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 있는데요, 평상시에 잘 찔러보는 스타일
어디 가자, 뭘 먹으러 가자 그러죠.
제가 차가 있어서 더 그러는...
오늘은 비도 오니 교외로 나가서 밥 먹자고 하는데 제가 일정이 있어서 거절하니
자기도 바쁘다면서 혼잣말이라고
혼잣말을 왜 나한테 카톡으로 하는 건지 너무 싫고
차단하고 싶은 맘
가까운 지인이 있는데요, 평상시에 잘 찔러보는 스타일
어디 가자, 뭘 먹으러 가자 그러죠.
제가 차가 있어서 더 그러는...
오늘은 비도 오니 교외로 나가서 밥 먹자고 하는데 제가 일정이 있어서 거절하니
자기도 바쁘다면서 혼잣말이라고
혼잣말을 왜 나한테 카톡으로 하는 건지 너무 싫고
차단하고 싶은 맘
거절했으면 됐죠 뭐.
상대방은 민망했나봐요.
전 뚜벅이지만 남의 차 타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별로요, 원글님 지인 말해놓고 민망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