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글보니 남편이 밖에서는 냉정한데
집에서는 너무 잘하시는 분 계시던데
반대로 밖에서는 너무 잘하는데
집에서는 보통 무관심한건가요?
저희는 후자쪽이라 너무 속상한데요
모르는 사람들은 남편이 진짜 다정한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는 남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형부도 밖에서는 진짜 냉정한데
언니에게는 다정하기가 말도 못해요
다들 어떠세요?
어제 어떤 글보니 남편이 밖에서는 냉정한데
집에서는 너무 잘하시는 분 계시던데
반대로 밖에서는 너무 잘하는데
집에서는 보통 무관심한건가요?
저희는 후자쪽이라 너무 속상한데요
모르는 사람들은 남편이 진짜 다정한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는 남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형부도 밖에서는 진짜 냉정한데
언니에게는 다정하기가 말도 못해요
다들 어떠세요?
비슷해여,,,
밖에서 인종욕구,다수에 의해 만족감 얻을려고...
한사람은 있으나마나식.
밖에서 인정욕구,다수에 의해 만족감 얻을려고...
한사람은 있으나마나식.
잘하는 사람이 집에서도 잘하는 경우 드문거 같아요
밖에서 이것저것 총무며 다 맡고 친절하고 집에선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모지란 인간 있어요.
워낙 대인관계 능력이 좋으면
밖에서도 잘하고 집에서도 잘하고
별로 없는 능력 다 끌어서 밖에서 쓰는 사람은 집에선 난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