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커피향기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5-12-23 23:39:14

60대 입니다. 수영을 시작했는데 20년전에 했던 수영 기억이 남아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체력이 딸리는지 몇번 왔다갔다하면 힘들어서 잘 못해서 그룹에서 처지는거 같아요. 수영쌤은 쉬지않고 끝까지 가야지 중급으로 올라갈수있는데 중간에 자꾸 쉬고 걸어다닌다고 혼납니다.그래서 스트레스가 생기는데 수영을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IP : 112.156.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5.12.23 11:46 PM (59.30.xxx.66)

    계속 다니세요

    저는 60대 중반인데 이제 시작해서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우리 그릅에서 젤 나이 많아 체력이 달리고 수영 동직도 느려도 쭉 하려고 해요

  • 2. 그러거나
    '25.12.23 11:50 PM (180.229.xxx.164)

    말거나 그냥 다니세요.
    힘딸려서 느린걸 어쩌라구? 하고
    철판깔고 하세요. 화이팅!

  • 3. ..
    '25.12.23 11:50 PM (118.217.xxx.9)

    시작한 지 얼마나 되신건지...
    수영은 자전거나 운전처럼 오래 쉬었어도 다시 할 수 있어요
    다만 체력이 예전같지않으니 예전만큼 하기엔 시간이 필요하죠
    강사에게 스트레스 받는 게 문제라면 한 단계 내려가 천천히 강습받거나 다른 강사반으로 옮기는 거 고려해보세요
    운동도 즐기면서 해야지 스트레스 받을 필욘 없으니까요

  • 4. 그냥
    '25.12.23 11:53 PM (118.218.xxx.119)

    다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지금 우리 강사님은 안 뭐라하시는데
    다른 강사님은 걸어다니면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레인 줄 댕기면서 요령껏 다닙니다

  • 5. 저희는
    '25.12.24 12:04 AM (39.125.xxx.100)

    출발점 한쪽에서 한 턴 씩 빠지곤 합니다
    진행중에는 다른 분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어서요

  • 6. 너무
    '25.12.24 12:28 AM (124.5.xxx.128)

    강도가 센거 아닌지요? 중급가는게 의미가 있나요?
    수영이 무슨 영어회화도 아니고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시는게 더낫죠
    자유영 배영정도면 된거죠

  • 7. 그냥
    '25.12.24 1:5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승급 안하고 여기서 더 하겠다고 하세요
    왜 재촉인가요?
    저도 60대인데 그냥 맨 뒤에서 따라 다녀요
    그래도 2년 넘으니 쪼~끔 따라갑니다

  • 8. 중간에 쉬고
    '25.12.24 5:3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걸어다니고 멈추는거 뒷사람에게 방해되서
    제가 다니는곳에서도 못하게 해요.
    그리고 초급을 오래 다닐거라고 재촉말라고 하세요
    수영을 15년이상 한 저도 50중반되니 체력이 안되서
    연수반에서 나와서 혼자 자유수영 슬슬 다니는중인데
    접영까진 배우진 마시고 자유형 배영 평영 정도만
    익히시고 자유수영 다니세요.

  • 9. 걷지는
    '25.12.24 7:40 AM (1.235.xxx.172)

    말아야죠.
    아쿠아도 아닌데..
    힘들면 한바퀴씩 쉬시먼 되죠.
    그리고 초급도 힘들어서 걷는 분이
    중급은 못가죠.
    그리고 꼭 가야할 이유도 없지 않아요?
    쉬엄쉬엄 하세요.
    지금 수영 놓으면,
    나중엔 하고 싶어도 연령제한으로
    등록 못하실 수도 있어요

  • 10. ...
    '25.12.24 6:40 PM (175.123.xxx.126)

    50대 초반이고 초급라인에서 2년만에
    겨우 중급올라갔다가 다시 쫓겨내려왔어요.
    초급반 강사님이 바뀌고 엄격한 분이시라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를 쫓아낸 중급강사님이 맞았습니다.
    지금은 자유수영하는데
    접영은 끝까지 못해냈지만
    (의사선생님이 접영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자유영 배영은 부드럽게
    평영까지 25미터 갑니다.
    저는 턴도 잘 안되서 일단 섰다가 바로 출발해요.
    ㅋㅋㅋㅋㅋ

    25미터 완주가 어렵다면 자유수영으로
    25미터 완주 또는 왕복이 될 때
    중급으로 올라가시길 추천드려요.
    (이리 말하지만 중급에서 오리발 스노클링하는 거
    보면 배도 아프고 조금은 우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62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83
178726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663
1787260 수세미 뜨개질 15 시간 2026/01/20 2,180
1787259 이병헌 3 ㅇㅇ 2026/01/20 3,115
1787258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3 ㅇㅇ 2026/01/20 6,471
1787257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2026/01/20 16,095
1787256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518
1787255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664
1787254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314
1787253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527
1787252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54
1787251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5 .... 2026/01/20 12,173
1787250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2026/01/20 20,734
1787249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372
1787248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310
1787247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2026/01/20 1,536
1787246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4 ㄷㄷ 2026/01/20 2,528
1787245 70 할머니라는데2 3 이런분도 2026/01/20 3,256
1787244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5 ........ 2026/01/20 1,251
1787243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0 욕실 2026/01/20 2,912
1787242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19 잠듬 2026/01/20 3,292
1787241 필라델피아반도체는 빨간불인데 5 ㅇㅇ 2026/01/20 2,252
1787240 어린 손자손녀가 사준 선물 다른 사람 주시나요? 9 신기함 2026/01/20 2,355
1787239 손님 불러서 소고기 구워 주려고 하는데 6 친구들이랑 2026/01/20 2,474
1787238 10시 [ 정준희의 논 ] 장동혁 단식의 진짜 목적은? .. 2 같이봅시다 .. 2026/01/20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