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버섯 같이 비닐에 든 포장 야채 사서
냉장 보관할 때요
제품 보장 비닐째 넣으면 정리가 깔끔하게
안되고
그렇다고 지퍼백에 굳이 옮겨 담는 건 아깝고
냉장고 보관 용기를 구입해 쓰면 좀 나을까요? 이것도 뭔가 단점이 있을거 같은데 쓰시는 분글 어떠세요?
오이 버섯 같이 비닐에 든 포장 야채 사서
냉장 보관할 때요
제품 보장 비닐째 넣으면 정리가 깔끔하게
안되고
그렇다고 지퍼백에 굳이 옮겨 담는 건 아깝고
냉장고 보관 용기를 구입해 쓰면 좀 나을까요? 이것도 뭔가 단점이 있을거 같은데 쓰시는 분글 어떠세요?
포장비닐 그대로 보관하면서 조리에 필요한 분량만 씻어 쓰죠. 씻은 것 중에 남는 자투리 채소는 전용 통에 모아두고요.
하려고 좀 큰 채소는 랩으로 싸서 보관해요. 채소나 과일이 쉽게 물러지는게 산소와 만남이거든요 따라서 산소차단하려고 랩으로 가급적 타이트하게 싸매요(물론 채소가 망가질정도는 아닙니다)
씻지 않은채 보존 용기에 넣어둬요. 전 초록색통 사용. 물기 없는 경우 확실히 오래 가긴합니다.
씻은 것들은 채반 있는통에 보관하구요
한두번 쓸 양이면 봉지 그대로 놔두고
꽈리고추 같은건 몇개만 쓸때가 많아서 소분해서
진공포장해서 놔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