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성경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신앙인이 맞나요
아님 그냥 문턱이 낮은 직업찾다보니
사람들이 아멘아멘하고 자기말따르고 좋아보여서
그냥 목사직을한건가요
이해불가....
저런 목사를 따르는 사람도 이해불가
진짜로 성경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신앙인이 맞나요
아님 그냥 문턱이 낮은 직업찾다보니
사람들이 아멘아멘하고 자기말따르고 좋아보여서
그냥 목사직을한건가요
이해불가....
저런 목사를 따르는 사람도 이해불가
하나님 팔이..? 신 팔이..? 저 사람 한테 돈 xxxxxxx사람들이 더 한심..?
돈이 남아도는지.. 돈을 가족 한테 쓰던지.. 불우이웃 돕기를 하시지...?..ㅉㅉ
90년대초반 교회언니랑 남친이 그사람 기도원에 간적이 있어요. 그때 할머니가 중학생 손자가 말을 안듣다고 데려왔는데 수백명 앉아 있는 그자리에서 그손자 피가나도록 구타를 하더래요. 앞자리가 선혈이 낭자할정도로 애 얼굴을 패는데 세상이 그자리에 수백명이 앉아 있는데도 사람들이 조용하더래요. 그때도 그자리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많았다 했어요. 그언니 너무 충격받아서 교회랑 목사 이름을 얘기해줘서 기억해 놨는데 나중에 그게 빤쮸목사로 유명해 지던데요. 지새끼도 쳐죽였나하는 놈이 남의 새끼는 안패겠나요. 사이비종교 먹사에요
했을 ㄴ 이 아니죠 마이크잡고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ㅡ라고 했던 ㄴ
한몫 잡았죠
우리나라 사람들 경상도 사투리에 말려들어가던데요,조용기도 그렇고 명성교회 김충환도 그렇고
저런 쓰레기는 무관심이 약인데.
목사들 중 제대로 셩경 읽은 자가 몇이나 될지...
하느님의 사도가 아닌 사기꾼인데
따르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죠.
기도원 이야기는 충격이네요..
신앙 이라는 이름 아래 그런 폭력과 가스라이팅이 ..
하나님이 없다는걸 확신하는 사람이죠
기도원얘기 더 풀자면요. 사람들막울면서 통곡하고 음악크게틀고 하다가 음악이 딱꺼진대요 그럼 조용해질거 아니에요. 그때가 클라이막스에요 남자애가 앞에 쭈뼛대고 나오면 빤스가 왕처럼나와서 얘한테 마귀사탄 들렸다고 막때리니까 남자애가 막 손으로 방어하는데 성인남자를 어케 이기겠어요. 걔 할머니는 손자가 그렇개 폭행당하는데도 두손모으고 가만히 있더래요.
오래전얘기고 거기갔던 언니도 20대초반 신학생이었어요. 그언니 너무 충격받아서 저한테 세세하게 얘기를 해줬고 나중엔 그남자애 못도와줘서 죄책감 느끼고 자기도 선혈이낭자할정도로 강대상앞에서 사람을 때리는데 너무무서웠대요. 그래서 저도 기도원이름이랑 이름을 기억해둔거였어요. 과일이름들어가는 기도원에 빤스목사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줄이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