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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쯔양보면 노래방도우미 생각만남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25-12-23 13:59:02

고인이된 남친은 말이 없으니 

쯔양 주장대로 학대를 받았든 억지로 했든 그건 모르겠고

억지로 시킨들 20대 초반에 노래방 도우미 할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지 

저 순한 얼굴이 무서움 

IP : 219.255.xxx.8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25.12.23 2:00 PM (210.95.xxx.69)

    쯔양 공중파에서 보기 싫어요
    남친과 그어머니의 죽음도 생각 나고요
    노래방도우미 발설안하는 조건으로 친구들에게 돈 준 ㅊ 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 2. 물론
    '25.12.23 2:03 PM (39.118.xxx.199)

    관심밖이라..먹방 본 적이 없는데
    공중파에 나오는 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안나왔으면..유툽으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나 어필하는 걸로 충분

  • 3. ...
    '25.12.23 2:04 PM (223.38.xxx.65)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그쪽여자 분위기가 나는 거 같은데 선입견이겠죠

  • 4. ....
    '25.12.23 2:05 PM (112.186.xxx.161)

    어리숙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한척하는모습뒤에 노래방도우미라니..
    너무충격적이라 그렇게 순수하게 보이지는않더라구요.

  • 5. tv에서보기싫음
    '25.12.23 2:08 PM (175.124.xxx.136)

    뭔가 음산해보임.

  • 6. 저도
    '25.12.23 2:12 PM (172.226.xxx.47)

    먹방 너무 싫고 화류계도 너무너무 싫고

  • 7. ....
    '25.12.23 2:13 PM (211.202.xxx.120)

    집에서 쫓겨나도 공장들어가지 노래방도우미는 안하죠
    계속 입벌리고 헤- 웃고 누가 욕하고 사기쳐도 죄송해요 할거같아서 답답해요
    가진게 많아지고 더 유명해지면 다 내어줄거 같아서 또 이상한 사기꾼들한테 당했다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 8. 솔직히
    '25.12.23 2:16 PM (106.101.xxx.229)

    남친땜에 도우미를 했다는 건 본인주장이고..
    정말 어디 알바를 해도 노래방도우미가....쉽나요??
    지상파에선 정말 보고 싶지 않아요
    음지에 있어야 할 직업들을 양지로 끌어올리다니
    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싶어요

  • 9. ...
    '25.12.23 2:16 PM (119.195.xxx.124) - 삭제된댓글

    오늘은 쯔양에 대해 물고 늘어져야 하나 날씨도 꾸물 손가락도 꾸물
    억울하면 밝히고 쥬장을 하던가 자살한주제에

  • 10.
    '25.12.23 2:28 PM (114.200.xxx.4)

    나도…그생각…
    그어린애가…

    무서움…

  • 11. ...
    '25.12.23 2:39 PM (106.101.xxx.223)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

  • 12. 점세개 윗님아
    '25.12.23 2:49 PM (210.95.xxx.69)

    님은 나이를 어디로 드셨나요
    다짜고자 진심 한심하네요

  • 13. 윗님
    '25.12.23 2:53 PM (114.200.xxx.4)

    팬이신가봐요

    네 계속응원하고사세요 ㅎㅎㅎ

  • 14. ..
    '25.12.23 3:00 PM (106.101.xxx.225)

    은근 아무생각 없는듯 보여서 더 무서운 느낌이 있어요
    속을 모르겠고..순박한거 같은 끼가 계산된게 아니라 원래 기본장착된 사람같아요

  • 15. ..
    '25.12.23 3:02 PM (59.14.xxx.232)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2222

  • 16. 여기
    '25.12.23 3:02 PM (122.32.xxx.106)

    여기 나가요 많아요

  • 17. 물물물
    '25.12.23 3:06 PM (106.102.xxx.150)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333333

    세상이 나가요랑 안나가요 밖에 없어요? 한심해죽겄네

  • 18. 00
    '25.12.23 3:08 PM (220.83.xxx.161)

    녹취파일 들어보니 전남친이란 인간이 사람새끼도 아니던데요?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죽음으로 도피하는 것도 비겁하구요.

  • 19. ㅇㅇ
    '25.12.23 3:19 PM (61.74.xxx.158)

    그 녹취록 듣고도 이런 악의적인 글 쓰는건 인간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가 사람새끼가 아니던데
    그저 강남키즈 의사 부자 들에 대한 추앙만 엄청난 천박한 인간들 참 많은듯
    저속노화 의사도 그렇게나 빨아대더니

  • 20. ...
    '25.12.23 3:23 PM (211.234.xxx.28)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44444

    그냥 모르는 인생이면 넘어가면 되지.
    뭣하러 글쓰고 추측성 글이나 쓰고. 한가하네 참.

  • 21. 어휴
    '25.12.23 3:25 PM (106.244.xxx.134)

    진짜 못됐네요

  • 22.
    '25.12.23 3:38 PM (125.181.xxx.149)

    강도감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칭찬받는 세상인데

    유흥 종사자가 뭐 어때서요? 충분히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기부도 하며사는데.

  • 23. 그니깐요
    '25.12.23 3:50 PM (211.48.xxx.185)

    그냥 유툽으로 유명세 누리고 돈 벌면 될 건데
    굳이 궁중파에 부르고 또 나오고 그러는지

    뒷북 절대아니고
    19년인가 먹방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할 때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잘 먹는구나 싶어
    아무런 선입견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카메라를 의식하며 돗수도 없는 안경을 쓰고는
    온갖 교태를 부리며 음식을 먹길래
    얘 뭐지?? 왜 저리 부자연스럽게 화면을 응시하며
    고개를 왔다 갔다 끼를 부리며 먹는지
    너무 이상해서 보다 말았어요.
    일반 여자먹방 운영자들과 느낌 자체가 달랐는데
    그게 그 유흥계 업소녀 느낌인줄 알게 됐어요.
    아무튼 공중파 방송에서 얼른 사라지길 바래요.

  • 24. 한심들하네
    '25.12.23 3:51 PM (76.168.xxx.21)

    그 녹취록 듣고도 이런 악의적인 글 쓰는건 인간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가 사람새끼가 아니던데
    그저 강남키즈 의사 부자 들에 대한 추앙만 엄청난 천박한 인간들 참 많은듯
    22222222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
    55555

    이런개 2차 3차 가해지.
    녹취 들어보면 쯔양은 성폭행에 착취 당하고 폭행당한 피해자임.
    근데 나이 먹은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조리돌림이나 하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 25. ...
    '25.12.23 3:56 PM (211.241.xxx.249)

    못됐어요

  • 26. 노래방도우미가
    '25.12.23 4:11 PM (180.71.xxx.214)

    유흥업소 일한거에요?
    좀 …
    쯔양 좋아하진 않는데
    증말 많이 먹긴하던데

    그냥 갸 보면. 놀랍던데 뭐랄까 등치도 작은데
    계속 배고픈거 그거 병이잖아요 짠하던데

    저도 어릴때 한먹방해서 항상 배고팠거든요
    진짜 뼈말라였는데

    지금 남편만나서. 아예 잘 안움직이는 I 를 만났더니
    살이 찌고 부대낌. 덜먹게 됨

  • 27. 진짜 못됐다
    '25.12.23 4:21 PM (66.183.xxx.72)

    그 녹취록 듣고도 이런 악의적인 글 쓰는건 인간 아니라고 봅니다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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