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은 다 추추합이라도 되는데 남 합격하는 것만 구경하게 하는 불효자식

화나요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5-12-22 11:27:54

그걸 세번이나..

도대체 저렇게 떨어지기만 할 수가 있나 싶은

 

가장 화나는 건 이게 게으름의 댓가라는 것

삼수한다면서 맨날 대낮까지 자고

점심먹고 공부하러 가라하면 밥 집어던지

이런 인간이 변하겠나요?

부모말 아무 것도 안들어요.

알바라도 하던지 아침에 일어나서 사람답게 살라해도

절대 안 듣고 물론 지금도 자고 있습니다.

 

자식 잘못 낳으니 저도 엄청 피폐해지네요.

왜 나만 이런 벌을 받아야 하는지 억울해요.ㅠㅠ

그럴만큼 잘못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IP : 110.15.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2 11:33 AM (58.235.xxx.48)

    자식이 내 성적표는 아니에요.
    노력해도 안 되는게 자식 ㅠ
    그래도 내가 낳았고 내 손으로 키웠으니
    못나도 내 책임이란 생각으로 버티는 거죠.
    힘드시겠지만 삼수했대도 이제 갓스물 넘은거니
    인생 어찌 될 줄 몰라요. 군대라도 다녀오면
    바뀔 수 있고 뭐라도 흥미 느끼는걸 찾아
    지원해 주시면 또 기대이상 잘 살 수도 있어요.

  • 2. 오늘부터
    '25.12.22 11:3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인생 사세요..
    다 큰 애한데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요.
    이젠 늦었어요.

  • 3. 원글
    '25.12.22 11:38 AM (110.15.xxx.197)

    내 인생 살죠
    근데 결국 제가 벌어온 돈쓰면서 평생 저러고 살거라 생각하면 끔찍해서 그러죠

  • 4. 그냥
    '25.12.22 11:42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정시를, 집에서 통학할 수 없는 지방 국립대 골라서 보내세요. 지방사립대도 사립대라서 등록금 비싸고요, 기숙사 비용도 차이납니다.
    도저히 떨어질 수 없는 데로 원서 쓰시고, 정시 안 되면 전문대 쓰세요
    학교 안 다니면 진짜 히키코모리 됩니다. 전문대는 장수 제한 없으니 20군데라도 쓰세요
    어디라도 보내셔야 해요
    책상 앞에서 하는 공부 말고, 요리든 미용이든 피부미용이든 몸으로 배우는 곳 보내세요. 생산직 가능한 기술교육대라면 좋지만 거기는 경쟁률이 높기는 할겁니다. 거기도 넣어보세요

  • 5. 원글
    '25.12.22 11:44 AM (110.15.xxx.197)

    이미 히키코모리예요.
    힘든 일 하면서 성실하게 살 생각이 없는데 그런데를 안가요.
    원서도 다 지맘대로 썼는걸요.

  • 6. 그렇게
    '25.12.22 11:57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친정 막내동생이 50 넘음
    집안일이라도 하라 그러면 행패를 부림
    하루종일 자다가 밤새 인터넷이나 하고
    절대 돈벌이 안하네요ㅠ

  • 7. 윈글님께
    '25.12.22 11:58 AM (59.1.xxx.109)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 자식 키워봤어요
    때가 있더라고요
    운이 돌아오고 아이 스스로 자기 성찰을 하는때가 있어요
    아이도 답답할겁니다
    그냥 참고 기다려주면 사람의 운이라는거 무시 못해요
    아들때문에 저도 정신병 들정도였는데 늦게서야 자기 갈길 스스로 찾아가더만요
    억지로 못해봐요 사람에게 때와 운이라는거 무시못합니다
    지금은 무슨일이든 돈벌려 악착떨고 혼자 주식공부해서 제법 잘해요
    기다려봐요

  • 8. 원글
    '25.12.22 12:02 PM (110.15.xxx.197)

    59.1님 감사해요.
    그런 날이 올까요?
    그런 기대를 하기에는 저 아이는 본성이 늘 저랬어서ㅠㅠ
    어릴때부터 자긴 굳이 힘들게 노력해서 좋은 대학가고 취직하고 그러기 싫대요. 그냥 엄마가 그렇게 되게 해주면 다니겠지만 노력하기는 싫어 이랬었네요.

  • 9. 원글님
    '25.12.22 12:19 PM (121.166.xxx.61)

    지랄총량의 법칙이 있듯
    이런날이 오는구나 싶은 날도 있어요

    지금 속상하시는거 저도 충분히 공감♡
    그치만 자식일은 또 모르는거니
    넘 속썩치마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오셔요

    저도????
    아주아주 큰맘먹고 레이져 치료하러 왔어요
    제인생에 두번째 레이져 쏩니다^^;;

    이번 입시 치루시느라
    원글님도 넘 고생하셨어요

    미리 속상해 마시고
    인생은 마라톤이니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본인이 느껴봐야 깨닳는게 젤 깊이 깨닳는거니
    좀 비싼수업료 치른다 생각하셔요 토닥토닥~

  • 10. 언젠가
    '25.12.22 12:24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나간데오ㅡ.엄마가 나가라 한다고 나가는게 아니라.아...부모노릇 너무 힘들어요

  • 11.
    '25.12.22 12:31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나간데요ㅡ.아...부모노릇 너무 힘들어요.마음 다스리는게 도닦는 기분입니다.

  • 12. 에너지가
    '25.12.22 12:33 PM (124.56.xxx.72)

    없는 애들이 있더라고요.우리애도 에너지가 약해서 제가 기대를 내려놓으려고 부던히 노력중입니다.대신 본인 밥 벌이는 꼭해야한다고 많이 안벌어도 평생 경제 활동해야한다고 그말만해요.

  • 13. 자식이란게..
    '25.12.22 12:42 PM (118.235.xxx.28)

    진짜 뭔지 내 우울의 7할은 아이인거 같아요 위로드려요 ㅠㅠ

  • 14. 자식
    '25.12.22 12:48 PM (122.43.xxx.29)

    키워보니
    나쁜 길로 안빠지고
    부모랑 잘 지내면
    괜찮아져요
    힘내세요

  • 15. ㅇㅇ
    '25.12.22 1:59 PM (123.111.xxx.206)

    공부 그만 시키세요 본인도 대학가기 싫다는 애를 삼수까지 시켰어요? 기술배우고 일하라고 시키세요 용돈은 니가 기술배우는 동안까지만 지원하겠다 멀쩡히 대학나오고 회사다니던 사람도 요즘 도배 배우러 다니더라고요 도배가 그렇게 잘번대요

  • 16. 윗님아
    '25.12.22 2:19 PM (110.15.xxx.197)

    누가 시켜요?
    기술배우고 일하기 싫으니까 공부한다고 회피하는거죠
    저렇게 게으른데 도배를 할 거 같아요?
    도배 얘긴 진즉에 했었어요. 도배학원다니자고

    사람 복장 더 터뜨리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09 엘베타서 버튼을 누르려는데 15 이해 2025/12/30 3,320
1780008 어떤 매장에 공짜로 일을하면서 4 기술직 2025/12/30 1,702
1780007 라벤다 향이 많이 나는 바디워시 추천해 주세요 4 숙이 2025/12/30 1,446
1780006 1월중순 중고생과 부산3박4일 핫스팟? 1 iasdfz.. 2025/12/30 363
1780005 스타벅스 커피가 일본산? 8 스타 2025/12/30 1,795
1780004 여기 대학 질문 댓글 맞는편인가요 27 궁금 2025/12/30 1,565
1780003 진학사 마감일 유의사항 1 고3맘 2025/12/30 936
1780002 기안이 아니라 유재석이 대상이라구요? 11 2025/12/30 5,049
1780001 운전자보험이요 5 2025/12/30 954
1780000 조리 필요없는 질 좋은 음식 뭐가 있나요? 16 2025/12/30 3,513
1779999 오늘 토스페이 파리바게트 반값이예요 13 ㅇㅇ 2025/12/30 2,162
1779998 연말 과식해서 찐 2킬로 1 몸무게 2025/12/30 863
1779997 1월말에서 2월초에 상해 갈만할까요? 3 여행가고싶다.. 2025/12/30 1,337
1779996 혼자 호텔 조식 뷔페 왔어요 70 . . . 2025/12/30 22,856
1779995 숙성회가 더 맛잇는건가요? 6 2k 2025/12/30 1,890
1779994 결단을 내려서 5 80전에 2025/12/30 1,314
1779993 늦은 오후 커피 몇모금 마셨는데 밤샐일인가요?ㅠ 13 ㅇㅇ 2025/12/30 2,175
1779992 ‘퇴직금 미지급’ 수사받는 쿠팡, 올해만 근로기준법 위반 99건.. 7 그럼그렇지 2025/12/30 1,325
1779991 어머 진선규 매력있네요 21 텐트 2025/12/30 5,500
1779990 멘탈 무너진 날…하루 보내기 7 언니 2025/12/30 4,914
1779989 누룽지 5 오~ 2025/12/30 1,450
1779988 교사 멘붕시킨 말말말 모음집 9 망망망 2025/12/30 4,058
1779987 평생 신경질적인 엄마 8 엄마 2025/12/30 4,070
1779986 유재석 수상소감 "30번째 대상까지 노력하겠다".. 35 ㅡ.ㅡ 2025/12/30 9,298
1779985 미네아폴리스 공항에 묶여 ㅎ 있어요 11 노숙 2025/12/30 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