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쓸한 생일을 보냈어요

...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5-12-22 13:15:34

지난 금요일이 제 생일이었어요 

금요일은 제 일도 밤늦게 끝나서 토요일에

딸아이랑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딸아이가 뭐에 삐졌는지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하더라구요

결국 저혼자 나가서 스타벅스 조각 케잌 하나

사가지고 들어와서 먹었습니다

원래 뭐 챙기고 하는 아이가 아닌 건 알고 있었

지만 참 서운하네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요즈음 여러가지로 

서글퍼서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IP : 210.126.xxx.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1:16 PM (116.38.xxx.45)

    생일 축하드려요.
    울집도... 지난주 제 생일 아무도 모르고 지나감요.ㅠㅠ

  • 2. ㅇㅇ
    '25.12.22 1:17 PM (211.193.xxx.122)

    늦었지만 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3. .......
    '25.12.22 1:18 PM (121.179.xxx.68)

    에궁 토닥토닥..
    60세면 딸 나이도 적지 않을 나이인데 너무했네요
    엄마 생일인데 지 기분만 중요한가
    앞으로 잘해주지 마시고 딱 기본만 해주세요

  • 4. 연두
    '25.12.22 1:20 PM (220.119.xxx.2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해피 버스데이 투유~~
    해피 버스데이 투유~~
    해피 버스데이 원글님♡♡
    해피 버스데이 투유~~~

  • 5. 다들
    '25.12.22 1:21 PM (59.1.xxx.109)

    그렇게 살아요
    젊은애들도 지 살기 바쁘고

  • 6. .......
    '25.12.22 1:23 PM (211.250.xxx.195)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에효
    따님아 너생일에 엄마가 그러면 좋겠니?
    엄마는 아무리 속상해도 딸생이레 안그런단다.....

  • 7. ㅇㅇ
    '25.12.22 1:26 PM (118.220.xxx.220)

    생일 축하드려요
    평소에도 원글님을 위해 맛있는거 챙겨드세요
    저도 얼마전 생일 혼자 보내다 서글퍼서 엽떡 시켜 먹었는데 맛도 없더라구요

  • 8. 추카추카
    '25.12.22 1:37 PM (222.100.xxx.51)

    내 생일 내가 챙겨요 이제 맛있는것도 먹고, 혼자 기뻐하고!!!

  • 9. 축하해요.
    '25.12.22 1:53 PM (47.136.xxx.136)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고 애들도 크니까 은근히 바라는 마음이 생기고
    또 서운해지더라구요.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따님 나빠요.
    옆구리 찔러서 외식하시고 케익도 받아내세요.
    안그러면 똑같이 갚아주세요.

  • 10. ..
    '25.12.22 2:03 PM (112.145.xxx.43)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실거예요 홧팅!!!

  • 11. 늦었지만
    '25.12.22 2:09 PM (124.56.xxx.72)

    생일 축하드려요. 우리 스스로행복해져요.진짜 축하합니다.

  • 12. 원글님
    '25.12.22 2:15 PM (175.124.xxx.132)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13. 청이맘
    '25.12.22 2:19 PM (106.101.xxx.165)

    늦었지만 늦은만큼 더더욱 축하드려요 ????
    내년엔 행복한 그득한 생일보내세요

  • 14. 어머
    '25.12.22 2:2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시길요~

  • 15. 생일 축하
    '25.12.22 2:32 PM (116.12.xxx.179)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마음이 얼마나 허젼하셨을까.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압니다.
    하지만 서운한 감정은 빨리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 16. ...
    '25.12.22 9:51 PM (118.235.xxx.248)

    생일축하합니다.
    저는 어제가 생일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09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요 4 ,,, 2026/01/19 1,115
1786708 떡볶이 황금레시피 10 2026/01/19 3,877
1786707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 것 16 수제 2026/01/19 5,466
1786706 개인택시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75 콩또또 2026/01/19 17,334
1786705 뭘 자꾸 잃어버려요 4 2026/01/19 1,225
1786704 베란다 귤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3 ㄱㄴㄷ 2026/01/19 1,650
1786703 돌반지를 골드바로 바꾸라는 이유? 8 .. 2026/01/19 3,679
1786702 증여 다시 문의드립니다. 10 ... 2026/01/19 2,506
1786701 남 편은 삐지면 혼자 라면 먹어요 24 2026/01/19 4,091
1786700 수능 만점의 비결은 독서…겨울방학에 이 책만은 꼭 읽자 2 ㅇㅇ 2026/01/19 2,637
1786699 40대고 모쏠이고 168인데 ㅜㅜ 저 연애할 수 있을까요? 16 ㅜㅜ 2026/01/19 3,489
1786698 인정 못 받은 한동훈 사과…출구 못 찾는 장동혁 단식 3 어리석다 2026/01/19 1,213
1786697 아까 비비고 물만두 싸게 뜬 거요 총 4개를 구매해야 엄청 싸요.. ㅇㅇ 2026/01/19 1,122
1786696 현대차 실현손익 2,748원 이에요. 27 ... 2026/01/19 12,305
1786695 도마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 2026/01/19 803
1786694 챗GPT 구독 끊으려고 했더니 50% 할인을 해주네요 11 잼미니 2026/01/19 2,715
1786693 에프 200도 20분 돌렸는데 연기나서 깜짝놀랐네요 2 vkfdlr.. 2026/01/19 1,623
1786692 떡볶이 집에서 할때 3 ..... 2026/01/19 1,966
1786691 호떡 .. 당뇨전단계에 최악이죠? 5 ㄷㄷ 2026/01/19 2,698
1786690 시모한테 받은 구더기 말고 도둑맞은 것도 있어요 20 구더기 원.. 2026/01/19 5,224
1786689 맛있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시판 갈비탕.. 2026/01/19 598
1786688 요즘 제주도에 천혜향 널려있나요? 3 oo 2026/01/19 1,331
1786687 대한민국 최고 경제전문가 3명의 코스피 전망.jpg 6 2026/01/19 3,718
1786686 "이력서 100개 넣었는데 떨어졌어요" 회계사.. 8 무서운시대 2026/01/19 6,129
1786685 밥을 먹고와서 또 먹어요 8 ㄱㄴ 2026/01/19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