 ... 2025/12/30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