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옛이웃

겨울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25-12-23 17:54:43

80년대 초반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미로같은 골목을 따라

여러 셋방들이 있던 곳.

이웃 할머니가 수돗가에서 빨래를 했어요

추운 겨울. 고무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옆엔 김이 나는 따뜻한 물 한 바가지.

찬물에 세탁하다 손이 얼면 따뜻한 물에 잠깐 녹이고.

그 할머니 얼굴이 40년 넘었는데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겠죠. 

그 추운 날들을 그 힘든 가난 속에서 어찌 다들 살아냈는지.

 

IP : 223.38.xxx.2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821 광장시장에서 이불 샀는데 완전 바가지 ㅠㅠ 20 2025/12/26 6,087
    1782820 '이재명 뇌물 편지' 조작 판단 묵살됐다"‥대검 문서감.. 7 악의근원검찰.. 2025/12/26 1,288
    1782819 이전 세입자 놈 때문에 7 ㅇㅇ 2025/12/26 2,649
    1782818 상생페이백 질문요 2 아아 2025/12/26 1,289
    1782817 만두피 빚는거 할만한가요? 8 만들어 2025/12/26 1,128
    1782816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요 5 하루 2025/12/26 1,964
    1782815 정희원 선생님 사건뭔가 이상하요 59 뉴스공장 2025/12/26 19,404
    1782814 코알라가 아기 코알라 엉덩이 받쳐주는 영상 6 .. 2025/12/26 1,391
    1782813 카톡 업데이트 3 갤럭시 2025/12/26 1,217
    1782812 애 대학 등록금 준다니 더 기분이 나쁘네요. 13 대학 2025/12/26 5,724
    1782811 컷코A/S 해보신분 계시나요? 2 컷코A/S 2025/12/26 543
    1782810 은식기쓰시는 분 계세요? 4 메리앤 2025/12/26 837
    1782809 83년생 돼지띠 내년 대운이 들어온대요 16 83년생 2025/12/26 2,261
    1782808 외국인 투표권 국짐 원희룡발의 12 ㅇㅇ 2025/12/26 660
    1782807 건들지 않으면 조용한데. 잔소리하면 폭팔하는 애는 어떻게 하나요.. 17 사춘기 2025/12/26 2,607
    1782806 셰어하우스 2 이루미 2025/12/26 589
    1782805 나이들어서 할일 갈데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17 2025/12/26 2,898
    1782804 불안장애 약 먹으면 졸리거나 그렇지 않나요? 8 궁금 2025/12/26 918
    1782803 출근길 서울날씨 어때요? 3 서울날씨 2025/12/26 1,516
    1782802 무안공항에 지금도 유가족들 있는 거 아세요? 13 .. 2025/12/26 2,554
    1782801 고양이가 집사 고소한대요 6 .. 2025/12/26 2,196
    1782800 인생이란.... 3 만 46 2025/12/26 1,596
    1782799 내 자신 집중하는법 있나요? 4 dddd 2025/12/26 1,356
    1782798 제가 재미로 영상편집한거 6 유튜브 2025/12/26 1,208
    1782797 오눌 처음으로 내복 입었어요 2 신세계 2025/12/26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