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일하는데요.
사장 지인이라는 분이 같이오는 동행자를 바꾸어가며 데려와서는 입구부터 사장찾고 부엌쪽 들어오고 직원들을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부립니다.
사장이 없을때 오거나 정말 바쁠때 와서 사장 찾길래 모른다하면 퉁박줍니다.
직원들 다 당해가지고 오늘 한분은 아주 힘들어했어요.
이거 사장한테 얘기해야하나요.
식당에서 일하는데요.
사장 지인이라는 분이 같이오는 동행자를 바꾸어가며 데려와서는 입구부터 사장찾고 부엌쪽 들어오고 직원들을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부립니다.
사장이 없을때 오거나 정말 바쁠때 와서 사장 찾길래 모른다하면 퉁박줍니다.
직원들 다 당해가지고 오늘 한분은 아주 힘들어했어요.
이거 사장한테 얘기해야하나요.
아직도 얘기를 안하시다니요. 너무 착한 직원들이시다. 저 알바할 때 직원들 귀찮게 하는 사장 지인? 하나도 겁안났어요. 저 사람때문에 짜증난다고 직원들이 얘기하니까 사장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자기가 얘기하겠다고 미안하다고요. 식당은 알바들 그만둘까봐 저런 짓 사장이 차단해줘요.
근데 사장이 오지 말라고는 못할거에요
그냥 가능한한 상대 하지 마셔야죠
상스런 사람들은 동행자로 정말 같이 다니기 싫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