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 얘기 나와서 여쭤봐요

....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25-12-21 18:15:10

저는 언니 하나 있는데요 언니와 왕래가 끊겼어요 

연락도 받지않고 아빠 아프실때 저 혼자 간병하고  장례까지 혼자 다 했어요 아빠 납골당 위치까지 알려줬는데도 연락도 없고 다녀가지도 않았어요 

이제 엄마 혼자 계시는데 마찬가지로 제가 다 해야 해요 나이가 연로하셔서 제가 보살피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데 엄마 앞으로 있는 재산 얼마 안되지만 언니한테도 그 재산이 유산으로 똑같이 가나요 ?  그렇게 되면 정말 속상할거 같아요 

IP : 119.193.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5.12.21 6:16 PM (58.29.xxx.96)

    살아있을때 팔아서 병원비에 쓰세요.
    아끼지말고

  • 2. ...
    '25.12.21 6:19 PM (223.39.xxx.210)

    네, 윗님 댓처럼 엄마 재산 쓰세요. 그래야 덜 속상하겠네요.

  • 3. 지금
    '25.12.21 6:22 PM (222.109.xxx.93)

    모친 살아계실때 집이라도 있슴 주택연금신청하셔서 매달 받아서 모친에 관련된 병원빙셔 장례비 사용하세요
    모친 통장으로 들어오니 사용내역 통장에 꼭 기입하시고...
    언니성품보니 나중에 라도 모친재산 있슴 시비걸듯~~~~

  • 4. .....
    '25.12.21 6:24 PM (119.193.xxx.3)

    엄마가 언제 돌아 가실지 모르니 집을 팔수가 없어요 가까운데 사시거든요 합가는 어렵고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으로 병원비 처리하고 유산 나누는거 아닌가요?

  • 5. 지금
    '25.12.21 6:28 PM (222.109.xxx.93)

    주택연금으로 알아보셔서 하세요
    그집에서 돌아가실때까지 사시면서 연금 나옵니다 일찍 돌아가심 남는거있슴 내주고 초과되어 받았어도 그걸로 끝
    나오는 주택연금으로 모친의 비용사용하시는것이 현명할겁니다

  • 6. 원글님
    '25.12.21 6:29 PM (222.239.xxx.120)

    철저히 언제부터 간병했나 따져서 리스트 업해 놓느셔서 돌아가시고 나면 간병비 다 받으세요.
    간병인 월 300기준으로요.

    그럴려면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 7. ...
    '25.12.21 6:29 PM (175.195.xxx.132) - 삭제된댓글

    집을 팔라는 게 아니고 주택연금 신청해서 벋으시라고요. 주택연금 검색해보세요.
    윗분이 추천하신 주택연금이 최고의 방법 같아요.

  • 8. 돌아가신후에는
    '25.12.21 6:29 PM (210.126.xxx.33)

    어머니 집을 원글님 단독으로 팔 수가 없어요.

  • 9. ㅇㅇ
    '25.12.21 6:30 PM (221.156.xxx.230)

    쓰고 남은거는 법적으로 반반씩 나누어야죠
    언니가 안받겠다고 포기 각서 쓰지 않는한요

    엄마가 유언장 쓰고 돌아가시는것도 방법이고요

  • 10. 답답
    '25.12.21 6:34 PM (222.109.xxx.93)

    유언장이고 명의변경 다 시비걸수 있고~
    살아계시는 동안 모친에 대한비용은 주택연금으로 처리하시는게 님도 부담이 없어요
    살아계실때 딱 정리하세요~
    님이 편하려면~~~

  • 11. 지금
    '25.12.21 6:48 PM (217.149.xxx.214)

    명의 변경하거나 유언장 작성하고 공증 받으세요.
    패륜 유류분 위헌이라 언니가 나중에 소송도 못 걸어요.

  • 12.
    '25.12.21 7:31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집을 팔고 근처에 전세로 계시는건 어때요? 남은 금액은 생활비와 병원비로 쓰시구요.

  • 13. 연락
    '25.12.21 7:5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끊긴 자매가 있으면 후에 사망신고시 바로 재산 동결되어 인출도 못하고 집 팔지도 못합니다. 상속권자 모두의 동의가 필수이고 나라에서 따로 연락 주지도 않아요. 미리 준비하셔야 해요.
    주택연금 받으시고 미리 계좌 현금이나 보험금 관련 처리를 하셔야 할듯요.

  • 14. ..
    '25.12.21 9:28 PM (112.145.xxx.43)

    주택연금 신청하셔서 사용하는게 제일 나아요

  • 15. 어머니한테
    '25.12.22 5:31 AM (175.118.xxx.4)

    말씀드리고 주택연금신청빨리하세요
    어머니모시고가서 서류신청하면
    한달정도심사하면받을수있어요
    나이가많으시면 금액을10년정도는
    좀더많게당겨받을수있어요
    큰도움됩니다
    그러다돌아가시면 원래약정금액받은빼고
    나머지남은금액남으면 그금액가지고
    그때가서생각하심됩니다

  • 16. ...
    '25.12.22 10:42 AM (58.228.xxx.160)

    유언장,공증,영상녹화 미리 안하시면 언니가 소송걸어서 반 뺏길 확률100%입니다.법이 그래요
    금전 일기도 남기시구요 자질구레한것도 다 가계부쓰세요 영수증 모으시고
    돌아서면 다 남입니다 사후 주택연금도 소송걸면 이자만 님이 계속 매달 부담하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00 쿠팡의 오만한 대응, 보수-경제지까지 등돌렸다 4 ㅇㅇ 2025/12/27 1,226
1783499 여행 가기 전 꿀팁 써봐요 11 여행 2025/12/27 3,466
1783498 랩다이아를 결혼반지?로도 하나요? 50 흠?? 2025/12/27 3,641
1783497 디이소 강력 추천 아이템 32 다이소 2025/12/27 6,780
1783496 랩다이아 1,2캐럿 살까하는데 예쁜가요? 7 랩다이아 2025/12/27 1,357
1783495 근데 삼천리라는 회사를 모르세요? 23 ㅇㅇ 2025/12/27 4,958
1783494 해달 귀엽네요 1 ㅎㄹㅇㄴ 2025/12/27 839
1783493 오늘 빨래해도 될까요? 4 서울 2025/12/27 1,229
1783492 “똥통 치울 한국놈들 또 왔구만”…돈내고 노예처럼 일한 연수생들.. ㅇㅇ 2025/12/27 2,369
1783491 방금 모발이식했습니다 15 .. 2025/12/27 4,636
1783490 미국 생활을 포기하기로 한 올리버쌤 34 링크 2025/12/27 7,624
1783489 요즘 독감 증상이 어때요? 3 ㄱㄴ 2025/12/27 1,034
1783488 아파트에서 나눔을 하는데요~ 4 나는그래 2025/12/27 2,145
1783487 톡핑 초콜렛 할인가 있나요 2 ... 2025/12/27 702
1783486 뭐 사가나요? 4 친정에 2025/12/27 1,200
1783485 한 번쯤 검색해봤을 ‘탈모’···2030 탈모 관리 24시간 ‘.. ㅇㅇ 2025/12/27 676
1783484 얘기엄마 11 그만해 2025/12/27 2,249
1783483 유색보석 어디가면 좋을까요 15 ㅇㅇ 2025/12/27 2,222
1783482 윤씨 최후진술 “총리랑 장관이 하길래..” 13 ㅋㅋ 2025/12/27 5,712
1783481 코로나를 몇년 겪어도 학습능력이 안생긴걸까요 7 ㅇㅇ 2025/12/27 2,075
1783480 유튜브로 본 영화가 너무 감명 깊네요 1 ㅇㅇ 2025/12/27 2,103
1783479 소음내는 집 풍수 - 점 봤어요 8 오메 2025/12/27 2,990
1783478 희한하게 남 등꼴 빼먹고 사는 사람일 수록 피해의식이 강해요 9 .. 2025/12/27 2,875
1783477 이 대통령 ‘폐지’ 지시했는데…살아난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 10 ㅇㅇ 2025/12/27 3,187
1783476 주기적으로 허리 삐끗하는 사람 8 2025/12/27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