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약 아무 병원이나 비만 아니어도
처방해주는 것 같던데요
마약 어쩌고 하는데
마약류에 분류되면 저렇게 아무나 처방해줄 수 있나요?
그 약 아무 병원이나 비만 아니어도
처방해주는 것 같던데요
마약 어쩌고 하는데
마약류에 분류되면 저렇게 아무나 처방해줄 수 있나요?
마약류에 중독성 있나보더라고요.
그 때 그 정신과의사 형제요.
동생 병원에서 사고난거.
그거 나비약 중독 치료 하려고 병원 입원했다가 사고 났다고 했었거든요.
불법약은 애초에 아니고 꼭 필요한 비만환자에게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단기간 소량 사용하게 처방이 가능 한거래요.
아마 이번에 문제되는 부분은 그렇게 단기간 소량 사용 해야 하는 부분을 어기고
지속적으로 과용 한게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그걸 가능하게 해준 주사이모도 그 부분이 문제인거죠.
의료인도 아니고
그걸 여기저기서 긁어 모아서 지속적으로 제공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사실 이게 불법인줄 아니까 병원에서 처방 받지 않고
그 사람을 통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인거죠
전 검색해본적없는데 파란색 나비? 리본모양 다이어트약이 자꾸 뜹니다. 이상해요.
향정이죠 중추신경자극시켜서 흥분상태만들어서 배고픔 못느끼게하는거 대신 심계항진 불면증 불안증 등 부작용이 크죠
그래서 수면제따로 먹어요 뭐하는짓들인지
마약은 아니고 향정이라 좋지않아요
필로폰이랑 유사한 성분이에요. 그래서 부작용도 많고 용량을 철저히 지켜야 하고 어기면 마약류 관리법으로 처벌받을수 있어요.
필로폰이랑 유사한 성분이에요. 그래서 부작용도 많고 용량을 철저히 지켜야 하고 어기면 마약류 관리법으로 처벌받을수 있어요. 사실 처방도 심각한 비만환자한테만 해야 하는데 실정이 뭐 그런가요. 위고비도 당뇨치료제랑 유사해서 사람에 따라 큰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데 비만 정도 상관없이 원하면 주잖아요.
연예인들 한둘 아닐거에요
일반인들도 못 끊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 약이 6개월이상 처방전이 나오지 않아요
몇달 휴약하고 받음 되는데 너무 빈번해지면 의사들도 처방 안 해주고 싶어 하거든요
그리고 연예인들은 소문에 민감해지니 얼굴 오픈하고 병원가기 싫기도 하니 저리 어둠의 세계속에 빠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