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벅왔는데 아줌마들 말소리

.. 조회수 : 4,302
작성일 : 2025-12-23 10:45:53

와 장난아니네요

40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4명 한시간가까이

쉬지않고 얘기하는데 한사람 말끝나고 또한사람 얘기하고

이런식의 대화가 아니라 4명다 각자 동시에 얘기해요ㅋㅋ

매장 꽤 크고 저랑 대각선으로 끝과 끝 거리,

넘 시끄러워 이어폰끼고 음악 엄청 크게 듣는데도

무슨얘기인지 다 들리는 지경..

대화하려고 까페오는거 당연한건데 전세낸것처럼 왜 저럴까ㅠㅠ

IP : 119.200.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락
    '25.12.23 10:47 AM (175.211.xxx.92)

    며칠 전에 글 올라왔잖아요.

    지금 생각난 걸 까먹을까봐 상대방 말이 끝날떄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래요.
    맞는듯...

  • 2.
    '25.12.23 10:47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거기다 그 폭력적인 웃음소리

  • 3. ...
    '25.12.23 10:51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바로 뒷좌석에서 대화 내용까지 다 들리는데
    내용이 얼마나 기가차던지
    자식 욕을 한시간 넘게 하더라구요
    빈자리가 없어서 이동도 못하고
    고문당하는줄 알았어요

  • 4. ...
    '25.12.23 10:53 AM (219.255.xxx.142)

    슬프지만 제 친구들도 그래요.
    한번은 각자가 자기말만 하기에 제가 친구들 말 끝나기 기다리면서 듣기만 했는데, 결국 그날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헤어진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

  • 5. 근데
    '25.12.23 11:07 A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평소에 말못하고살아요? 다들왜그래요?
    자기말만하는거 병이예요 감정을 쓰레기쏟듯 하면서
    카타르시스 느끼는거래요 상대는어떤감정일지 신경도안쓰고

  • 6. ㅇㅇ
    '25.12.23 11:09 AM (180.230.xxx.96)

    나이 더 들면 인제 남의얘기 안듣고 자기얘기만 해요
    소통이 안되요 ㅎㅎ

  • 7. 까먹지말자
    '25.12.23 11:17 AM (61.105.xxx.165)

    저도 그런 타입인데...
    귀도 잘 안 들려 더 크게 얘기해야 하고
    눈도 잘 안 보여 상대방 미세한 표정변화 잡기 힘들고
    문화센터에 가곡 부르기 교실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노래부르기 교실 가보면 죄다 트로트 같은 거.
    나이든 사람들도 트로트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 8. ........
    '25.12.23 11:21 AM (14.34.xxx.247)

    아줌마들이 모이면 저렇더라...를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조심이라도 할텐데.
    남들이 그러는건 거슬리고..내로남불.

  • 9. ..
    '25.12.23 11:25 AM (223.38.xxx.65)

    4명이 모이면 안그런다 해도 모임에 따라
    목소리 커질때 있어요 카페 전체 울릴 정도는 아니어도
    간만에 만나거나 호프집 갔다 들린다거나 조절 못할 때
    옆 테이블은 당연하고 옆옆 테이블까지 거슬릴 정도 소리
    그럴 때 창피하죠

  • 10. 그런 사람들
    '25.12.23 11:51 AM (61.82.xxx.228)

    점점 더 크게 말하게 되죠. 자기말이 묻히니까.
    저도 그럼 모임 피곤해요ㅠ

  • 11. 아..
    '25.12.23 12:46 PM (218.148.xxx.168)

    거기다 그 폭력적인 웃음소리

    .....

    진짜 이거 저 어제 연차라 집앞 카페갔는데
    대부분 조용했는데 어느 자리 하나가 오육십대 모임인지 5명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데

    그 중 한 아줌마가 아.하하하하하하하 하면서 전원주처럼 내내 웃더라구요.
    그 옆 테이블에서 혼자 독서하고 있는 다른 오십대 여자가 대단해보일지경.

  • 12. 동네 산책길에
    '25.12.23 1:14 PM (118.218.xxx.85)

    경상도아줌마 3인이 떠나가라고 수다 떨고있던데 10분쯤 걸리는 시장가서 장다보고 돌아왔는데 그때까지도 계속,여기는 경상도 아닙니다

  • 13. ...
    '25.12.23 1:53 PM (175.115.xxx.148)

    정말 고문이에요ㅠ
    다들 쳐다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목청높여 떠드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ㅠ

  • 14. 일행중에
    '25.12.23 2:15 PM (1.242.xxx.150)

    목소리 큰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부끄럽더라구요. 동네방네
    다 들으라고 쩌렁쩌렁

  • 15. . .
    '25.12.23 3:53 PM (223.38.xxx.239)

    경박스런 웃음소리 진짜 못참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80 전업주부 전월세 3 부동산거래 2025/12/29 1,927
1779879 ‘12·3 계엄 가담' 군 장성 여인형·이진우 '파면', 곽종근.. 5 MBC 2025/12/29 1,412
1779878 50대가 되면 누구나 16 ㅗㅎㄹㅇ 2025/12/29 5,581
1779877 고등수학 문제풀다가 어이없어서 헛웃음이....ㅠㅋㅍㅎㅎㅎ 어이상실 2025/12/29 1,714
1779876 알바하시는분들 주몇회.몇시간하세요 3 나비 2025/12/29 1,116
1779875 간만에 본 친구가 또 자기는 차를 사네요 33 나나 2025/12/29 7,560
1779874 패딩 얼마만에 한번씩 세탁하세요? 21 패딩요괴 2025/12/29 3,430
1779873 쿠팡 개인 정보 이용 해지는 또 어떻게 하는건가요? 똥팡 2025/12/29 266
1779872 간뎅이 부었던 저의 어린시절 일화 14 .. 2025/12/29 4,008
1779871 베트남 처음 갔는데 국뽕?에 좀 취하고 왔네요. 11 .. 2025/12/29 4,128
1779870 올해 방한 관광객 1850만…사상 최대 3 대박 2025/12/29 1,239
1779869 파마 머리에는 뭘 발라줘야 하나요 2 @@ 2025/12/29 1,183
1779868 의성) 국힘 72.6% 민주 14.5% 5 ㅇㅇ 2025/12/29 1,266
1779867 Kb증권통해서 irp뚫었는데 매일자동매수 못거나요 4 ..... 2025/12/29 885
1779866 연금저축, IRP 제 생각이 맞나 봐주세요 8 연금저축 2025/12/29 2,039
1779865 매매할때 몇군데 내놓나요? 2 오호 2025/12/29 772
1779864 쿠팡이 5000 쿠폰주면서 1 2025/12/29 1,255
1779863 다니엘 위약금은 124억? 31 ... 2025/12/29 16,470
1779862 미국주식 오늘 팔면 양도세 반영 안되나요? 3 놓쳤다 2025/12/29 989
1779861 손해 조금도 안 보려고 하면서 정보만 빼가려는 사람 5 피곤 2025/12/29 1,350
1779860 이재명이 천재네 행정가네 정치 효능감이네 어쩌구 저쩌구... 6 잼있네 2025/12/29 1,343
1779859 20대의 원미경 21 우와 2025/12/29 4,305
1779858 쿠팡물류센터 4 .... 2025/12/29 1,355
1779857 삼전이 12만원 찍었네요 11 2025/12/29 3,036
1779856 쿠팡 5만원 상당 보상? 6 ... 2025/12/29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