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암환우인데요.
요즘 항암약 좋아서 4기들도 꽤 건강히 잘지내시는분들 많고
부작용 약도 잘처방해줘서 크게 고통스럽지않게
항암 하시는데..
윤석화씨도 항암 하셨으면 건강해지실수 있었을텐데,
무슨 이유로 항암을 거부하셨는지..
저도 암환우인데요.
요즘 항암약 좋아서 4기들도 꽤 건강히 잘지내시는분들 많고
부작용 약도 잘처방해줘서 크게 고통스럽지않게
항암 하시는데..
윤석화씨도 항암 하셨으면 건강해지실수 있었을텐데,
무슨 이유로 항암을 거부하셨는지..
오래 살고 싶지 않으셨나 보죠
항암제가 다 효과가 없었어요 맞는 약이 없었던거죠
상태가 안좋았나보죠
저도 항암을 했으면 더 오래 살지 않았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긴 했어요.
기사로만 추측하는 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나답게 살겠다라고 하면서 자연주의같은 뭐 그런 걸로 병을 이겨내 보려 하다가 병세가 악화되거나 시기를 놓치치 않았을까 하는 의미없는 추측은 해 보네요.
너무 마르고 몸상태가 안좋아서 포기한듯.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거든요.ㅜㅜ
항암하고나면 넘 힘들고 아무것도 못하고 갈거같아서 항맘안하고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고 했어요
친구네 어머니는 항암이고 뭐고 식구들한테 얘기도 안하고 아픈거 내내 참다가 병원에 들어가자 마자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셔서 한달만에 가셨어요. 식구들 병치레 시키고 싶지 않으셨던거 같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여기에 나이들면 좀 살집이 있어야
힌다고 한 글들 봤네요
너무 마르면 항암 못버틴다고 하더라구요
바꿔가며 써봐도 반응이 없으니 병원에서도 다른약 또 하자는 말이 없었고 젊으면 다른병원 가보고 임상도 하고 그랬겠지만 울 엄마는 그냥 더이상 항암 안하겠다고 하고 그냥 집에서 지냈어요
항암이 잘 듣냐 아니냐는 암마다 사람마다 달라요. 특히 뇌쪽은 쉽지 않구요.
삶의 질을 선택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애플 창업자처럼
자연 치료 원한 거 아닐까요?
수술 후 20시간이 넘는 마취로 인해 앞니 4개가 빠졌다. 그는 "(수술 후) 처음에는 방사선, 표적 항암 치료를 했다. 그땐 내가 너무 힘들었다. 몸무게가 43kg였는데 7kg가 빠졌었다. 주치의 선생님은 단순 병을 보신 게 아니라 제 삶을 이해해 주셨다.
https://news.nate.com/view/20251219n25137
항암이 너무 힘들어서 소리지르고 고통스러웠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했어요. 하루를 살어도 나답게 살고싶다고..
그리고 원래도 43키로인가 그랬는데 항암하고10키로가 빠졌나 암튼 말이 안되는 지경으로 살이 빠져서 더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마른 체형이라 항암을 버티기 무척 힘들었을 거 같아요..
김지미씨도 너무 말라서 평소 친분있던 여에스더 부부가 살이 좀 붙어야한다고 그래야 노년에 건강하다고 권했다네요
노년에 너무 마르면 병이 오면 버티기 힘든가봐요..
성인 체중이 36kg... 어떻게 항암치료를 견디겠어요 ㅜ
위 링크 슬프네요
저도 몸무게가 40이 안되서
병이 찾아오면 이겨낼힘이 없을거 같아요
나이들어서 한쪽 방향으로 기운 몸무게는
늘릴 방법이 없네요
예후가 다양하더라구요.
치료 전 체력이 약하거나, 너무 마르거나 한 분들은 더더욱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뇌종양은 항암제가 잘 안들어요..TT
항암제가 효과가 다 나타나는게 아니에요
효과가 있어도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심하면 지속 못하고요
항암이 누구나의 몸에 다 맞는것도 아니고 맞는다해도 부작용 엄청 커서 일상생활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사람답게 살려고 안하기도해요
성인 어른이 36키로였다니..
초딩생 몸무게인데 어케 감당하겠어요
항암약좋아도 제주변에 환우들보면 머리 다 빠지는건 기본에 발톱도 다 빠지던데요 듣기만해도 아프고 힘들것같던데
쉬운 게 아니죠.
내성 생기면 약이 안 듣고.
항암하면 식욕 떨어져서 먹기 힘들어 체중 빠지고.
그래도 잘 먹는 사람은 견딜만한데 대부분 전이되고 먹지 못하게 되고
뼈말라 임종 맞게 되고......
살집이 좀 있어야 항암을 버텨요.
그래서 암치료하시는 분들이 잘 드셔야한다고 하죠.
식사를 잘 하시는 분들이 암도 잘 이겨낸다고....
평생 마르게 사셨던 분들은 습관이 배여서 갑자기 많이 드시기가 어려워요.
특히 중병에 걸리면 입맛은 더 떨어지기 마련이라서요.
살집이 좀 있어야 항암을 버텨요.
그래서 암치료 받는 분들은 잘 드셔야한다고 하죠.
식사를 잘 하시는 분들이 암도 잘 이겨낸다고....
평생 마르게 사셨던 분들은 습관이 배여서 갑자기 많이 드시기가 어려워요.
특히 중병에 걸리면 입맛은 더 떨어지기 마련이라서요.
그 나이까지 충분히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면
굳이 고통스러운 암투병을 해가면서
나머지 삶까지 욕심내지는 않을듯
뇌쪽은 항암이 잘 안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체력이 받쳐줘야하는데 너무 말라서 ..
이런 글은 좀 자제해주세요.
표면상 걱정인양 난 나쁜 뜻 아니었다 발뺌하겠지만
가족들이 윤석화씨가 원글보다 바보고 애정이 없어서
치료 관뒀겠어요?
유가족 앞에서 그런 말하면 상처 주는 겁니다.
요즘 세상 치료기술도 좋다는데 블라블라
진짜 유족 입장에선 그 입 때려주고 싶을만큼
분노가 치밀어요.
세상에 치료에 도움된다면 뭐라도 해보려 했는데도
심지어 원글같운 일반인보다 엄청난 지인들도
나서 수소문했을테고 그래도 결국엔 그런
결정할 수 밖에 없었을 게 안타까울 뿐아죠.
함부러 위하는 척 입 대지 마세요.
악성 뇌종양은 결국엔 돌아가시는 걸로 결론이 나요
항암은 생존 기간을 아주 조금 늘여 줄 뿐
완치는 힘듭니다
항암이 무의미할 정도로
생존 가능성 낮은 암입니다
오죽하면 포기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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