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발 닿는 느낌이 다르네요
청소기만 돌렸는데도 바닥이 보송해요
여태 무선 어찌 썼나 모르겠어요
무지 개운하네요
바닥에 발 닿는 느낌이 다르네요
청소기만 돌렸는데도 바닥이 보송해요
여태 무선 어찌 썼나 모르겠어요
무지 개운하네요
유선 어떤모델 쓰시나요
저희집 무선 지금 베터리4번째 교체할때되니 저도 좀 지쳐서요
밀레 15년 되었는데 흡입력 여전합니다.
저는 LG 샀어요
삼성이 흡입력은 더 나은것 같은데 필터 성능이 조금 높응것 같아서요
AS 때문에 삼성 LG만 사요
청소기 사서 거의 안쓰고 유선만 쓰고 있네요.
바닥 정리해야하니 로봇 청소기가 더 귀찮더란...
청소기 유선으로 바꿨더니
ㅇㅇ 조회수 : 1,707작성일 : 2025-12-23 00:40:54
바닥에 발 닫는 느낌이 다르네요
청소기만 돌렸는데도 바닥이 보송해요
여태 무선 어찌 썼나 모르겠어요
무지 개운하네요---저장 감사해요!
저도 몇 년 전 부터 로봇,무선 다 버리고 유선 사용해요
저렴한 제품인데도 바닥이 훨씬 깨끗하고
청소한것 같아요
유선 쓸때 바닥이 제일 깨끗했던 것 같아요 무선은 무엇보다 냄새때문에 머리아퍼요
제가 그래서 유선청소기를 못버려요.
유선, 무선 둘 다 다이슨인데
유선 다이슨은 82쿡 공구로 샀으니 대체 몇 년이야?
(82쿡 공구를 기억하시면 진짜 오래된 회원)
얘 망가질까바 요즘은 아껴가며 써요.
윗님, 저도요.
저는 호스와 헤드 한번씩 갈았어요. 필터도요.
모터가 너무 짱짱해서 버리기 아쉬워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무선과 로봇 주로 쓰지만 유선도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삼성 제일 싼 유선은 착한가격에 청소는 다이슨 밀레에 안밀리지만 줄이 짜증나게 짤음.
예전에 아에게 였나 청소는 잘되는데 소모품 고장이 잘나 돈이 듬.
다이슨 유선 바퀴가 커 뭐든 걸리는거없이 끌고 다니기 짱임. 청소통 비우기 게 함들어 밀레로 바꿈. 한국엔 안들어오는듯...
밀레는 자기줄도 못넘는 바보에 힘은 장사라 바닥에서 안떨어짐 바켓브러쉬인가 돈주고 바꿔줌.
울아빠 밀레 20년 훨 넘은듯. 봉지값만 둘음. 신기하게 부속품 고장이 없음.
다이슨 6년쭘 고장 잘난더더니 정말 6년만에 사망하여 밀레로 바꿨더니 줄넘을때 마다 다이슨 그리워짐
밀레나 다이슨은 무선 체제로 가는중인듯해요.
저는 밀레 유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끌고다니려니 무겁고 가구에 부딪혀요.
저는 반대로 무선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렴이 들여다놓고 컨디션 따라 사용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저와 반대네요.
저 유선만 고집했고 지금 엘지 쓰는데 구입 1년도 안 되어 흡입력이 망이라 쭉 밀대청소중이에요. 5년쯤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구입하려고요 ㅠ
유선이고 무선이고 부직포 밀대로 미는게 제일 편해요
층간소음도 안나고요
가끔 필요할때 무선 이용하고요
집이 25평이라 좁다보니 유선은 줄 끌고 다니기 귀찮아서 일주일전에 당근으로 팔아버렸어요
밀레유선...최고예요
저만그렇게 느낀거 아니군요
가끔 꺼내쓰는데 바닥상태가 와우~~달라요 달라
밀레 최고
10년이 훨 넘었는데 아직도 짱짱하고
버릴수가없어요
저도 무선과 부직포 썼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무선은 금방 방전돼서 전체커버가 안돼요 부직포는 먼지가 싹 흡수되진 않구요
밤에 자기전 부직포로 늘 닦는데 아침에 청소기 먼지통에 미세한 먼지 쌓인거보고 놀랬어요. 냄새 안 나는것도 좋구요.
무선 유행이 한참일 때도 흡입력을 포기 못해서 꿋꿋이 유선 쓰고 있습니다. 다이슨 15년, 밀레 3년째예요.
밀레는 기본 헤드를 바닥용(파켓브러쉬?)으로 바꾸면 안 무거워요. 또는 삼성청소기 어느 모델의 헤드도 호환된대요. 예전 다이슨 것보다 전선이 길고 버튼 하나로 휘리릭 감겨 들어가니 편의성이 더 낫네요. 매번 먼지통 청소하는 것보다 먼지봉투로 모아 가끔씩 바꾸는 것도 제겐 더 좋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3920 | 온수매트 2 | 전자파 | 09:40:27 | 310 |
| 1783919 | 이 음악 제목 좀 6 | 클알못 | 09:39:29 | 257 |
| 1783918 | 팔이 등뒤로 2 | 안가요 | 09:36:03 | 735 |
| 1783917 | 코레일은 엄청 좋아지네요 | ㅇㅇ | 09:32:32 | 1,595 |
| 1783916 | 딸의 고백 8 | 하하엄마 | 09:28:48 | 2,215 |
| 1783915 | 하이닉스... 어떻게 보세요? | ..... | 09:23:56 | 759 |
| 1783914 | 박나래 매니저가 이기기는 힘들껍니다. 41 | 아마도 | 09:23:35 | 6,279 |
| 1783913 | 영업정지 했으면 5 | 쿠팡 | 09:17:24 | 640 |
| 1783912 | etf 수익률 얼마세요? 2 | ㄷㄷ | 09:15:05 | 1,229 |
| 1783911 | 남편 은퇴후 삼시세끼 같이 먹는게 좋다는 부부 10 | 삼시세끼 | 09:14:50 | 2,190 |
| 1783910 | 자식에게 투자는 얼마나 해야되나요 14 | .... | 09:13:38 | 1,404 |
| 1783909 | 친절할 때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호르몬의 변화 4 | 음.. | 09:12:50 | 1,138 |
| 1783908 | 상연 아빠 행적으로 보아 상연 유산 챙겨 갔고도 남지 않나요 1 | 은중과상연 | 09:09:03 | 821 |
| 1783907 | 반려 주식 몇 개 있으신가요? 14 | ㅜㅠ | 09:08:05 | 1,526 |
| 1783906 | 욕실조명 무슨 색이세요 7 | ㆍㆍ | 09:05:36 | 417 |
| 1783905 | 퍼즐할 때 딱딱한 판이나 앨범요. 7 | .. | 09:03:42 | 225 |
| 1783904 | 왜 늙어갈수록 아픈걸까요 11 | … | 08:53:19 | 2,061 |
| 1783903 | 윗집 공사후 누수?? 6 | ........ | 08:50:24 | 782 |
| 1783902 | 부동산과 통화 후 전화달래면 그냥 무시하나요? 6 | 부동산 | 08:48:30 | 747 |
| 1783901 | 유로환율은 완전 미쳤네요 29 | ㅁㅁ | 08:31:52 | 4,371 |
| 1783900 | 소소한 잔소리 안하게 된 깨닳음ㅎㅎ 7 | 배우자사랑 | 08:24:53 | 2,444 |
| 1783899 | 어제 지하철광고보는데 한돈의 효능 4 | ㅇㅇ | 08:22:28 | 1,109 |
| 1783898 | 경동시장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8 | 경동시장 | 08:20:32 | 852 |
| 1783897 | 법륜스님 상좌가 있나요??? 1 | .... | 08:18:23 | 956 |
| 1783896 | 세금은 왜 소득수준대로 거둡니까 22 | 각자도생 | 08:14:04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