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1 딸이 연극영화과 가고 싶다고 진지해서요..

애둘엄마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5-12-22 16:09:35

수정해서 다시 올려요.. 

예비 고 1ㅣ 여자아이입니다. 문과 계열 성향이다라고 생각하고 공부로 대학을 갈 생각만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는 수학이 어려워지던 시기 부터 수학에 흥미를 잃으면서 곧 잘 따라오던 공부를 거의 놓았고, 언어 감각은 있는 편이에요. ( 책을 어렸을 때 좋아했고 초등 때 까지는 많이 읽었어요. )

 

어릴 때 적성검사했는데 연극영화과 권유했었고. 너무 뜬금없는 결과라 저는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말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아이가 연극영화과 가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면서 자기 인생이니 자기가 결정한다고 하는데 마냥  반대만 할 수도 없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주변에 학원은 너무 많아요. 그런데 믿을 만한 곳을 전혀 모르겠어서요.. 혹시 연극영화과 입시 컨설팅 해 주실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학원이나 선생님 혹은 컨설턴트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쪽 분야로 진학한 아이가 있는 분이 주변에 한 분도 없어서요.. 

IP : 175.119.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4:21 PM (220.78.xxx.7)

    읽기 힘드네요

  • 2. 관련
    '25.12.22 4:34 PM (175.209.xxx.61)

    관련 네이버 카페 같은 곳이 정보가 더 많을 듯합니다.

  • 3. 원글
    '25.12.22 4:36 PM (175.119.xxx.166)

    네 댓글 감사합니다. ^^

  • 4. ㅇㅇ
    '25.12.22 4:55 PM (118.220.xxx.220)

    저희 아이 학교 친구 유명한 영화 아역배우 있어요
    매우 알려져 있지만 공부 열심히합니다
    뭘하든 성적이 좋아야 선택의 폭이 생기는거예요

  • 5. 원글
    '25.12.22 5:07 PM (175.119.xxx.166)

    네. 그렇죠. 한예종 같은 경우 전과목 고루 성적이 좋아야 한다고 나와있는 글 아이와 같이 보았고. 중앙대 동국대 한양대 연극영화과는 수시로 국어 영어 사회 성적 많이 본다고 나온 글 보았습니다. 아이 중학교 때 성적표 다 들고 가서 정신좀 차리게 권위있는 위치에서 말해주실 수 있는 입시 선생님 만나보고 싶네요.

  • 6.
    '25.12.22 5:24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영연과 학원비 엄청 나던데요

  • 7. ㅇㅇ
    '25.12.22 6:20 PM (221.156.xxx.230)

    성공 케이스는 모르고 실패 케이스는 알아요
    시조카가 연영과 지망생이라 고2부터 2년간 학원 다니면서
    준비했어요
    요즘은 연영과 대비 전문 학원이 있나봐요
    뮤지컬도 배우고 연기도 배우고 면접준비도 시켜주나봐요
    얼굴은 다들 예쁘다 했고 키만 좀 작았어요
    결론은 전부 떨어지고 전문대 어학전공 갔어요
    연영과 지망생이 정말 많고 입학이 어려운가봐요

  • 8. 연영과
    '25.12.22 6:33 PM (61.253.xxx.40)

    일단 말씀하신 대학 경쟁률 보고 오세요
    수시 논술도 로또 전형이라고 하는데 그거 보다 더 하지 않나요?
    그냥 준비 해도 다 떨어지는 시 스템 같아요
    들어가는 친구들은 현재 방송을 하고 있거나 연기 하고 있는 친구들이 가는 거 같아요. 아이가 원한다고 다 시켜 주나요?
    결국은 3년 동안 연기 학원 보내느라 돈 엄청 들고 결국엔 전문대 가는 친구들 여럿 봤어요

  • 9. ㅐㅐㅐㅐ
    '25.12.22 7:51 P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연영 빅5가
    한예종 동국 한양 중앙 서울예대이니
    일단 경쟁률 보시고
    도전의사 있는지 파악 해 보시라 얘기하고 싶고요

    학교마다 원하는상이 따로 있어요
    그걸 잘 캐치해 학교를 권해주는 곳을 만나면 대박이죠
    한학교 몰아 보내는 합격사례 있나
    학원 블로그같은데 들어가 찾아보세요

    워낙 도전자가 많으니
    예고 나와도 메이저 합격 힘들고
    막상 졸업하고 나와도 끊임없는 재투자를 해야하는
    직종이라 가성비는 참 안좋아요
    헝그리정신을 강요할수도 없고요

    (이상 빅5 졸업후 데뷔는 했으나 앞길이 막막한
    딸 둔 엄마가 조언드립니다 ㅠ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74 MBC) 김건희에 혀 내두른 특검 8 기사 2025/12/29 5,256
1770673 주차하고 트렁크 열고 나왔어요 6 주차 2025/12/29 2,696
1770672 지금 국힘의원들 속으로 '나도 뽑아줘.' 이럴 거 같은데? 꿀잼.. 10 ㄷㄷㄷㄷ 2025/12/29 2,237
1770671 나쁜 시모는 1 2025/12/29 1,806
1770670 대전 문화동 1.5룸 2000/50(관리비5) 가격어떤가요? 4 ㅇㅇㅇ 2025/12/29 1,284
1770669 김병기는 그냥 하찮은 가장인거 5 의아 2025/12/29 2,794
1770668 저녁으로 양배추 반통 계란에 볶아서 다먹었어요 5 2025/12/29 3,314
1770667 내년 초에 남편 생일이 있는데요 9 고민아닌 고.. 2025/12/29 1,820
1770666 나이가 들면 상처받은 거 잊혀지는 줄 알았는데 4 .... 2025/12/29 2,225
1770665 김병기 이야기는 쑥 들어감~ 8 궁금 2025/12/29 2,012
1770664 이재명 대표를 감옥 보내고 비대위체제로 하려던 배후 인.. 29 2025/12/29 3,668
1770663 당근보고 있는데 돼지꿈판매글 9 김선달 2025/12/29 2,096
1770662 시댁가면 진짜 별 그지같은 꼴을 다 보죠 18 ㅇㅇ 2025/12/29 6,818
1770661 대학원생 대학생 우리애들 명절에 동서가 용돈 언제까지 받을거냐는.. 20 2025/12/29 5,338
1770660 저는 이거 띄어쓰기가 어려워요. 11 맞춤법 2025/12/29 1,992
1770659 광명시 vs 안양시 어디가 살기 더 좋은가요 4 주거지 2025/12/29 2,295
1770658 시력에 괜찮은 모니터 추천 해주세요. 2 ㅇㅇ 2025/12/29 765
1770657 요즘 수퍼개미한테 주식을 배우면서 느끼는 점 6 주식배우기 2025/12/29 3,167
1770656 “서울 집값 설마 이럴 줄은”...文 정부 상승률까지 넘었다 4 ... 2025/12/29 2,335
1770655 전업주부 전월세 3 부동산거래 2025/12/29 2,408
1770654 ‘12·3 계엄 가담' 군 장성 여인형·이진우 '파면', 곽종근.. 4 MBC 2025/12/29 1,863
1770653 50대가 되면 누구나 15 ㅗㅎㄹㅇ 2025/12/29 5,997
1770652 고등수학 문제풀다가 어이없어서 헛웃음이....ㅠㅋㅍㅎㅎㅎ 어이상실 2025/12/29 2,129
1770651 알바하시는분들 주몇회.몇시간하세요 3 나비 2025/12/29 1,539
1770650 간만에 본 친구가 또 자기는 차를 사네요 33 나나 2025/12/29 7,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