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약도 맞는걸 찾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못 찾았어요.

dddd 조회수 : 811
작성일 : 2025-12-23 10:47:29

정신과 맞는곳 찾는것도 어려운거 같아요,

이게 가장 어렵고 두번째는 약  맞는걸 찾는게 어렵구요,

정신과 약을 먹는데  약은 맞는데  새벽에 자꾸 깨는게 있어 병원을 다른 곳으로 옮겨 볼까 싶은데 

정신의학과 들이  휴가를 사용하고 토요일만  갈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퇴근 하고 가면  다 이미 거의 끝나고 직장인은 토요일만 정신과 가야 하겠더라구요.

정신과도  2주일에 한번씩 가야 하는데  휴가 사용도 그렇고 해서 토요일날 가려고 하는데요.

아무튼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약 위주로 할지라도  담당 선생님이랑 잘 맞나?

약이 잘 맞나? 이 두개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서울대 나오셨고 연세도 많으시구요. 대학병원에서 정년 퇴직하고 개원 하신  정신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오히려 본인 위주에  본인 기분 안 좋음 티 다 내고  적고 있을때 말하면  말하지 말라고 하고

주눅 들게 하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싶어 봤는데 리뷰에  안 좋은 이야기가 참 많더라구요.

이 병원은 진짜 이상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멀리 있는 지역이라 불편한데  다른  정신의학과 가서  약을 먹고 있는데요.

아무튼 지금 저도 약은 저한테  맞는건지?  그 전보다 좀 달라진거 같거든요.

약도 내성이 생기는지?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더라구요.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긴 한데요. 

근데 새벽에 자꾸 깨는게 문제라  어떡할까 싶네요.

새벽에 깬다고 하니 다른 약을 처방해서 주시는데 이건 수면제라 많이 졸리기도 하구요.

병원을 옮겨 봐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2.23 10:51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병원도 바꾸고
    약도 바꿔야겠어요
    정신과의사가 다 다르더라구요
    진짜 분노조절 안되는 의사도있고
    응 뭐그래 약먹어 귀찮아하기도하고
    잘들어주고 조언해주고
    맞는약 용량 찾을때까지 2주마다
    바꿔주고 이런 의사가 집근처있었어요
    병원 바꾸는거 귀찮아서 버틸일이 아니더라구요

  • 2. 정신과의사랑
    '25.12.23 10:54 AM (118.235.xxx.170)

    라포형성 되기도 힘들고 되면 또 골치
    약 잘 지어주고 그러면 됩니다
    의사가 까칠하게굴면 저도 까칠하게 대합니다 ㅋ
    눈치보지마시고 편히 대하세요
    일단 새벽에 깨는건 전 커피 오전 중에 한잔으로 줄이고
    마그네슘 3알 먹고요
    오전에 햇볕 받고 산책하고요
    오메가쓰리며 영양제 잔뜩 먹어요
    땀빼는 운동 가볍게 하는것도추천
    겨울 흔들라기 쉬운 계절입니다
    흔들려도 가라앉지는 말자구요
    화이팅!!!

  • 3.
    '25.12.23 10:58 AM (223.38.xxx.66)

    보통 의사 역할이 정신과는 맞는약 찾는게 대부분이라 약처방 위주고요.
    우울증 환자는 약먹으면서 플러스 일반인보다 2배는 열심히 운동하고 햇빛쬐야 겨우 정상상태로 돌아오는것 같다는 제 경험입니다.

  • 4. ㅇㅇ
    '25.12.23 12:03 PM (119.192.xxx.40)

    정신과약들이 대부분 낮에 기력 내주고 밤에 못자서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처방 해줘요
    그러다 보면 약이 점점 늘어나고 나중에 끊을때 많이 힘들어요

  • 5. 무슨 약인데요?
    '25.12.23 4:18 PM (180.71.xxx.214)

    저도 다니는데
    전 서서히 끊을라고요

    혹시 수면제이시면 보충제 드세요
    졸리는 식물성 멜라토닌 많잖아요
    한번씩 술도 마시면 릴렉스되고 잘자던데요
    운동도하고 많이 걷고 해도 피곤해 잘자고요

    어딜가나. 약처방비슷하고 의사는 친절 불친절 있긴해요

    젊은 의사 있는데 가세요 40 대. 요
    친절하던데요
    근데 환자 많아 하소연 못해요
    짧게 얘가하고 그냥 약타는거에요
    우리나란. 심리치료사 한테나 하소연 하고
    의사는 처방만 하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17 샷시교체때 틀(프레임)은 놔두고 창문들만 교체 가능할까요 4 궁금 2026/01/14 1,104
1785116 이웃한 토지 주인에게 통보 없이 혼자 측량한 경우 22 비상식 2026/01/14 2,749
1785115 전농 "강호동 쇄신안은 '셀프 면죄부'. 즉각 사퇴하라.. 2 ㅇㅇ 2026/01/14 786
1785114 옆자리 비염녀.. 4 ..... 2026/01/14 2,415
1785113 이종욱 의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 송치 2 ... 2026/01/14 920
1785112 내 어린시절 삶의 방향 2026/01/14 797
1785111 즙먹으면 간수치 많이 올라가나요? 4 .. 2026/01/14 1,781
1785110 충격적으로 예쁜 50대?를 봤어요.. 46 ㅇㅇ 2026/01/14 25,126
1785109 자기 부인한테 ㄴㄴ거리는 남자들이 많다니 5 @@ 2026/01/14 1,717
1785108 기록으로 남은 저항 - "백해룡팀의 동부지검 파견을 마.. 4 부정당한보고.. 2026/01/14 882
1785107 사모펀드가 시내버스회사 사들인 이유? 10 요놈들 2026/01/14 1,557
1785106 32평 딱 샷시공사만 하신 분요 10 .. 2026/01/14 1,945
1785105 누수로 곰팡이가 생겼는데 윗집에서 수리를 안해주려고 합니다 3 문의 2026/01/14 1,582
1785104 냉동굴이 있는데 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2 미미 2026/01/14 859
1785103 속시끄러운 분들 모래에도 꽃이핀다 추천해요 8 ㅎㅎ 2026/01/14 1,638
1785102 동부지검 "백해룡 징계요청" vs 백해룡 &q.. 10 ㅇㅇ 2026/01/14 1,404
1785101 고민이 하소연 한다고 공감받지 못할 내용이면 6 2026/01/14 878
1785100 좋은마음으로 일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32 에휴 2026/01/14 5,040
1785099 경계선지능 14 ... 2026/01/14 4,161
1785098 아이 수영 학원 몇년 보내세요? 6 dd 2026/01/14 1,391
1785097 가스렌지? 인덕션? 뭐가 좋을까요 7 50대 2026/01/14 1,289
1785096 이재명 다카이치 드럼치는거 15 2026/01/14 3,301
1785095 ‘윤석열 사형 구형’ 외신도 조명···“계엄, 전세계 충격 빠뜨.. 4 ㅇㅇ 2026/01/14 1,656
1785094 부동산도 물린 사람 있을까요 10 Jㅇㄹ 2026/01/14 3,477
1785093 엄마의 출혈 12 엄마 2026/01/14 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