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2.23 12:23 AM
(222.233.xxx.216)
박나래 억척스러운것 같아도 착한줄 알았더니만
세상에 어쩜 못되먹었어요
정희원 우웩이네요 바람둥이
2. ㅎ
'25.12.23 12:28 AM
(220.94.xxx.134)
저속노화의사는 관심없었고 박나래는 돈잘버는거 빼고 연예인들은 돈 잘버는대신 정신건강등등 중심잘잡고 살아야할듯 자제력도 있어야하고
3. .........
'25.12.23 12:35 AM
(210.95.xxx.227)
보통 매니저들이 음식은 안하는데 음식까지 다 시켜먹고 주기로한 인센티브도 안주고 월급도 깍아서 주고 갑질에 폭행에 아주 가지가지 해먹고 지금에 와서는 일류법인 고용해서 가만 안두려고 그러고 진짜 저질도 저정도면 아주 하급저질이예요.
그런 주제에 이미지메이킹을 어쩜 저렇게 사람좋게 포장을 했었나요.
4. 정희원
'25.12.23 12:41 AM
(58.234.xxx.136)
광고주들은 위약금 청구해주세요.
너무 더럽고 찌질하고 못된인간의 표본이에요.
5. ..
'25.12.23 12:52 AM
(211.234.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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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속이는 우울증으로 항우울증약 먹었대잖아요.
기고한 칼럼은 연구원이 쓴거 , 책도 연구원이 대부분
매스컴에 보여진건 다 이미지
박나래도 나비약등 항정신성약물 효과로 팔팔 날아 다녔다고 봐요
6. 22222
'25.12.23 5:54 AM
(182.229.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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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동감. 저 둘 보며 저질 체력 제 자신에 대해 반성했는데 남들 착취안하고 내 그릇만큼 성실히 해내는 내 자신이 더 낫다는 생각했어요
7. ,,,,,
'25.12.23 7:53 AM
(110.13.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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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박나래 억척스러운것 같아도 착한줄 알았더니만 222
저렇게 못먹었을 줄이야..
에너저이저인줄 알고 체력 부러워했더니 약발이고
사악함에 놀랠노자네오.
8. ,,,,,
'25.12.23 7:53 AM
(223.38.xxx.97)
박나래 억척스러운것 같아도 착한줄 알았더니만 222
저렇게 못먹었을 줄이야..
에너저이저인줄 알고 체력 부러워했더니 약발이고
사악함에 놀랠노자네오.
9. 그니까요
'25.12.23 9:04 AM
(112.153.xxx.225)
내 저질체력을 보며 박나래 체력이 참 좋구나.
저렇게 요리도 척척하고 잘먹는다는데 왜 키가 안컸을까
입이 잘 먹을 입이 아닌데 희안하다
부모 조부모 그리 작지않아보이는데 이상하다 미스테리다 했어요.
알고보니 입이 무지 짧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