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70년 생 국민학교때 신문도 내고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5-12-21 13:11:04

헌책도 내고 

학교에서 무슨 날이라고 정해놓고

신문.헌책 등 종이를 내라그랬었어요

교실 뒤에 마대 같은데 담아놓으면 

누군가 가져가고 

그게 무슨날이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휴지내는 날?

IP : 118.235.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1 1:12 PM (14.52.xxx.123)

    폐휴지라고 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

  • 2. ㅇㅇ
    '25.12.21 1:12 PM (1.232.xxx.65)

    폐품 모으는 날
    80년생 길거리 교차로, 벼룩시장 뽑아오는 애들도 있었음.ㅎ

  • 3.
    '25.12.21 1:14 PM (123.212.xxx.149)

    70년대후반생인 제 기억엔 엄청 자주 가져갔던 것 같아요.
    저희 땐 폐품 내는 날이었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그걸 들고 가져가면 무게를 재서 기록하고 많이 가져온 아이는 창찬받고 그랬거든요.
    손가락이 빨개지고 저려서 양손 바꿔가며 등교했던 기억이 나요.

  • 4.
    '25.12.21 1:14 PM (118.235.xxx.17)

    일주일에 한 번씩 내는 날이 정해져있었어요
    안갖고오면 혼나고 그랬거든요

  • 5.
    '25.12.21 1:15 PM (211.234.xxx.75)

    그때 참 머 내는게 많았는데..
    위문편지 쓰기
    어러운 이웃돕기였나 라면 봉다리에 쌀 담아내기
    크리스마스 씰 사기..
    정기적 행사였어요

  • 6. ff
    '25.12.21 1:16 PM (49.169.xxx.52)

    저 초등학교 1학년때
    내라는대로 냈는데
    처음이라 집에 있는 신문 푸대자루에 가져가서.
    전교 1등반 되서 축구공 받았던 기억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안갖고오면
    '25.12.21 1:17 PM (116.41.xxx.53)

    친구들한테 한장씩 얻어 내곤했는데...^^;;
    헝겁이나 안입는옷등으로 걸레도 만들어 오고
    운동회 앞두고 오재미? 그거도 만들어 내고..,
    70년대생만 아는 추억팔이.....ㅋㅋㅋ

  • 8. .....
    '25.12.21 1:17 PM (221.165.xxx.251)

    폐품내는날 그렇게 자주는 아니고 한학기에 한두번정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 빈병이랑 신문지, 헌책 같은거 모아서 가져갔어요. 폐품내는날 정해지면 한동안 엄마가 공병들 안버리고 모아놨던 기억이..
    생각해보니 그거 갖다가 뭐한걸까요? 팔아서 학교수입이 됐을려나요?

  • 9. ^^
    '25.12.21 1:19 PM (118.235.xxx.17)

    폐품내는 날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 10. 저흰
    '25.12.21 3:03 PM (221.149.xxx.157)

    4형제
    같은 국민학교 다니니 폐품 내는 날짜도 같고
    우리집이 고물상도 아니라
    그런거 내라고 하면 나눠서 가져가야 했는데..
    전 그런거 중에 제일 짜증나는게 혼분식 장려.
    보리밥 가져오라는데 아버지께서 보리밥 싫어해서
    우리집은 잡곡밥 안먹었음.
    선생님께 걸릴까봐 우리 형제들은 빵 사서 가지고 갔음.
    생각해보면 쓸데없는거 진짜 많이 했음

  • 11. 라떼는
    '25.12.21 3:11 PM (121.200.xxx.6)

    집에서 식용유 가져가기도 했어요.
    그 옛날엔 주로 들기름이나 참기름.
    교실이나 복도 바닥이 나무였어서 기름을 마른 걸레에 묻혀 문질렀어요.
    어떤땐 너무 반들거려서 양말신고 다니다가
    미끄러워 넘어지기도 했는데.
    기름이라곤 들기름 참기름이 전부이던 어릴적.
    실내화도 안신었던 그 옛날의 어릴적 기억이에요.

  • 12. .......
    '25.12.21 3:18 PM (106.101.xxx.142)

    신문없는데 갖고오래서 사서 갖고갔네요 ㅜㅜ

  • 13. 엄마가
    '25.12.21 4:05 PM (14.36.xxx.31)

    보리밥 위에만 살짝 덮고 밑은 흰쌀밥으로 싸주셨어요
    선생님이 학기초에
    집에 피아노 있는 사람 뭐뭐 있는사람 손들어봐ᆢ
    어린 마음에 상처 받았었네요

  • 14. 교실
    '25.12.21 5:38 PM (122.36.xxx.113)

    바닥이 나무라 왁스 발라 마른 걸레로
    무릎 꿇고 열심히 닦았던 기억이 또렷해요.
    동그란 스뎅인가 알미늄인가 여튼
    구두약 같은 통에 흰색 또는 분홍색
    고체 왁스가 석유냄새가 많이 났어요.

    신주머니에 앞주머니는 항상 걸레와
    왁스가 들어 있었죠.
    다들 기억 나시죠?

  • 15. 맞네
    '25.12.21 8:39 PM (211.58.xxx.161)

    폐품가져오기
    알림장에 적어가게 했죠

    왁스걸레는 애들일 시키려면 학교에서 나눠줘야지 그걸왜 사비들여 사오라 하는건지 ...전 당시에도 뭔가 이상해서 젤 싸구려왁스사갔는데 친구들은 경쟁하듯 좋은거사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022 쿠팡이 트럼프까지 언플에 이용하네요. 2 매를번다 2025/12/25 740
1783021 …공화당 쪽 “한국, 불량국가 대열” 비난 16 ㅇㅇ 2025/12/25 1,552
1783020 김영대 평론가 사실이 맞나봐요 ㅠㅠ 어떻게 갑자기 가요 50 2025/12/25 28,068
1783019 대법원장 정년나이는 만70세네요? 7 2025/12/25 1,467
1783018 요즘 종량제 봉투 3장 더 들어있던데 7 2025/12/25 2,972
1783017 알리·테무 화장품 샀다가 알레르기…“정품 아니었네” 12 ㅇㅇ 2025/12/25 1,728
1783016 쇼파와 식탁 어디가서 봐야하나요? 8 수도권 2025/12/25 1,701
1783015 넘 외롭네요ㅠㅠ 40 .. 2025/12/25 13,448
1783014 달러 환율 1447원 47 2025/12/25 5,341
1783013 밤에 잠을 못자서 스래드 지웠어요 9 .. 2025/12/25 3,128
1783012 나이 먹어 좋은 점 4 저는그래요 2025/12/25 3,241
1783011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35 .. 2025/12/25 5,546
1783010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2025/12/25 2,163
1783009 대만 쿠팡서도 '초과 근무' '직원 사망'까지…한국 판박이 경영.. 2 ㅇㅇ 2025/12/25 1,263
1783008 드디어 돈키호테 1권을 다 읽었어요. 11 돈키호테 2025/12/25 1,764
1783007 보일러터짐. 기름보일러 7 보일러터짐 2025/12/25 1,875
1783006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7 .... 2025/12/25 4,757
1783005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076
1783004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2 ㅇㅇ 2025/12/25 2,532
1783003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38
1783002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365
1783001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605
1783000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2 .... 2025/12/25 18,034
1782999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193
1782998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