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것

겨울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25-12-22 10:53:49

나이가 어릴때는 누구에게나 다 인사하면 되니까

그냥 편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60대 중반이 되니까

젊은 사람에게 제가 먼저 인사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 나이 든 사람봐도 인사 잘 안 하는거 같아요.

헬스클럽에서 몇달 동안 얼굴 봐도 인사 안해요.

거의 매일 보는데 멀뚱멀뚱..

내년부터는 나이 어려도 제가 먼저 인사 해볼까하는데 그렇게 하시는 분 계실까요?

 

IP : 180.211.xxx.20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kdk
    '25.12.22 10:5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예법에,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인사하는것이 이상한 일인가요?????
    몰랐네요

  • 2. ..
    '25.12.22 10:56 AM (116.36.xxx.204)

    인사는 나이를 떠나서 먼저 보면 하는데요

    젊은 사람이 먼저 해야 한다는 룰은 누가 정한거임?

  • 3. ㅇㅇ
    '25.12.22 10:57 AM (116.121.xxx.129)

    헬스클럽에서 굳이?

  • 4. ...
    '25.12.22 10:57 A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알바하면서 20대랑 같이 일할때가 많은데
    먼저 인사 안해요..
    인사 잘하는 사람도 있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 5. .......
    '25.12.22 10:57 AM (14.34.xxx.247)

    모르는분에게 먼저 인사하는게
    예전에는 미덕이었는데
    요즘은 민폐더라구요.
    더구나 연장자가 자꾸 인사하면 상대방은 불편할수도 있어요.
    저도 그래서 어린사람들에겐 아는척 먼저 안합니다.

  • 6. ...
    '25.12.22 10:58 AM (106.102.xxx.136)

    알바하면서 젊은 사람이랑 같이 일할때가 많은데
    먼저 인사 안해요..
    인사 잘하는 사람도 있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 7. ......
    '25.12.22 10:58 AM (121.137.xxx.59)

    조용히 운동만 하고 가고싶은데
    누가 먼저 인사하면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애요.
    얼굴 기억도 잘 못 하는데.

  • 8. 일부러
    '25.12.22 10:59 AM (114.206.xxx.139)

    안한다고 합니다.
    오래 운동한 사람이 그러는데 카운터 직원한테는 인사해도 거기 이용하는 회원들은 십수년넘게 매일 보는데도 일부러 아는척 안한대요.
    운동만 열심히 하세요.

  • 9. 푸른하늘
    '25.12.22 10:59 AM (58.238.xxx.213)

    헬스클럽에서 왜 굳이 인사를 . . 같은 또래도 아니고 부담스럽습니다

  • 10. 그냥
    '25.12.22 11:01 AM (14.35.xxx.114)

    그냥 입실하면서 큰소리로 인사하고 (뭐랄까 저 들어가요~ 이런 의미?) 끝내세요.
    눈 마주치면 묵례나냥 입실하면서 큰소리로 인사하고 (뭐랄까 저 들어가요~ 이런 의미?) 끝내세요.
    눈 마주치면 목례(눈인사)나 하시고요~ 통성명한 사이면 뭐 먼저 인사하셔도 되겠죠

  • 11. ??
    '25.12.22 11:01 AM (118.235.xxx.57)

    헬스장에선 안하는게 편하죠

  • 12. ..
    '25.12.22 11:07 AM (121.190.xxx.7)

    헬스장 인사 너무 싫어요 왜그러세요
    강박증이신가
    운동하느라 땀 흘리고 얼굴도 벌개지고
    숨도 가쁜데 인사라니

  • 13. &&
    '25.12.22 11:08 AM (175.194.xxx.161)

    인사하고 나이하고 뭔상관????

  • 14. 모르는 사람에게
    '25.12.22 11:10 AM (112.157.xxx.212)

    인사하지 마세요 ㅠㅠ
    저도 헬쓰장 다니고 나이도 많은데
    다른사람들이 인사 하는거 부담스러워요
    그냥 눈 마주치면 목례정도 일과성으로라면 몰라도
    일부러 인사하는 시대 지나갔어요

  • 15.
    '25.12.22 11:10 AM (211.234.xxx.75)

    저는 나이도 안 따지고
    하다못해 엘베에서도 인사부터하고 타는 사람인데
    화장실 헬스장 목욕탕 수영장에서는 인사 안합니다.

  • 16. ㅇㅇ
    '25.12.22 11:10 AM (1.240.xxx.30)

    젊은사람들 요새 안해요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걸 편하게 생각함

  • 17. ...
    '25.12.22 11:11 AM (14.42.xxx.34)

    왜요? 전 동네에서 초등이를 봐도 먼저 인사하는데요. 인사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랍니까.

  • 18. ...
    '25.12.22 11:1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어중간한 나이이지만...
    글 읽고 가만 생각해보니...
    어떤분에겐 인사하고 안하고 인지...

    자주 가다보니 아는 얼굴 몇분 있어요.
    서로 통성명도 안해봤고 그냥 여기 오시는분?정도인데
    인사 서로 하는건지?

    그냥 혼자 친하다?인사정도는 나누는 사이라고 착각하는건지..
    여기 온사람, 여기 다 아는 사람이고 인사해야하는건데
    누구에게만 특별인사챙기는거 분위기 야매하게 만든다 생각도 해봅니다.

  • 19. ㅇㅇㅇ
    '25.12.22 11:16 AM (210.96.xxx.191)

    헬스장에선 제발. 그러면 다해야해요. 다아는 얼굴. 저도 60 다되어가는데 . 할줌마특징이 미주알고주알 모든 얘기를 다 오픈해요. 매일 사우나 가니 이름모르는 많은분들의 집안 사정은 다 알개되요. 하두 떠드니

  • 20. 초딩이들
    '25.12.22 11:16 AM (112.157.xxx.212)

    낯선 사람에게 인사 받으면 무서워 할걸요?
    요즘가정교육은 밖에서 모르는 사람이 친절하게 대하면
    대답하지 말고 빨리 집으로 가면서 부모님께 전화해라
    맛있는거 사줄께 가자 하고 손잡으면 옆에 사람들에게 도와달라 소리쳐라
    교육받으면서 자라잖아요?

  • 21. 저누
    '25.12.22 11:16 AM (211.58.xxx.161)

    초딩이들은 내가 먼저안하면 못본척해요 뻔히아는데도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땡땡아안녕?? 그러면 그때서야 ㅎㅎㅎㅎ

    그나저나 제가 필라테스하는데 가면 꼭 한명있거든요 매번같은사람이고 둘이서만 하는건데 당연히 인사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매번 내가 안녕하세요하면 보지도않고 고개만 살짝까닥
    집에갈때 엘베를 같이 탄적이 한번 있는데 그분은1층 저는 지하라 그분이 먼저 내렸는데 내리면서 인사는커녕 쳐다도 안보더라고요
    내가 지랑 친구하자할까봐 저러나싶어서 황당해요

  • 22. ...
    '25.12.22 11:1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어중간한 나이이지만...
    글 읽고 가만 생각해보니...
    어떤분에겐 인사하고 안하고 인지...

    자주 가다보니 아는 얼굴 몇분 있어요.
    서로 통성명도 안해봤고 그냥 여기 오시는분?정도인데
    인사 서로 하는건지?

    그냥 혼자 친하다?인사정도는 나누는 사이라고 착각하는건지..
    여기 온사람, 여기 다 아는 사람이고 인사해야하는건데
    누구에게만 특별인사챙기는거 분위기 애매하게 만든다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인사는 좋운거고 서로 나누는거지 누가 하게 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세상이 좀 각박하고 개인적사고로 바뀐거 있긴있어요.
    다 감안하고...다 인사주고 받기엔...ㅠ

  • 23. ㅇㅇ
    '25.12.22 11:18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사람들 아는척 하는거 싫어해요
    40중반인데 정면으로 마주쳤을때 눈인사 정도만 해요
    사무실 건물에 큰소리로 아는척 하는 할머니 피곤해요
    노인이랑 대화하는거 누가 조하한다고

  • 24. ㅇㅇ
    '25.12.22 11:19 AM (223.38.xxx.249)

    요즘 젊은 사람들 아는척 하는거 싫어해요
    40중반인데 정면으로 마주쳤을때 눈인사 정도만 해요
    사무실 건물에 멀리서부터 큰소리로 아는척 하는 할머니
    피곤해요
    노인이랑 대화하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 25. 아파트
    '25.12.22 11:19 AM (118.235.xxx.53)

    아파트에서 젊은사람이라도
    몇번본사람한테
    인사하거던요
    안녕하세요 하면같이안녕하세요
    하지않나요 그런데 네~~하버다
    나도60대중반인데
    이제안하고싶어요

  • 26. ////
    '25.12.22 11:21 AM (218.54.xxx.75)

    젊은사람들 요새 안해요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걸 편하게 생각함 2222

    그리고 인사를 하지도 않는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먼저
    할게 뭐 있어요? 그건 저라도 싫어서 안해요.

  • 27. 인사 안해요
    '25.12.22 11:22 AM (211.36.xxx.47)

    인사 하는거 귀챦아요.
    저 사회 생활 하면서 인사하는 것도 너무 지긋지긋해서 (싸가지가 있네 없네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사적인 영역에서 보는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인사 안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 헬스 클럽 6년째 다니는데 인사 안텄어요.
    다른 사람들은 서로 친하던데.
    전 상관 없이 운동만 하고 오는게 편해요.

  • 28. 그렇군요
    '25.12.22 11:28 AM (180.211.xxx.201) - 삭제된댓글

    전 인사 안 하는게 불편한데
    사람들 생각은 다르군요.

    제가 가격대가 쎈 헬스를 다녀서인지
    혼자 다니는사람들이 많고
    나이든 사람들도 서로 가볍게 인사만 하고
    따로 얘기는 안 하는 분위기랍니다.
    젊은 사람들이 인사 하는 사람은 우리딸밖에
    없는듯 하구요.
    우락부락하고 군대조교 같은 분위기 아저씨 한분이
    볼때마다 정중하게 인사해서 저도 깍듯이 인사하며
    그 분한테 항상 고맙네요.

  • 29. 그렇군요
    '25.12.22 11:34 AM (180.211.xxx.201)

    전 인사 안 하는게 불편한데
    사람들 생각은 다르군요.

    제가 가격대가 쎈 헬스를 다녀서인지
    혼자 다니는사람들이 많고
    나이든 사람들도 서로 가볍게 인사만 하고
    따로 얘기는 안 하는 분위기랍니다.
    젊은 사람들이 남에게 인사 하는 사람은
    제딸 외에는 못 본거 같아요.
    우락부락하고 군대조교 같은 분위기 아저씨 한분이
    볼때마다 정중하게 인사해서 저도 깍듯이 인사하며
    그 분한테 항상 고맙네요.

  • 30. 근데
    '25.12.22 11:47 AM (211.58.xxx.161)

    헬스장인사는 애매해요
    글케따짐 인사만하고 다녀야해요
    그리고 님은 그사람을 매번본다지만 관심없으면 안보이거든요

  • 31. ......
    '25.12.22 12:00 PM (211.202.xxx.120)

    겨우 몸 이끌고 헬스장까지 간건데 내운동만 집중해서 오고싶지
    헬스장에서 웃는표정짓고 인사하고 사람한테 신경쓰는 감정노동하고 싶지 않아요

  • 32. ...
    '25.12.22 12:0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서로의 사생활보호...
    소중한 시간활용에 끼어들지않는거...그런 맥락일 수도...

    세대차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존재는 알아요.
    그게 무시가 아니고 자기볼일보는데 집중하는거요.

  • 33. ㅇㅇ
    '25.12.22 12:0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쓰고 운동하다보니
    인사 안하게 돼던데요
    날 알아볼지도 모르겠고 상대도 날 못 알아보거같고 표정도 못읽어서.

  • 34.
    '25.12.22 12:08 PM (14.42.xxx.44)

    인사 좋죠
    저는 불편해요
    엘베에서도요
    스몰토크도 불편해요

  • 35. 체육인
    '25.12.22 12:47 PM (222.100.xxx.51)

    정리해드릴게요.
    1. 일반 헬스장.
    -->인사 안한다. 아무한테도 신경쓰지않고 내 운동만 하고 가고 싶다.
    혹시, 상대와 내가 비슷한 정도로 친해지고 싶은 욕구가 너무 보인다 싶을때만 인사.

    2. 헬스장 안의 그룹 운동-엘빅,줌바, 등(주 3-5회 같은 시간에 장기적으로봄)
    -->여긴 같은 반 개념. 자주 함께해서 눈에 익을시 목례(눈인사).
    나이 상관없음. 서로 기분좋게 하면 됨.
    나는 먼저 하는 편인데 내가 세 번 먼저 했는데 반응 없고 상대가 안하면
    조용히 있고 싶다보군 . 하고 그담부터 안함.

    저도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모자 눌러쓰고 딱 내 운동만 하고 와요.
    그런데 그룹운동(에어로빅)은 오래 같이 하기 때문에
    너무 생까면 서로 불편함. 딱 목례하면 좋아요.

  • 36. 테나르
    '25.12.22 12:49 PM (121.162.xxx.158)

    사람들이 점점 폐쇄적이 되고 경계심이 늘고 날카로와지는듯요
    고등 아이가 길 지나다보면 짜증내는 사람 많아서 무섭대요
    친절한 사람 만나면 감동해서 저한테 꼭 얘기하더라구요 그만큼 우리 사회가 서로 냉랑하고 의심하고 그런듯요

  • 37. ㅇㅇ
    '25.12.22 4:08 PM (116.121.xxx.129)

    전 인사 안 하는게 불편한데
    사람들 생각은 다르군요.
    ㅡㅡㅡ
    댓글들은 안 읽으셨는지요
    생각이 다른 게 아니잖아요
    헬스장에서는 인사를 하는 게 민폐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24 소소한 잔소리 안하게 된 깨닳음ㅎㅎ 7 배우자사랑 2025/12/23 3,427
1781823 어제 지하철광고보는데 한돈의 효능 3 ㅇㅇ 2025/12/23 1,470
1781822 경동시장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7 경동시장 2025/12/23 1,355
1781821 파일 프린트, 신분증 복사, 이거 어디가서 하면 될까요? 6 프린트 2025/12/23 758
1781820 요양원 엄마 7 ㅁㅁㅁ 2025/12/23 2,816
1781819 유리 닦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4 uf 2025/12/23 1,415
1781818 오늘이 전화추합 마지막날이예요.. 27 .. 2025/12/23 2,087
1781817 키는 무슨 주사 맞았는지 수사 안하나요 8 키는 2025/12/23 2,771
1781816 공짜 안받는 분들 우아해요 73 ..... 2025/12/23 17,421
1781815 대통령지시 무시하고 여당'사실적시 명훼'강행 11 ㅇㅇ 2025/12/23 1,723
1781814 정치후원금 누구한테 하시나요? 2 후원금 2025/12/23 300
1781813 탈모 비법 풀어요 2 ..... 2025/12/23 2,673
1781812 이상합 아무래도 2025/12/23 619
1781811 끝이 없는 타협과 긴장 2 파로나마 2025/12/23 880
1781810 애들크면 졸혼 꿈꾸는분들 계신가요 16 졸혼 2025/12/23 2,629
1781809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법륜스님 주례 내용이 너무 좋네요. 33 오타 2025/12/23 16,118
1781808 교통대와 한남대 4 2025/12/23 1,370
1781807 박나래, 전 매니저들 '추가 고소'...공갈미수 이어 횡령 혐의.. 11 ... 2025/12/23 6,477
1781806 왜 남편은 시집일 혼자 안가려할까요? 13 남편 2025/12/23 3,648
1781805 어머나, 기안 84가 이미 전현무 박나래 링겔 9 이미 2025/12/23 28,101
1781804 강아지 강제 노역 1 .. 2025/12/23 2,591
1781803 쿠팡 김범석은 한국인 극혐하던데 한국 사업 접어야 46 매국노 2025/12/23 4,457
1781802 일본과 경제 공동체 미는 SK 속셈은? 7 ... 2025/12/23 1,095
1781801 ​조희대, "국민을 기만한 '사후적 정의', 사퇴하지 .. 1 국민이개돼지.. 2025/12/23 1,881
1781800 실내식물 이름을 찾고 있는데요ㅠㅠ 5 2025/12/23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