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위권에서 재수로 성적 다시 태어난 아이 있나요

희망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25-12-21 18:02:11

저희 아이는 공부머리는 그닥이나 열심히는 하려고 합니다. 다만 요령이 없다보니 시간만 어영부영하고 가방들고 왔다갔다만 하다가 영.수 제외 국. 탐구 2개를 처참한 수준 받아왔어요. 

 

도무지 눈 씻고 찾아봐도 갈 곳이 없어서. . 울며 겨자먹기로 재수시켜야할거 같은데 맘 잡고 진짜 독하게 하면 (기숙학원 등록 예정 ) 급등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중위권까지  올리는 게 가능할까요? 목표등급은 국 3/ 탐 2 입니다. 

 

IP : 115.138.xxx.1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1 6:03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는 머리 좋은 애가 뒤늦게 맘 잡은 경우

  • 2. ..
    '25.12.21 6:07 PM (175.209.xxx.15)

    공부잘하는거는 DNA 80%에 자기의지 20%이에요
    그리고 공부실력 평범할래도 자기의지다 정말 필요한데
    대졸 학위가 필요하면 성적 맞춰서 지잡대라도 보내야지.안되는 애 잡는다고 될 문제가 아니죠

  • 3. 저기
    '25.12.21 6:07 PM (1.227.xxx.55)

    기숙학원 본인이 원한 건가요?
    본인이 원한 거 아니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설령 원해서 가도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언제든 다시 나오라고 하세요.
    정신적으로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

  • 4. ...
    '25.12.21 6:15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제 아이 현역일 때 정시로 연세 원주캠
    마지막날 전화추합 되었어요
    등록 안하고 독재학원에서 재수하여 숙대 들어갔네요

  • 5. ....,
    '25.12.21 6:30 PM (61.255.xxx.6)

    전국 재수생을 통틀어 100명도 안될겁니다.

  • 6. kk 11
    '25.12.21 6:30 PM (114.204.xxx.203)

    있긴 하지만 남 얘기 귀하죠

  • 7. 안타깝게도
    '25.12.21 6:49 PM (112.168.xxx.169)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재수하면 점수는 좀 오를 수 있어도 대학은 바꿀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1년만 열심히해서 잘 나올 시험이면 뭐하러 여러 해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재수는 아무나하면 안됩니다. 돈낭비 시간 낭비예요. 점수 맞춰 가세요.

  • 8. Ko
    '25.12.21 6:56 PM (210.103.xxx.242)

    제가 입시 겪어보니 국수는 학교 탐구는 과 정도 바꿀수 있고 영어2등급까지가 감점없이 어디든 지원가능한 수준입니다. 국어는 1등급 아이들도 수능에 3까지 떨어지니 3등급 목표라면 거의 4-5일듯 하니 국어 수학 올인.. 탐구는 성실하게 시간 투자하면 무조건 재수가 유리한 과목 입니다. 국수 2-3 영어2 탐구 1 나오면 건동홍까지 가능하니 응원합니다

  • 9. ..
    '25.12.21 6:59 PM (182.220.xxx.5)

    없다고 생각하세요.

  • 10.
    '25.12.21 6:59 PM (61.72.xxx.25) - 삭제된댓글

    그렇게 1년만에 수능을 잘 보는 거 말고
    길게 봐서 4-5년 후엔 더 좋은 선택을 하게 되어서 더 잘 풀릴 수는 있죠.
    고3동안 특별히 신체적인 문제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공부할 여건이 안 되었건 것 아니라면 공부도 재능이라.

  • 11. 기숙학원
    '25.12.21 7:18 PM (121.133.xxx.44)

    20대 중반인 아들 현역때는 지방 사립대 정도 성적이라 정시 지원 1장도 안하고 기숙학원 에 등록해서 재수한 결과 인서울 중위권 공대 다닙니다
    재수기숙학원은 핸드폰이 없으니 공부 밖에 할게 없어 성적이 눈에 띄게 오릅니다
    물론 폐쇄된 공간이라 못 견디고 나가는 애들 엄청 많아요

  • 12. 유튜브
    '25.12.21 7:24 PM (118.235.xxx.208)

    유튜브에는 엄청 많던데요

  • 13. 65315
    '25.12.21 8:14 PM (182.218.xxx.214) - 삭제된댓글

    작년65315에서 올해53313..했어요.

    국어백분위24에서 54(모의고사에선 75까지갔는데ㅜㅜ)

    수학 40에서 84

    삼수시켜볼까하다가도..국어는 정말 안되는거같아서..그냥 만족하기로했어요.
    저희애는 독학재수에서했어요.

  • 14. 영수
    '25.12.21 8:16 PM (182.218.xxx.214) - 삭제된댓글

    영수가 괜찮으니 탐구는 공부하면 확실히올라요.
    저희애는 고2까지 탐구 4,5,6이었는데, 고3때 10개월 사탐학원다니고 확올랐어요. 현역수능때만 한과목망친거

  • 15. 경험
    '25.12.21 8:55 PM (211.208.xxx.76)

    영수3등급정도면 희망이 보이죠
    근데 국어는 ..3등급 힘들수 있어요
    의외로 국어가.. 정~~말 안오르는 점수더군요
    영수는 한등급정도 더오르더군요
    탐구는 오를겁니다
    기숙학원 원해서 간거고
    아이가 무던하다면 효과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8 지만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1 ㅇㅇ 2026/01/28 1,020
1789437 아들보다 딸 가진 엄마가 뇌건강, 치매에 덜 걸린다. 29 음.. 2026/01/28 4,291
1789436 귤 맛있는거 고르시는분 대포감귤이 맛있어요 1 2026/01/28 948
1789435 몇살부터 염색안하시나요 4 . . . 2026/01/28 1,445
1789434 레버리지 9 . . . 2026/01/28 1,659
1789433 “내 일부가 무너진 느낌”…유시춘이 증언한 ‘사람 이해찬’, 동.. 9 민주주의자 2026/01/28 2,340
1789432 압구정 20억에 사서 80억? 22 .. 2026/01/28 4,541
1789431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5 ㅇㅇ 2026/01/28 1,042
1789430 역시 재물은 運 6 2026/01/28 2,531
1789429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5 드릉드릉 2026/01/28 1,102
1789428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5 .... 2026/01/28 3,280
1789427 전 여유를 포기 못해서 일에 발전무 9 아ㅎㅎ 2026/01/28 1,125
1789426 우리집에 쓰레기 버리는 앞집 3 비디 2026/01/28 1,926
1789425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12 대학생 2026/01/28 2,525
1789424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11 2026/01/28 1,733
1789423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7 ... 2026/01/28 2,800
1789422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5 .... 2026/01/28 712
1789421 영어 문장 하나만 8 ....... 2026/01/28 598
1789420 요즘 주식은 돈 넣고 돈 먹기 네요 7 2026/01/28 4,377
1789419 얜 왜이러는 걸까? 황영웅 14 2026/01/28 3,713
1789418 비문증에 효과본 영양제 있으세요? 7 아이 2026/01/28 1,588
1789417 음식배달도 조심히 받아야 겠네요 8 ㅡㅡ 2026/01/28 3,944
1789416 82에서 주식이야기 #3 8 stock 2026/01/28 2,532
1789415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2 .. 2026/01/28 756
1789414 태교여행 같이 간다는 시엄마 64 /// 2026/01/28 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