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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졸업식 부모님 가시나요?

..........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25-12-21 12:07:27

고등졸업식 부모님 다 참석하시나요?

직장에 휴가내려고 미리 시간은 빼놨으나 가기 싫거든요 

그동안 학교 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했는데. .

 

선서하고 들어간 학교. . 고등와서 여친사귀면서 반항에 가출에. .  공부 다 내려놔서 결과가 아주 처참한데. . . 

 

다른 학교인 우리 애 여친 부모님은 가족이 모두 참석못한다고 우리애보고 꽃사서 가달라고 부탁하셨다네요. ㅡㅡ

하. . 

 

 

 

IP : 125.186.xxx.18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1 12:10 PM (114.204.xxx.203)

    그래도 가세요
    애는 더 속상할거에요
    이미 벌어진일 이고 끝나도 외식하고 기운내야죠

  • 2. 아놔
    '25.12.21 12:11 PM (211.34.xxx.59)

    여친부모네 웃기네요.
    님은 님아들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저같으면 당연히 갑니다만
    가서 속상한 얼굴로 대할거면 안가는게 낫구요

  • 3. ㅇㅇㅇ
    '25.12.21 12:1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원글님 애, 원글님 애의 여친, 다 뭐 이런 부모를 만났나 안됐네요.
    공부 못해서 결과 처참하면 애 졸업 축하도 안 해주나요?
    그 여친 부모란 사람들도 무슨 남편도 아니고 미성년 남자친구인 어린 애한테 지들이 할 일 떠넘기고.
    참 한심들 하네요.

  • 4. 시간
    '25.12.21 12:12 PM (113.199.xxx.68)

    빼놨는데 안갈 명분도 없네요
    나중에 효도받을때를 생각해 잘 다녀오세요~~

  • 5. ..
    '25.12.21 12:12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 6. 아이에게
    '25.12.21 12:15 PM (106.68.xxx.191)

    글쎄요, 제 경우 초등 졸업식 가고 고등 졸업식 가고 그게 끝이라서 아이한테 미안 하더라구요.
    갈 수 있으면 가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마지막이니.. 아이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남자아이들이니 뭐 크게 감정도 없고 사진 한두장 찍고 끝..

  • 7. ...
    '25.12.21 12:15 PM (219.254.xxx.170)

    그래도 가세요.
    그 여친 부모 이상하네요

  • 8. ...
    '25.12.21 12:16 PM (180.66.xxx.51)

    그래도 가세요.2222
    고등 졸업은 거의 대부분 참석하잖아요.
    졸업식에 오지 않으면 더 자기 마음대로 할 것 같아요.

  • 9. 진짜
    '25.12.21 12:36 PM (49.164.xxx.30)

    그여친부모 진상이네요

  • 10. lil
    '25.12.21 12:3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가세요
    여친 부모는 뭐지(거긴 가지 말라고 하고싶다 ㅠ)

  • 11. ..
    '25.12.21 12:41 PM (221.159.xxx.134)

    그래도 가세요. 부모는 기본이고 조부모에 삼촌이모고모 다 오더라고요..

  • 12. . . .
    '25.12.21 12:5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학교 졸업식은 안 갔구요. 고등학교 졸업식은 대부분 부모 참석합니다. 대입 결과 안 좋아도 고등졸업은 나름 어른된다는 의미도 있고, 다들 참석해요.
    남고였는데, 졸업식은 부모님이랑 있고, 여친있어도 나중에 따로 만나지 졸업식장에 부르지 않더구요. 여친 부모 이상합니다. ㅡㅡ

  • 13. 다옵니다
    '25.12.21 12:53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1등이든 꼴등이든 대학 붙었든 떨어졌든 다 옵니다 자식하고 의절할거 아니면 참석해야죠
    대학도 합격했고 여친도 있고. 그런 상황 아닌가요?
    그러다가 여친과 여친부모에게 아들 뺏깁니다. 어차피 가출까지 할 정도 좋아했던 사이, 사윗감으로 점찍어서 다정하게 잘 해주면서 자기네 집안 대소사에 다 불러들이고 살림까지 차려주면 어쩌시려고요

  • 14. ..
    '25.12.21 12:58 PM (223.38.xxx.211)

    가세요. 그래도 평생 한 번인데, 부모님 참석해서 꽃다발 주고 사진 한 장 찍는거 큰 의미예요.
    우리 애 친구 중에 재종 등록한 애도 와서 웃으며 부모님과 사진찍고 그러더라구요.

    그 여친 부모는 농담으로 그러는거죠? 꽃들고 가줄 수는 있지만 자기들은 못 가면서 뭘 남의 귀한 아들한테 가라마라예요..

  • 15. ㅇㅇ
    '25.12.21 1:06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애 여친 부모도 안 가니까
    그동안 우리 애 학교 행사 다 갔으니까
    공부 결과 처참하니 졸업식 안 가고 싶다 이건가요?
    참 철없는 부모네요

  • 16. 원글
    '25.12.21 1:20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애 여친 부모도 안가니까 저도 안간다?는 아닙니다.
    고등내내 아이와 사이가 안좋았어요
    그리고 결과도 안좋기에, 가고싶지않은 마음입니다.
    첫 아이라 다른부모님들은 어떻게하시나 궁금해서 글올린거고요
    철없다 하셔도 어쩔수없는데
    애 공부시킬려고 학군지와서 결과 처참하니 마음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 17. 원글
    '25.12.21 1:28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애 여친 부모도 안가니까 저도 안간다?는 아닙니다.
    고등내내 아이와 사이가 안좋았어요
    그리고 결과도 안좋기에, 가고싶지않은 마음입니다.
    첫 아이라 다른부모님들은 어떻게하시나 궁금해서 글올린거고요
    철없다 하셔도 어쩔수없는데
    애 공부시킬려고 학군지와서 결과 처참하니 마음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제가 속이 좁아서 공부안했으니 당연한 결과임에도 아이 친한친구들 모두 스카이에 의대니 속상하고 아쉽고 그렇습니다.

  • 18. ..........
    '25.12.21 1:31 PM (125.186.xxx.181)

    애 여친 부모도 안가니까 저도 안간다?는 아닙니다.
    고등내내 아이와 사이가 안좋았어요
    그리고 결과도 안좋기에, 가고싶지않은 마음입니다.
    첫 아이라 다른부모님들은 어떻게하시나 궁금해서 글올린거고요
    철없다 하셔도 어쩔수없는데
    애 공부시킬려고 학군지와서 결과 처참하니 마음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제가 속이 좁아서 공부안했으니 당연한 결과임에도 아이 친한친구들 모두 스카이에 의대니 속상하고 아쉽고 밉고 그렇습니다.
    아이가 이 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받아들이지만,
    이미 얼굴 다 아는 친구들 어머니들 얼굴 볼 자신이 없네요. ㅜㅜ

  • 19. .....
    '25.12.21 1:43 PM (112.186.xxx.241)

    원글님 꼭 가시길 바래요
    제가 아이 대학 못간것도 아니구 서울 중상위권 붙었는데도 못(안간거나 다름없어요)갔어요
    왜 안갔는지 너무 후회스러워요
    아쉬움이 커서 그랬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애한테 너무 미안해요
    바쁘다는 팡계가 있었지만 저자신은 알거든여 갈수 있었다는것을요 ㅠ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 20. ㅇㅇ
    '25.12.21 2:06 PM (211.209.xxx.160)

    선서까지 하고 입학한 아이라면,
    원글님 심정 이해갑니다.
    그래도 저라면 갈거 같아요
    그냥 너는 그래도
    나는 내 할 일 다 한다..주의라서요.

    나중의 그 어떤 여지도 만들지않는.
    엄마는 졸업식에도 안왔잖아 같은
    되도않는 원망 따위 원천 봉쇄.

  • 21. 쭈니
    '25.12.21 2:31 PM (39.115.xxx.39)

    가셔야지요. 저희애 정말 말로표현할 수없는..
    그래도 갔어요! 중학교는 안가도 되지만 고등은 가셔야지 나중에 원글님도 후회가 안되실거에요

  • 22. ㅇㅇ
    '25.12.21 3:01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애 밉고 친구엄마들 보기 쪽팔려서
    평생에 한번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애 졸업식
    엄마가 가기 싫다 이거잖아요
    이게 어른의 마음이나고요 철없는 소리죠

    내가 공부 망쳤다고 내 졸업식 안 온 엄마
    그래요 애랑 똑같이 마음에 상처 큰 거 한 방 남겨 주세요
    이딴 마음으로 졸업식 가면 뭐합니까?
    쪽팔려하는 엄마 표정 애가 다 읽을텐데 그것도 상처지

  • 23. 원글
    '25.12.21 3:43 PM (125.186.xxx.181)

    애 밉고 친구엄마들 보기 쪽팔려서

    네 맞아요.

    근데. . 방금
    졸업식때 엄마 가? 하고 물어보니
    당연한거 아니예요? 엄마가 오셔야죠
    하네요. ㅡㅡ

  • 24. ..
    '25.12.21 4:47 PM (106.240.xxx.53)

    에효.

    아무리 자식이 맘에 안들어도
    엄마가 안가면 어떻게 합니까?

    다른애들 다 꽃받고 축하받는데
    내 아이와 멀뚱멀뚱 있는거 안 안쓰럽나요?

    아직 어려요.... 제발 꼭 가세요!!
    졸업시즌이면 이런글 자주 올라오는데 저는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요

  • 25. 부모
    '25.12.21 11:24 PM (14.35.xxx.67)

    6광탈한 외고생 아이 졸업식에 갔었어요. 아빠까지 반차내고요.
    저희 아이와 친한 친구들 전부 스카이 합격증 받고 성형까지 예쁘게 하고 왔더라구요.
    가기전엔 저도 원글님처럼 속상해서 가기 싫은 맘도 있었지만 겨우 마음 다잡고 갔다가 주변에 가득찬 가족들을 보며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었을 아이 생각하니 잠시나마 가기 싫었던 제가 못난 부모였구나 싶었어요.
    저 역시 아이와 마찰도 많았지만 우린 부모잖아요. 꼭 다녀오세요.
    가셔서 풍성한 꽃다발 안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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