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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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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그 많은 김장이며 음식들도 매니저들 시켰다네요.

... 조회수 : 5,333
작성일 : 2025-12-22 23:37:12

로봇도 아니고 그 많은 일을 다 시키고 어휴 폭로 방송보니 다시는 박나래 볼 일 없을 듯요.

IP : 122.38.xxx.1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11:38 PM (218.148.xxx.6)

    월급 300도 밀려서 주고
    나래 니가 짱이다

  • 2.
    '25.12.22 11:39 PM (1.176.xxx.174)

    나래바 자주 열고 그 설거지까지 하고 퇴근했더만.
    명절 방송에 수북한 전도 안 보이는데서 매니저가.
    매니저가 1년 넘게 버틴것도 대단하다

  • 3. 어휴
    '25.12.22 11:42 PM (112.169.xxx.195)

    욕심많은 상

  • 4. ..
    '25.12.22 11:43 PM (182.220.xxx.5)

    그랬겠구나 샆더라고요.
    미리 재료 준비한거
    그 밤에 촬영 끝나고 치우는거 다 매니저들이 했겠죠.
    그 방송에서도 그 멘트 나와요.
    내일 수약 예약해야겠다고. ㅋㅋㅋ
    제가 그 여자는 안좋아했고 그 방송도 안보는데
    김장 동영상 보다가 김장편만 보게되었거든요.

  • 5.
    '25.12.22 11:43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매니져분들 말을믿을수없다고하는데도
    그 방송용냉장고 명절음식 차린다고 꽉꽉채우고
    요리많이한다해도 식용유 식당에서나쓰는 그큰통식용유
    그리고 그어지러진 뒷정리 그리고 이돈도 개인돈 쓴돈이많은데못받았다고해요
    전 더황당스러운게 자기가 산낚지 좋아한다고 지방까지가서
    사오라는심부름 ~ 너무했더군요

  • 6. 에구 저런
    '25.12.22 11:47 PM (182.227.xxx.251)

    방송에서 주방일 할때도 어찌나 어지르고 엉망진창 하면서 요리를 하던지
    볼때마다 저건 도대체 누가 치우냐? 아줌마가 있나? 했었는데.....

  • 7.
    '25.12.22 11:48 PM (118.235.xxx.29)

    또글쓰네요 김장도 그렇고 나혼산 그꽉꽉채운
    냉 장고 그리고 그전 아오~~ 밤새 매니저들이
    전부치고 김장은 풀쑤고 아무리 매니져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물론 본인은 명품가방주고 돈도 줬다고 했지만
    적당히했어야죠
    전 져거 누가치우나했거든요

  • 8. ....
    '25.12.22 11:50 PM (211.235.xxx.6)

    다시는 안보고싶은 사람이네요
    아웃

  • 9.
    '25.12.22 11:52 PM (14.42.xxx.34)

    박나래측에서 매니저들을 공갈혐의로 고소한데 이어 횡령혐의로 추가고소했네요. 끝까지 가볼 모양입니다. 아이고…

  • 10. ...
    '25.12.22 11:52 PM (59.15.xxx.235)

    요즘 김장 담글줄 아는 젊은 사람은 한번도 못봤는데

  • 11. ...
    '25.12.22 11:54 PM (171.98.xxx.165)

    이렇게까지 나쁜 사람인줄은 몰랐네요
    그동안 매니저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 잘나간다고 함부러 대하고 , 그동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겠어요
    말이 매니저지 노예로 부린 것 아닌가요?

  • 12. ㅇㅇ
    '25.12.23 12:01 AM (211.234.xxx.105)

    맙소사
    왕이였네요

  • 13. ...
    '25.12.23 12:04 AM (211.235.xxx.66)

    종부리듯한 종들이 자기한테 꿈틀했으니 많이도 노여웠나보네요. 하찮은 느들이 감히 하면서...많이 나쁜 년이네요

  • 14. 악질이네요
    '25.12.23 12:06 AM (211.48.xxx.45)

    진짜 악질이네요. 완전 연예계 퇴출될 뿐만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왼전 최하류 인간의 모습을 다 보여주네요.
    나쁜 ㄴ.

  • 15. 아고야
    '25.12.23 12:10 AM (211.235.xxx.76)

    그럴때 도우미 아줌마 두어명 쓰지ㅜ
    짠순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도우미 안쓰는 이유가 뭘까요?

  • 16. 그럼
    '25.12.23 12:10 AM (223.38.xxx.228)

    그렇다면, 그동안 박나래는 시청자를 속이고 우롱한 거예요.
    왜냐하면 별로 웃기지 못하는 그녀의 컨텐츠는 대부분
    뭔가 일을 많이 하고 손크게 잘 하고 음식을 많이 해서 나누는! 그런 거였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모두 정당한 임금을 주지도 않은 남의 손을 빌려 한 거라면
    우리는 사실 매니저가 일한 결과물을 보고 좋아한 거잖아요…?
    음식 가게의 음식을 사다가 내가 한 거라고 속인 거나 마찬가지인데
    심지어 음식값을 제대로 주지도 않은 꼴.
    그건 훔친 거죠.

  • 17.
    '25.12.23 12:31 AM (220.94.xxx.134)

    다시키고 본인은 뭘했길래 땀을 질질 흘렸을까요? 그것도 약때문인건지 밥먹을때도 허겁지겁 개걸스럽게 ㅇ석는것도 이상하고

  • 18. ㅇㅇ
    '25.12.23 12:33 AM (106.101.xxx.3)

    진짜 생긴 대로 논다~
    티비에 절대 나오지마라~

  • 19. 다른걸 떠나
    '25.12.23 12:55 AM (106.102.xxx.241)

    매니저들이 폭로방송을 찍었다는거에요? 링크 좀 걸어봐요.

  • 20. 뉴스
    '25.12.23 1:10 AM (218.148.xxx.6)

    임금 체불

    https://youtu.be/aR6WaaC-850?si=FxeqH0aaLT2pGWMs

  • 21. 세상에
    '25.12.23 1:20 AM (124.5.xxx.128)

    너무 악하다...

  • 22. 주변
    '25.12.23 1:30 AM (125.134.xxx.134)

    연예인들이 납작 엎드리라고 조언 했을땐 이유가 있었군요
    박나래의 인기나 위치에는 일 많이 벌려도 열심히 하고 큰손으로 뚝딱뚝딱 만들고 퍼주는 이미지나 캐릭터가 8할 이상인데
    매니저들이 거의 다 하고 본인은 흉내만 낸거네요
    그런 매니저들을 거듭 고소한다는게 참 쓸쓸하네요

    본인이 누구때문에 돈을 벌었고 그 위치 까지 갔는지 생각을 못하는듯
    옛날에 박명수가 어느날 매니저가 방송국 윗분들한테 허리숙이며 형 좀 잘 봐주시라고 말하는걸 본날
    매니저 신발보고 눈물닦았다고 어디서 말한게 생각나네요

    나 만들어줄려고 저 놈이 저렇게 고생하고 참는구나 싶어서
    고용주 입장에서 늘 좋을수만은 없죠
    그래도 날 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해 저렇게 애쓰는데 나도 잘해야
    되지 않겠냐고
    참 어째 그럴까요

  • 23. ...
    '25.12.23 1:37 AM (216.147.xxx.73)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그냥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는데 그동안 왜 MBC 는 그렇게 키워줬을까요? 이따위밖에 안되는 인간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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