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님 글입니다

...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5-12-23 15:17:36

[251223 의원총회 발언]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김건희 ‘뇌물 세트’ 의혹에 대해 윤석열과 김건희를 공동뇌물로 기소해야 합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의 수사가 오는 일요일이면 종료됩니다. 김건희 모녀가 주가조작에 가담한 게 아니라면 23억 원의 수익을 실현 당한 것이냐는 국민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윤석열 검찰의 무혐의 티켓 강행과는 달리, 특검은 김건희를 도이치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의 다른 범죄 의혹에 대해 정의로운 처벌이 요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특검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사위 박성근 전 검사의 국무총리 비서실장 자리와 맞바꿨다는 1억 천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목걸이 등 명품 보석 수수! 국회의원 공천 자리 대가로 의심되는 김상민 전 검사의 이우환 화백 작품 상납! 국가교육위원장 자리의 매관매직 의혹으로 추정되는 금거북이 전달까지 반드시 그에 걸맞은 죄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검찰 수사 무마에서 대통령 경호처의 로봇개 사업권은 물론,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와 같은 각종 이권에 김건희가 받은 금품들이 각각의 대가성으로 연루되었다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수뢰한 금품의 액수와 대가성이 명확한 김건희 ‘뇌물 세트’ 의혹에 대하여 국정농단 특검은 이들 범죄 혐의를 특가법상 법정형이 5년 이하에 불과한 알선수재가 아니라 수뢰액이 1억 이상이면 법정형이 무기징역, 징역 10년 이상인 ‘뇌물죄’를 적용하고 윤석열과 공범으로 반드시 기소해야 합니다.

 

“2차 종합특검으로 검찰농단 등 검찰정권의 범죄 의혹도 규명해야 합니다.”

 

2차 종합특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김건희 뇌물 세트 의혹처럼 제대로 처벌할 수 있을지, 그 경과가 불투명한 사건에서 김건희의 ‘검찰농단’ 의혹처럼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들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검찰이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되는 의혹에 있어서는 결국 제 머리를 깎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를 윤석열 사병으로 전락시킨 김성훈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기각한 검찰은 결국, 윤어게인으로 내란 세력 부활을 획책해 온 전광훈의 영장마저 기각시켰습니다. 앞으로 특검 없이 국수본에서 청구하는 내란과 김건희 국정농단 관련 영장에 검찰이 단 한 줄이라도 들어가 있다면 검찰은 이를 판판히 기각시킬 것입니다. 경기에서 더티플레이와 반칙을 일삼던 선수가 이제는 심판을 본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내란중요임무종사자 피고인 박성재의 공소장에 등장하는 안방마님과의 메신저 대화 내역에서도 V0 김건희와 검찰의 끈끈한 관계가 드러났습니다. 김건희는 박성재에게 자신의 디올백 사건 수사팀 구성에 대하여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시하고, 바로 당일 박성재는 법무부 형사기획과장에게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명품백 수사팀 구성 이후 총장을 패싱한 검찰 인사에 윤석열측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고,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 무혐의 티켓을 끊어주자 해당 수사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메시지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윤석열 검찰은 김건희의 지시대로 움직인 것 아니겠습니까? 김건희 국정농단에 이어 추가로 나온 검찰농단 의혹에 대한 수사도 시급한 이유입니다.

 

결국 2차 종합특검 없이는 윤석열 검찰의 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콜검이자 김건희 친위대로 전락했다는 검찰의 과오에 대해 그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검찰권이 오직 김건희와 내란수괴 피고인 윤석열 살리기에만 집중되었고 검찰은 김건희의 지시대로 움직였다는 의혹은 향후 수사가 필요한 핵심 의혹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2차 특검 찬성이 과반 이상이라는 국민들의 바람대로 이번 특검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무도한 검찰정권의 각종 범죄 의혹을 정의롭게 처벌할 수 있는 2차 종합특검 추진에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75.223.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5.12.23 3:18 PM (210.117.xxx.44)

    답답해라
    박은정님 우려가 늘 그대로...

  • 2. 근데
    '25.12.23 3:21 PM (175.123.xxx.145)

    이재명대통령 살해?시도 사건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 3. ..
    '25.12.23 3:52 PM (118.235.xxx.132)

    박은정의원님, 고맙습니다!

  • 4. 악의 근원 검찰!
    '25.12.23 4:06 PM (218.39.xxx.130)

    박은정의원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코슷코 2026/01/04 1,107
1781972 중년 남미새 강유미 유투브 보세요 6 2026/01/04 3,530
1781971 따뜻한데 가벼운 패딩좀 추천해주세요 5 aaaaaa.. 2026/01/04 2,450
1781970 딩크 정말 괜찮을까요 46 딩크 2026/01/04 5,689
1781969 분실된 통장 9 2026/01/04 1,401
1781968 오픈발코니 활용을 해보고 싶은데 11 // 2026/01/04 1,627
1781967 꿈이 깼다가 이어서 꿔지네요 5 신기방기 2026/01/04 1,443
1781966 치매 호전되었다는 글 쓰신분 29 너무 힘듬 .. 2026/01/04 4,739
1781965 경악! 흰눈썹 언제부터 7 ... 2026/01/04 2,397
1781964 트럼프 " 마차도 , 베네수엘라 통치 어려울 것...... 5 국제깡패 2026/01/04 1,604
1781963 사교육비 총액 29조원. 초등만 13조원. 1인당 44만원 4 .... 2026/01/04 1,048
1781962 탄수화물 변비 9 변비 2026/01/04 2,245
1781961 '명벤져스' 장관 밀착취재-- 재밌어요 2 ㅇㅇ 2026/01/04 843
1781960 김범석 '총수 지정' 검토, 美국세청 공조… 쿠팡 전방위 압박 .. 8 ㅇㅇ 2026/01/04 1,923
1781959 염색해야하는데 머릿결이 나빠져서 고민이에요 12 ㅁㅁ 2026/01/04 3,244
1781958 20살 아들 지갑 뭐로 살까요? 9 레00 2026/01/04 1,430
1781957 배고파서 먹는 한 끼 만이 행복감을 주네요 7 .. 2026/01/04 2,160
1781956 식당에서 맨손보다 장갑이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가요? 24 ㅇㅇ 2026/01/04 4,106
1781955 뭐 아파서 치료할일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기꾼들이 가득이네.. 2 환자 2026/01/04 934
1781954 만나기 싫은데 밥은 사야하는 경우 6 질문 2026/01/04 2,617
1781953 아직 김장조끼.. 없는 분? 5 ㅇㅇ 2026/01/04 3,054
1781952 담배피는 남편 입던 겉옷을 드레스룸에 놓으면 9 아직 2026/01/04 1,705
1781951 방문을 열어놓고 싶은데 검색어를 어떻게? 7 ........ 2026/01/04 1,679
1781950 유언장있어도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있어야하는게 일반적인거죠 1 .. 2026/01/04 1,587
1781949 국방비 1.8조 초유의 미지급..일선 부대 '비상' 27 2026/01/04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