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좋아하는 배우라 더 그런가보네요.
다들 연기를 잘해서..
서현진 좋아하는 배우라 더 그런가보네요.
다들 연기를 잘해서..
서현진배우는 드라마에서 유독 나레이션? 독백이 많아요. 그걸 듣는순간 역할이 비슷해지는 느낌이들어요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비슷한 배역과 분위기만 맡는거 같은데 또 그게 제일잘 어울려요. 드라마 계속 정주행합니다 분위기와 ost 그리고 현실적인 대사들 너무 와닿았어요
특히 장례식에서 겉으론 애도하면서 밝게 던화받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들... 산사람은 살게되는 모습들...
저는 서현진 나오면 안끌려서 크 드라마를 안보게 되요.
에릭하고 찍은거 재밌다고 자게에 글 많이 올라왔을때
보려고 시도했다 한편도 못보고 포기
서현진을 좋아해서 서현진 드라마 다 보게됐는데
진짜 모든 드라마에서 같은 배역.같은 성격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드라마 구별이 안될정도. ㅋ
그치만 위에 댓글처럼 또 드라마 자체는 재밌더라고요. ㅎ ㅎ
서현진나오면 다 비슷..
식사를 합시다도.. 불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