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1 딸이 연극영화과 가고 싶다고 진지해서요..

애둘엄마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25-12-22 16:09:35

수정해서 다시 올려요.. 

예비 고 1ㅣ 여자아이입니다. 문과 계열 성향이다라고 생각하고 공부로 대학을 갈 생각만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는 수학이 어려워지던 시기 부터 수학에 흥미를 잃으면서 곧 잘 따라오던 공부를 거의 놓았고, 언어 감각은 있는 편이에요. ( 책을 어렸을 때 좋아했고 초등 때 까지는 많이 읽었어요. )

 

어릴 때 적성검사했는데 연극영화과 권유했었고. 너무 뜬금없는 결과라 저는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말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아이가 연극영화과 가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면서 자기 인생이니 자기가 결정한다고 하는데 마냥  반대만 할 수도 없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주변에 학원은 너무 많아요. 그런데 믿을 만한 곳을 전혀 모르겠어서요.. 혹시 연극영화과 입시 컨설팅 해 주실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학원이나 선생님 혹은 컨설턴트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쪽 분야로 진학한 아이가 있는 분이 주변에 한 분도 없어서요.. 

IP : 175.119.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4:21 PM (220.78.xxx.7)

    읽기 힘드네요

  • 2. 관련
    '25.12.22 4:34 PM (175.209.xxx.61)

    관련 네이버 카페 같은 곳이 정보가 더 많을 듯합니다.

  • 3. 원글
    '25.12.22 4:36 PM (175.119.xxx.166)

    네 댓글 감사합니다. ^^

  • 4. ㅇㅇ
    '25.12.22 4:55 PM (118.220.xxx.220)

    저희 아이 학교 친구 유명한 영화 아역배우 있어요
    매우 알려져 있지만 공부 열심히합니다
    뭘하든 성적이 좋아야 선택의 폭이 생기는거예요

  • 5. 원글
    '25.12.22 5:07 PM (175.119.xxx.166)

    네. 그렇죠. 한예종 같은 경우 전과목 고루 성적이 좋아야 한다고 나와있는 글 아이와 같이 보았고. 중앙대 동국대 한양대 연극영화과는 수시로 국어 영어 사회 성적 많이 본다고 나온 글 보았습니다. 아이 중학교 때 성적표 다 들고 가서 정신좀 차리게 권위있는 위치에서 말해주실 수 있는 입시 선생님 만나보고 싶네요.

  • 6.
    '25.12.22 5:24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영연과 학원비 엄청 나던데요

  • 7. ㅇㅇ
    '25.12.22 6:20 PM (221.156.xxx.230)

    성공 케이스는 모르고 실패 케이스는 알아요
    시조카가 연영과 지망생이라 고2부터 2년간 학원 다니면서
    준비했어요
    요즘은 연영과 대비 전문 학원이 있나봐요
    뮤지컬도 배우고 연기도 배우고 면접준비도 시켜주나봐요
    얼굴은 다들 예쁘다 했고 키만 좀 작았어요
    결론은 전부 떨어지고 전문대 어학전공 갔어요
    연영과 지망생이 정말 많고 입학이 어려운가봐요

  • 8. 연영과
    '25.12.22 6:33 PM (61.253.xxx.40)

    일단 말씀하신 대학 경쟁률 보고 오세요
    수시 논술도 로또 전형이라고 하는데 그거 보다 더 하지 않나요?
    그냥 준비 해도 다 떨어지는 시 스템 같아요
    들어가는 친구들은 현재 방송을 하고 있거나 연기 하고 있는 친구들이 가는 거 같아요. 아이가 원한다고 다 시켜 주나요?
    결국은 3년 동안 연기 학원 보내느라 돈 엄청 들고 결국엔 전문대 가는 친구들 여럿 봤어요

  • 9. ㅐㅐㅐㅐ
    '25.12.22 7:51 P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연영 빅5가
    한예종 동국 한양 중앙 서울예대이니
    일단 경쟁률 보시고
    도전의사 있는지 파악 해 보시라 얘기하고 싶고요

    학교마다 원하는상이 따로 있어요
    그걸 잘 캐치해 학교를 권해주는 곳을 만나면 대박이죠
    한학교 몰아 보내는 합격사례 있나
    학원 블로그같은데 들어가 찾아보세요

    워낙 도전자가 많으니
    예고 나와도 메이저 합격 힘들고
    막상 졸업하고 나와도 끊임없는 재투자를 해야하는
    직종이라 가성비는 참 안좋아요
    헝그리정신을 강요할수도 없고요

    (이상 빅5 졸업후 데뷔는 했으나 앞길이 막막한
    딸 둔 엄마가 조언드립니다 ㅠ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94 친구가 결혼식 혼자만 참석 하라고 하는데요 20 :) 2026/01/03 6,442
1781693 호카 국내총판대표 양아치네요 9 당근 2026/01/03 4,548
1781692 서울 비즈니스 호텔은 주말에 한산하다는 말 3 ㅇㅇ 2026/01/03 2,967
1781691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443
1781690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4 갱년기에 2026/01/03 2,628
1781689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5,031
1781688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29 안생은 고해.. 2026/01/03 6,076
1781687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117
1781686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732
1781685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953
1781684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428
1781683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379
1781682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1,043
1781681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2026/01/03 1,098
1781680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026/01/03 3,020
1781679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9 .. 2026/01/03 6,392
1781678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13 11111 2026/01/03 4,630
1781677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oo 2026/01/03 1,418
1781676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2026/01/03 27,075
1781675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부자 2026/01/03 2,830
1781674 곤약젤리 1 ... 2026/01/03 1,271
1781673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026/01/03 2,320
1781672 뭐든지 짜다는 왠수 8 왠수 2026/01/03 2,258
1781671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12 2026/01/03 4,663
1781670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26/01/03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