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얼마 안남고..
점점 나이드니 몸도 무겁고 아 쉽기만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25-12-24 00:45:54
IP : 61.43.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밤
'25.12.24 12:49 AM (124.53.xxx.50)그래도 따뜻한 겨울입니다
좋은밤되세요2. ^^
'25.12.24 1:13 AM (125.178.xxx.170)메리 크리스마스~
3. 하아
'25.12.24 1:22 AM (121.173.xxx.84)올해가 일주일밖에 안남았네요.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4. ,,,,,
'25.12.24 1:46 AM (110.13.xxx.200)아.. 나이드니 이제 연말연초의 개념이 약해지네요.
벌써 일주일밖에 안남았다니... ㅠ5. ㅇㅇ
'25.12.24 2:06 AM (222.233.xxx.216)저도
연말연초 개념이 약해지고 그냥그러네요6. 또순이
'25.12.24 2:12 AM (114.201.xxx.32)메리크리스마스
나이드니
뭔 날이 더 공허하게 느껴져요7. ..
'25.12.24 3:05 AM (118.235.xxx.232)올해는 참..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8. ...
'25.12.24 5:15 AM (89.246.xxx.212)와 1년 진짜 훅 가네요. 하루 지난듯;;
9. 젊을땐
'25.12.24 8:54 AM (218.51.xxx.191)애들이랑
어디가서 저녁먹을까
영화볼까
남편이랑 계획했는데
이젠 집에 덩그라니
남편.저.댕댕이
셋이서 케잌 먹고
각자 폰보네요
클마스 이브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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