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한지 일년정도 됐는데...

세상은 비극 조회수 : 18,995
작성일 : 2025-12-21 15:41:46

이혼한지 일년 정도 됐는데 전남편 사업이 안좋은거 같아요.

 이혼할때 공동명의 집 매도하며 원래 다 저 준다했는데

조정이혼 하면서 반반 나누고 5억 넘게 차용증 쓰고 반에서 덜 줬어요. 그외에도 준다고 했다 못받은 돈도 있지만 줄 가망성도 없고 양육비는 150~200사이 두아이 학원비 직접 보내고 있어요.

 제가 지금 가진 건 전세금, 현금  배당주, 금등 투자해서 올해 좀 모았고 취업해서 생활비 벌어 쓰고 있는데 

어제 연락 와서는 자기가 이제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하는데 혹시 저한테도 채권자들 소송 걸지도 모른다고

그럼 제 전세금과 현금을 가압류 한다고 그러면 여유 현금을 인출해 놓으라고 하는데 이혼했는데도 이런 피해를 받을 수도 있나요? 아무나 소송하면 다 재산 압류를 해주나요? 집 매수 하고 싶은데 올라서 너무 슬픈데 저런말까지 들으니 너무 화가 나고 열심히 살면 뭐하나 싶네요.

ㅠㅠ

IP : 211.234.xxx.1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12.21 3:4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아뇨? 그럴일 없을텐데요.

  • 2. 이혼시점이랑
    '25.12.21 3:45 PM (113.199.xxx.68)

    사업이 어려워진 시점이 같으면 사해행위라고
    볼수도 있어요

  • 3. ...
    '25.12.21 3:45 PM (219.255.xxx.39)

    이미 남 아닌가요?
    그게 가능하다면 위장이혼경우도 다 소용없는 일.

  • 4. 허허허
    '25.12.21 3:50 PM (211.234.xxx.118)

    사해행위가 위장 이혼일까요?
    그럼 저는 채권자들이 저한테 소송걸면 위장이혼 아니라고
    변호사비 들여서 재판에서 입증해야 하나요?
    제가 승소하면 변호사비는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 5. 이혼시점이 중요
    '25.12.21 3:53 PM (117.111.xxx.51)

    남편 사업이 어려워지고 채권자들이랑 뭐 여러 관계시점이나 그게 이혼전이라던가.. 아무튼 여러 시점이 중요해서 사행위로 걸수도 있을거예요 ..

  • 6. 이혼상태면
    '25.12.21 3:53 PM (211.234.xxx.81)

    전 배우자에게 소송걸 수 없어요

  • 7. ggg
    '25.12.21 4:10 PM (49.236.xxx.96)

    남인데
    무슨

  • 8. ㅅㅅ
    '25.12.21 4:11 PM (218.234.xxx.212)

    "이혼시 사해행위 채권자취소권의 입증책임"

    이렇게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솔직히 공개 게시판에 시시콜콜 상황을 믇기도 어려울텐데, 구글 검색하면 ai가 대략 대답해 줍니다.

    더 궁금하면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 하나씩 물어보세요.

  • 9. 대부분
    '25.12.21 4:19 PM (58.29.xxx.96)

    재벌들이 저래놓고
    잘먹잘살

  • 10. 소걸고
    '25.12.21 4:24 PM (113.199.xxx.68)

    가압류하는건 세트에요
    님도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채권자들도 마찬가지죠
    잘 알아보시고 처리하시길 바라요

  • 11. 0011
    '25.12.21 4:54 PM (222.236.xxx.173)

    남편이 돈 안 줄라고 수 쓰는 거 같은데요

  • 12. 억울
    '25.12.21 5:20 PM (211.234.xxx.118)

    불필요하게 적은 거 같아 액수는 지웠어요.ㅠㅠ

  • 13. 하하
    '25.12.21 7:23 PM (14.40.xxx.211)

    AI에 물어봐도 되지만 변호사 상담하시는 게 더 정확할 거예요.
    이혼한 지 1년 됐고 조정이혼이고 따로 살고심지어 못 받은 돈도 있는데 사해행위 걸어도 원글님 재산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적지 않을까요?

  • 14. ..
    '25.12.21 7:59 PM (114.205.xxx.179)

    일단 채권자들은 되던 안되던걸고볼수는 있을거에요. 되면좋고 안되도 할수없고..라고..
    혹시나 그런경우때문에 필요현금 찾아놓으라고 했을거같아요.
    가압류 걸릴수도 있고 또 풀때까지 필요한...
    이혼이 찐이혼이시라면 뭐....
    제지인보니 채권자들은 찐이혼인걸 알아도 건들여보더라고요.
    돈이 나올까싶어서...

    그걸 걱정해서 얘기한거 아닐까요?

    이혼한사람 재산 건들수는 없어요.
    재산이 수억 불어놨더라도...

  • 15. 헛소리에요
    '25.12.22 1:04 AM (117.111.xxx.254)

    진짜 이혼이 아니라 가짜 이혼이더라도

    전 배우자 재산 못 건드려요.

  • 16. ...
    '25.12.22 7:09 AM (118.220.xxx.145)

    주려고했던 돈과, 양육비 안주려고 술쓰는듯.

  • 17. ..
    '25.12.22 7:39 AM (223.38.xxx.76)

    위장이혼으로 의심해서 그럴 수 있는거죠.
    가압류 걸면 당장 돈 못쓰니 필요한 돈 인출 해놓으세요.
    그래도 재테크 소젤 있으신 것 같으니 잘 되실거예요.
    어려운 시기 잘 버터보시기를요.

  • 18. 법은
    '25.12.22 10:09 AM (112.157.xxx.212)

    쳇지피티도 잘 알려줘요
    쳇지피티에게 물어보세요

  • 19. 혹시
    '25.12.22 10:46 AM (124.56.xxx.72)

    모르잖아요.현금 압류당하면 못꺼낼수도 있으니 단도리는 좀 해두세요.

  • 20. ㅁㅁㅁ
    '25.12.22 12:23 PM (140.248.xxx.6)

    양육비 안줄려고 밑밥까네요

  • 21. ㅇㅇ
    '25.12.22 3:46 PM (1.240.xxx.30)

    양육비 안줄려고 밑밥까네요2222222222222
    진짜인지 확인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78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7 &&.. 2026/02/01 3,304
1791077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12 .. 2026/02/01 5,946
1791076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정치글) 10 .. 2026/02/01 1,679
1791075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6 저 같은사람.. 2026/02/01 2,443
1791074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026/02/01 4,608
1791073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13 엄마딸 2026/02/01 5,641
1791072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12 ^^ 2026/02/01 3,219
1791071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17 ㅇㅇ 2026/02/01 5,378
1791070 갑자기 생긴 목돈 4 2026/02/01 3,818
1791069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9 희봉이 2026/02/01 3,084
1791068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9 요즘 2026/02/01 3,877
1791067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3 진이 2026/02/01 2,211
1791066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28 고지혈증약 2026/02/01 5,224
1791065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25 프로방스에서.. 2026/02/01 2,306
1791064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4 이제 2026/02/01 3,135
1791063 눈오나요 4 ㅇㅇㅇ 2026/02/01 2,198
1791062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7 ... 2026/02/01 1,016
1791061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11 뭐여 2026/02/01 12,703
1791060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8 dd 2026/02/01 2,629
1791059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9 ..... 2026/02/01 3,994
1791058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026/02/01 4,643
1791057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6 ㅇㅇㅇ 2026/02/01 2,828
1791056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33 근데 2026/02/01 4,867
1791055 유럽에서 고야드 사보신분 계실까요 1 동글 2026/02/01 1,226
1791054 치킨 좋아하시는 분요 7 ..... 2026/02/0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