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결제, 2주 만에 4% 감소…‘탈팡’ 불붙나
1. 그러게요
'25.12.24 3:05 AM (125.178.xxx.170)너무 자존심 상해서
탈퇴했네요.
거기 아니라도 살 데 많아요.2. 맞아요
'25.12.24 3:06 AM (172.225.xxx.177)저도 자존심 상했어요, 내가 호구냐 ㅡ 이 개 새야
3. ...
'25.12.24 3:26 AM (221.138.xxx.139)겨우 4%???
아직 아니다4. ㅇㅇ
'25.12.24 3:29 AM (211.193.xxx.122)전 이번 일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자존심이 꼴랑 이정도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는 회사가 갑이라고 갑질하면 아무리 불편해도
두 번 다시 안봅니다5. 호구 맞죠
'25.12.24 3:38 AM (223.38.xxx.194)저는 원글님의 그 감정을 쿠팡 노동자 4분째나 돌아가셨을 때 느꼈어요
2018년이었나 그때도 대대적으로 쿠팡탈퇴 붐이 있었고
다들 탈퇴사유에 “착하게 삽시다” 이렇게 적자고 했었는데
나만 탈퇴했는지 그 뒤로 2020-2025 더 잘나감 ㅡㅡ
위안부 조롱하는 유니클로도 얼마나 사 주나요. 유튜버들 자존심도 없이 돈만 주면 다 광고해주고
뷰티유튜버 패션유튜버 할거 없이 돈앞에서 자존심 다 버리고
호구 나라 맞잖아요
그러니까 쿠팡 따위한테 무시당하죠6. 호구 맞죠
'25.12.24 3:40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자존심이요? 한국인들 자존심 없어요. 자존심 있었으면 사람 10명 넘게 죽어나갈 때 진작 불매 했겠죠
자기 죽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써대더만
그나마 희망은 정부가 법대로 하는 스타일이니 거기에 희망을 거는거지 개인들 불매는 진작 맘 비웠어요
중국인도 안사는 유니클로 못 사서 안달인 한국인들
사더라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되는데 당당하게 밝히는 유튜버들의 무식함
정 다 떨어짐7. 호구 맞죠
'25.12.24 3:43 AM (223.38.xxx.194)자존심이요? 한국인들 자존심 없어요. 자존심 있었으면 사람 10명 넘게 죽어나갈 때 진작 불매 했겠죠
자기 죽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써대더만
그나마 희망은 정부가 법대로 하는 스타일이니 거기에 희망을 거는거지 개인들 불매는 진작 맘 비웠어요
중국인도 안사는 유니클로 못 사서 안달인 한국인들
한국인 발작버튼 위안부 할머님들을 건드렸는데도 못사서 안달인 분위기 어이없어요
독일이었으면 나치 부역자 회사 물건 쓰면 부끄러운 줄은 알아요
사더라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되는데 당당하게 밝히는 유튜버들의 무식함, 그런 사회 분위기
정 다 떨어짐
유니클로도 불매 못하는 자존심으로 쿠팡불매를요? 지금도 소수만 탈퇴했다면서요
자존심 있었다면 배째라 할 때부터 반은 탈퇴했어야죠8. ...
'25.12.24 3:47 AM (221.138.xxx.139)유니클로 이상으로 보이콧 해야죠.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9. 이제
'25.12.24 4:11 AM (118.235.xxx.232)시작..곧 탈팡할사람들 많아요
10. 이제까지
'25.12.24 4:15 AM (115.138.xxx.180)범킴이 쿠팡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말이 나오게 하겠달 때....사고치겠군 했어요. 그게 개인정보유출일지는 몰랐지만, 독점하고 나면 뭐가 오겠습니까, 기업의 횡포죠.
저런 말을 대놓고 하다니,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구나...11. 동참
'25.12.24 4:25 AM (72.157.xxx.115)해외 거주라 자주 쓰지는 않지만
동참하는 의미로 탈퇴하겠습니다.12. 흠
'25.12.24 4:38 AM (160.238.xxx.62)보안사고 기업책임 묻는거 당연함.
근데 카카오페이가 알리에게 4천만 개인정보 넘긴건?
탈 카카오도 하시길..
국가 정보 털린건?
탈한국하고 중국가세요.13. ㅇㅇ
'25.12.24 4:42 AM (211.193.xxx.122)물타면 타질 것같습니까? ㅋㅋ
14. ㅇㅇ
'25.12.24 4:44 AM (211.193.xxx.122)요즘 보안사고가 나는 회사
사망사고가 나는 회사가 뉴스에 나옵니다
두가지 다 해당되는 회사는?15. ㅇㅇ
'25.12.24 4:53 AM (211.118.xxx.186)사고 날수 있지요
그렇지만 그 이후 태도나 대처가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소비자ㆍ국민을 너무도 우습게 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