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배로 쩌든 집 도배가 도움이 될까요?

..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5-12-20 09:17:18

20년 동안 벽지를 안 바꾼 집이예요. 

담배로 온 집이 쩌들어 있는데 도배가 몇 퍼센트나 도움이 될까요? 환기만으로는 안 빠질 것 같아요. 

혹시 해결해 보신 분 계실까요.

도배가 도움이 아예 안될까요? 이사오고 보니 이러네요. 세입자라 제 돈으로 해야해요. 아니면 자는 방 하나라도 도배하면 살만할까요.

IP : 106.101.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0 9:21 AM (211.193.xxx.122)

    이것도 검색하면 나오는군요
    기존 벽지를 제거 해야 된다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검색은

    도배로 담배 찌든 냄새 빠지나요?
    이렇게

  • 2. ..
    '25.12.20 9:22 AM (39.118.xxx.199)

    도배 효과가 가장 크죠.
    찌든 냄새, 머리 기름 벽지에 들러 붙고. 묻어요.
    저렴한걸로 하세요.

  • 3. 그런데
    '25.12.20 9:3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도배 다 하시고 장판도 교체하셔야해요
    도배지 뜯어내고 합지로라도 하세요. 그런데 도배디 가격보다 인건비가 더 들가 할겁니다.
    숨고여서 견적 뽑아보세요
    이미 이사하셨으면 방 하나에 짐 다 몰고 도배하고 다시 짐 옮기든가,
    짐 많지 않으면 짐들을 가운데로 몰고 벽 도배를 해야죠
    장판이 문제죠

    여튼 견적 받아보세요
    그렇게 사시면, 간접흡연이라서 원글님 건강 진짜 안 좋아집니다.
    제일 싼걸로라도 도배 장판은 하는걸로.

  • 4. 훈증캔
    '25.12.20 9:32 AM (59.7.xxx.113)

    자동차 냄새 뺄때 훈증캔이란걸 써요. 집에도 효과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도배는 필요할거같은데.. 집주인이 안해주나요? 속상하시겠어요

  • 5. ...
    '25.12.20 9:37 AM (124.50.xxx.9)

    제가 방 알아보러 다닐 때 주인이 방문 여는 순간
    담배 냄새 나서 제가 안 되겠다고 했더니
    벽지와 장판 새로 하고 매일 문 열었는데도 아직도 나냐며 속상해했었어요.
    벽지 뿐 아니라 벽에도 냄새가 배있어요.
    그래서 흡연자 쓰던 방은 세입자가 늘 흡연자가 들아갈 수밖에 없어요.
    비흡연자는 그방 못 써요.

  • 6. 징하다
    '25.12.20 9:37 AM (210.126.xxx.33) - 삭제된댓글

    20년간 도배를 안하다니.
    이사 들어가기까지 날짜 여유가 있다면
    벽지 싹 뜯어내고 훈증캔 켜고 환기까지 하고 도배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 7. ...
    '25.12.20 9:40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벽지 뜯어내고 다시하면 가장 좋겠지만
    여의치 않으시면
    어떤 재질의 벽지 인지 모르지만 락스에 물 많이 희석해서 저는 주방 세제도 약간 넣었어요
    걸레에 적신다음 빈틈 없이 다 닦아냈어요
    천장은 밀대이용해서..사다리 이용하심 수월해요
    아마 갈색 담배찐이 묻어날 겁니다
    집안에 모든 면은 다 닦아내셔야합니다 유리창 방문까지 다요
    안 묻어날때까지
    두세번 닦아 내보세요
    문 다 열어놓고 하셔야합니다.
    환기 철저하게 하기고 벽지 마르면 한결좋아지실겁니다

  • 8. ..
    '25.12.20 9:48 AM (106.101.xxx.3)

    124님 도배 장판을 했는데 그 방에서 냄새가 나는겁니까?ㅠ

  • 9.
    '25.12.20 10:21 AM (124.50.xxx.9)

    안 없어져요.
    흡연자면 잘 몰라도 비흡연자면 금방 알아요.
    그 찌든내ㅠ
    도배 장판을 새로하면 낫긴하겠지만 뭘 해도 냄새 나요.
    한 번에 축적된 게 아니고 서서히 조금씩 축적된 거라 그런 듯요.
    집주인에게 얘기하세요.

  • 10. ...
    '25.12.20 10:24 AM (183.103.xxx.230)

    도배장판 다 뜯어내고 소독부터 하고 도배장판하고 난 다음 입주청소하면서 화장실 실리콘 다 새로하고 특수청소하듯이 하고 들어가도 한동안 냄새 나더군요
    니코틴이 걸레받이 천정몰딩 각공간의 등갓에까지 쌓여있더라구요

  • 11. ㅇㅇ
    '25.12.20 10:5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모든 걸 다 갈아야죠. 방문 손잡이부터 전등 하나까지.

  • 12. ㅇㅇ
    '25.12.20 10:57 AM (24.12.xxx.205)

    모든 걸 다 갈아야죠. 방문 손잡이부터 전등 하나까지.

  • 13. ㅇㅇ
    '25.12.20 11:46 AM (211.117.xxx.117)

    도배 하기 전에 EM 발효액을 희석해서 스프레이로 벽면, 천장에 뿌렸다가 환기, 또 뿌리고 환기 이런 식으로 몇일 반복해 주세요. EM이 이상한 냄새 잘 잡아주고, 특유의 막걸리 향은 환기해 주먄 사라질 거예요.

    그 후에 도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4. ….
    '25.12.20 12:40 PM (112.169.xxx.238)

    거의 전체 인테리어 싹 다시해야할거같은데요.. 도배만 한다고 그 냄새 안없어져요

  • 15. ...
    '25.12.20 12:44 PM (61.39.xxx.172)

    할머니 살던집에 샷시 석고보드 안하고 들어갔는데 노인네 냄새가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18개월만에 손해보고 이사나왔어요.
    아마 석고보드도 뜯어야 할거에요. 벽지도 실크였어요. 초 디퓨쳐 아무것도 소용없어요.
    오히려 폐가 썩어요.종일 켜야 되서.

  • 16. 담배
    '25.12.20 2:32 PM (59.13.xxx.227) - 삭제된댓글

    이사하는데 전집주의 만행으로 집전체가 노랑이였어요
    전체인테리어하고 청소는 따로 5일동안하고 이사 청소 다시했어요
    냄새 안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004 사람들한테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39 ㅇㅇ 2025/12/21 18,448
1782003 진짜 다 맛있어요.... 7 어떡해 2025/12/21 4,623
1782002 보수적 전문직회사 겨울출근룩 10 여자사회초년.. 2025/12/21 2,496
1782001 넷플, 티빙에서 중드 뭐 재미있게 보셨나요. 13 .. 2025/12/21 2,013
1782000 좋아하던 외식도 귀찮은데 우울인가요 9 A 2025/12/21 3,076
1781999 러닝팬츠를 수영할때 래시가드로 입을수 있나요? 9 저기 2025/12/21 1,332
1781998 자백의 대가에서 보호감찰관? 임신한 여성이요 15 ㅇㅇ 2025/12/21 4,222
1781997 부산은 1월~2월도 안추운가요??? 37 흠흠 2025/12/21 3,580
1781996 살기느껴지는 눈빛 경험해봤어요 9 ㅇㅇㅇ 2025/12/21 5,399
1781995 네이버n컬리 빠르네요 6 ㅇㅇ 2025/12/21 2,228
1781994 아랫층 천장 누수얼룩 3 도와주세요 2025/12/21 1,449
1781993 이창용이 집값오르라고 돈풀고 있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하네 43 d 2025/12/21 5,123
1781992 얼마전 햄찌 동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7 .. 2025/12/21 1,713
1781991 소형건조기 소음 어떤가요? 부자되다 2025/12/21 333
1781990 조희대 조희연 1 음음 2025/12/21 1,432
1781989 매일 거울보고 앉아있는 울 고양이 8 11 2025/12/21 2,870
1781988 바나나브레드(머핀)이 홈베이킹 중 손꼽네요. 5 .. 2025/12/21 2,186
1781987 며칠전 갑자기 내자신을 발견했다는 글쓴 사람이에요 4 rkatk 2025/12/21 3,013
1781986 건조기 안두면 후회할까요 38 궁금 2025/12/21 4,346
1781985 효소와 소화제의 차이가 뭘까요? ... 2025/12/21 1,430
1781984 청룡에서 화사 박정민을 제일 아련하게 보던 분ㅋㅋ 6 .. 2025/12/21 6,147
1781983 유튜브에서 뭐 주로 보세요? 37 ........ 2025/12/21 5,550
1781982 2025년 최고의 영화 7 에고 2025/12/21 4,671
1781981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 15 .. 2025/12/21 5,113
1781980 운동 밴드 사려고 하는데 뭘 봐야 되나요 2 운동 2025/12/21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