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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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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다녀오면 속상해요.

ㅎㅁ 조회수 : 16,645
작성일 : 2025-12-20 08:53:13

저는 아들만 둘인데

모임에 딸둘엄마가

아들은 결혼하면 남되더라

딸은 아들하나 데리고와서 너무 좋더라.

 

아들이랑 커피마셨다하니

남의남자 데리고 뭔짓이냐~~

 

자기는

딸이랑 사위손주랑 호캉스 간다..

 

에고

나도 알어.요즘 그런거 알지만

어쩌라고

 

모임에 그만 나가던지

아님 받아칠말을 생각하던지?

그모임다녀오면

한3일은 언짢네요..

 

속상한 마음이 주말까지 계속이라니

제속도 꼬딱지만 한가봐요.

 

그래도 제 편좀 되어주세요..

 

IP : 114.200.xxx.141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리두기
    '25.12.20 8:56 AM (223.38.xxx.183)

    아들이든 딸이든 성인자식들과 거리두기 하는게 현명

  • 2. ..
    '25.12.20 8:5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ㅁㅊㄴ이랑 대화하고 오셨네요

  • 3. ...
    '25.12.20 8:59 AM (106.102.xxx.222)

    아들 없는 열등감을 그렇게 푸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속으로 웃어주세요

  • 4. 수준떨어지네요
    '25.12.20 9:00 AM (124.49.xxx.188)

    그엄마....비웃어주세요

  • 5. 싫다
    '25.12.20 9:00 AM (1.227.xxx.69)

    아들더러 남의 남자 라고요? 저런 마인드는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 된건지...
    무슨 유행이듯이 아무렇지 않게 저런말을 뱉나요?
    딸의 남편과 호캉스 가는건 자랑스럽데요?

  • 6. 모지리들
    '25.12.20 9:05 AM (118.235.xxx.77)

    저도 딸2이지만 그 사람은 나쁜 모지리!
    대화습관이 자랑인 사람이 중년이후 많이 보여요
    완전 비호감 금방 질려요
    무대응이 최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세요

  • 7. 눈누
    '25.12.20 9:06 AM (211.184.xxx.68)

    1차원적인 여자네요.
    푼수떼기입니다.

  • 8. ㅇㅇㅇ
    '25.12.20 9:0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딸만있어서 자존감이 낮나봐요
    자존감 높은 딸들 엄마는 그런소리 안해요

  • 9. 수준이
    '25.12.20 9:08 AM (123.212.xxx.231)

    너무 하네요
    그런 사람이라도 만나고 살아야된다면 볼때마다 그 소리 들어가며 모임 가셔야죠
    듣고 흘리는 연습을 하셔야지
    만나고와서 3일을 끙끙댄다면 대체 그 모임의 의미는 무엇일까?

  • 10. 열등감
    '25.12.20 9:09 AM (218.39.xxx.240)

    한 가정을 이뤘으면 잘 살게 둬야지
    딸과 사위랑 여행도 어쩌다 한두번이어야지..
    그 여자 말뽄새가 영 아니네요
    본인을 우위에 두고 싶어 안달이 나
    님을 긁는거예요
    상대방 생각하지 않고 내뱉는 여편네
    상종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아들 가진 엄마 속으론 부러워할지도..

  • 11. ㅇㅇ
    '25.12.20 9:11 AM (211.36.xxx.223)

    처가 가족들이랑 돈대고 여행가는거 사위들은 좋아할까요. 아이낳으면 가까이 살면서 편히 맡기거나, 물려받을 재산이 좀 있으면 좋은거지. 아들이고 딸이고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야 나이들어서까지 오래 가요.

  • 12. 주책
    '25.12.20 9:1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위들이 그거 좋아서 따라다니는게 아니다. 적당히 해야지 그걸로 부부싸움도 많이한다. 딸한테 집이라도 사주고 그래야지...남자들 모이면 여자들이 시부모 흉보듯 똑같이 장인장모 흉봐...
    딸이건 아들이건 각자 잘 살게 해야지.

  • 13.
    '25.12.20 9:14 AM (39.124.xxx.23)

    다른 회원들은 가만있나요?
    한두번이지 별 미친ㄴ이 다있네요
    받아쳐봤자 서로 유치한 말싸움만 되고
    수준이 그런데 앙심품고 더 떠들어댈 여자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왜 저런대요??
    그여자 빼고 다른사람들만 만나시든지
    아예 다른 모임을 가든지 하세요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겠지만
    앞으로 남은 수많은 시간을 그런
    또라이랑 보내지 마세요!!

  • 14. 사위들은 뭔죄
    '25.12.20 9:14 AM (223.38.xxx.129)

    인가요
    여기서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는 남이라고 하죠
    사위들한테 장모도 남입니다
    남과 여행까지 다니는게 얼마나 불편하겠어요ㅜㅜ
    여행까지 끌려다는게 뭐가 좋다고...
    그런 푼수같은 여자랑은 거리두기하세요

  • 15. 효자들 많아요
    '25.12.20 9:18 AM (223.38.xxx.19)

    자기 남편들이 효자라고 하는 며느리들 글이
    여기에도 계속 올라오잖아요
    제 남편도 효자입니다
    혼자 되신 시어머니한테 지금도 잘해요

  • 16. ㄱㄱㄱ
    '25.12.20 9:18 AM (112.150.xxx.27)

    요새 장서갈등이 심해져서 장모때문에 이혼많이한다더라~적당히 해

  • 17. 그냥
    '25.12.20 9:20 AM (1.236.xxx.114)

    그집 사위 불쌍하다
    장모님 모시고 다니느라 안됐다 무한반복하세요

  • 18. ..
    '25.12.20 9:22 AM (211.36.xxx.203)

    정상이 아닌거지요
    손녀부심 있는 여자도 있어요
    너는 평생 손녀는 없겠네
    손녀는 평생없네
    얼굴을 바짝 들이 밀고
    3번을
    약올리듯 웃으며 그러지만
    제가
    (손녀)엄마가 시댁을 우습게 아는데
    그유전자 받아서 할머니 뮐그렇게 챙기겠노
    다부질없다 해줬어요

    님,,
    아들없어 열등감에
    속 뒤집으려고 하는 말인데요
    속상하지 마세요
    니 사위 사돈 아들인데
    너무 입찬소리 하지마라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 해주세요

  • 19. ㅋㅋㅋ
    '25.12.20 9:22 AM (61.255.xxx.179)

    그거 다 아들없는 열등감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이에요
    본인은 모를걸요?
    아들 없는 열등감 있다는 사실을.
    저는 딸 하나만 있지만 주변에 저런 식으로 넌 아들만 있어서 힘들겠다~~같은 말 하는 사람 속내가 바로 보이더라구요
    속으로만 웃고 치우지만요

  • 20. 장서갈등
    '25.12.20 9:22 AM (223.38.xxx.28)

    요즘 장서갈등 심해져서 장모 때문에 딸부부 싸움도
    많이 한다더라
    너 그러다가 니딸과 사위 이혼까지 해도 괜찮겠어?
    맞는말로 대꾸해줘요

  • 21. ㅠㅠ
    '25.12.20 9:23 AM (110.15.xxx.45)

    긁히라고 하는 말.
    한두번이야 괜찮지만
    뭐라고 반박해줘야하나 고민까지 들 정도라면
    안 만나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만날때마다 저런 태도라면 마음 깊은곳에 아들 없는 컴플렉스가 있는것 같긴 하네요
    진짜 좋다면 상대배려해서 참을것 같은데요

  • 22. ...
    '25.12.20 9:25 AM (223.38.xxx.155)

    나 아들없어서 사실은 속상해 라는 표현이에요.
    흐뭇하게 웃으며 들어주세요 ㅎㅎ
    그래 니가 그러지 않고는 마음이 달래지지가 않겠지 하고요.

  • 23. 휴식
    '25.12.20 9:25 AM (61.105.xxx.165)

    결혼한 아들딸이랑 커피를 왜 마시는지.
    잠 잘 시간도 모자르게 바쁘게 살고있을 자식들
    안쓰럽지도 않은지
    부모.자식.직장.미래...
    모든 걱정 내려놓고
    잠시라도 푹 쉬렴

  • 24. ㅇㅇ
    '25.12.20 9:25 AM (223.38.xxx.173)

    "관계는 싸우는게 아니라 정리하는 것이다"
    일 때문에 엮인 관계면 몰라도 저런 인간은 손절해야죠
    냉정하게 거리두니 눈치보며 아부하는것도 역겨워서
    저는 가치없는 인간들 손절해요

  • 25. 그냥
    '25.12.20 9:26 AM (1.227.xxx.55)

    그 사람 수준이 그런 거죠

  • 26. ...
    '25.12.20 9:30 A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그냥 한 소리만 계속하세요.
    아들 없어서 속상하구나?
    그래그래 아들 있어서 좋겠단 말이지?
    어휴 또 아들 있어서 부럽단 말을 저렇게 하네 그만해
    아들이나 딸이나 다 자식인데 부러워할 거 없어
    등등등
    근데 다른 회원들이 저런 소리 하는 걸 가만히 듣고 있다면 그 모임 안 나가는 게 나을 수도요?

  • 27. ..
    '25.12.20 9:31 AM (58.238.xxx.62)

    수준 낮은 사람 종종 있어요
    편협적인 사람이죠

  • 28. ……
    '25.12.20 9:33 AM (180.67.xxx.27)

    그냥 그 사람의 행동을 지적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면 즐겁냐고
    다른분들 말처럼 부럽고 질투나니 일부러 긁는거에요 발끈하면 더 기뻐하니 담백하게 너 말 이상하다 네 태도 이상하단것만 반복해서 말해주시고 수준 떨어진다는 듯 한숨 내쉬고 상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 29. 장모는 남이죠
    '25.12.20 9:35 AM (223.38.xxx.179)

    남자들이라고 속이 없겠어요
    그러다가 사위 속으로 불만만 쌓이겠죠
    장모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남과 어울려 여행 다니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인지상정이죠

  • 30. ...
    '25.12.20 9:42 AM (112.148.xxx.119)

    저도 딸 둘 엄마지만 미친x네요.
    아들 엄마가 원글님 뿐이에요?
    왜 님한테만..

  • 31. 그냥
    '25.12.20 9:42 AM (175.118.xxx.125)

    그러냐고 웃고 마세요
    자식으로 남의 기분 상하게 만들면요
    본인 자식일로 속상한 일 반드시 생기게 되요
    그게 인생사예요
    그래서 말조심 입조심하라고 하는거예요
    그 엄마 본인 자식일에 뭔가 초치는 일 하는구나하고
    너그럽게 웃고 지나치세요
    몇 년도 안되어 그 집 자식에게
    뭔가 일 생겼다는 말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악담하는게 아니라 이런게 인생이예요
    근데 사람들이 본인들 앞을 한치도 모르고 상대 기분
    긁는일을 하고 살더란말이죠
    원글님은 기분상했지만 상대를 비난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그냥 웃어넘기세요
    그게 님 앞길을 또 열어주는거랍니다

  • 32. ㅎㅎ
    '25.12.20 9:49 AM (99.7.xxx.202)

    요즘 시어머니들은 워낙 하드 트레이닝이 되어
    며느리가 절대 딸이 될 수 없다는 걸 아는데,
    장모들은 사위를 편한 아들처럼 여긴다는 게 패착.

    이로인해 사위를 머슴처럼 오라 가라 한다던가
    같이 여행 모시고 가라는둥,
    시댁도 안 하는 간 큰 짓(?)을 감행하여
    처가 갈등, 장서갈등으로 이혼사유가 늘고 있다죠.

    딸엄마들 착각하는 겁니다.
    사위는 절대 아들 아닙니다.
    며느리가 딸이 아니듯.

  • 33.
    '25.12.20 9:51 AM (58.225.xxx.208)

    여기 82 수준이 다양하다지만.
    제 주변에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속이야 뭐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저런유형과 애초부터 친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저런말 대놓고 하는 수준이면 다른쪽에서도 틀림없이
    수준 떨어질 사람이니.

  • 34. 못된년
    '25.12.20 9:5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너는 내가 얼마나 편하면 그런 말을 함부로 하니???

  • 35. 딸둘맘
    '25.12.20 10:20 AM (183.108.xxx.201)

    저는 딸만 있어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열등감과 자존감 부족이라 그래요.


    반대로 35년전 제가 딸을 낳았을때
    그때는 사회분위기상 아들부심 있어서
    저한테 아들 입양하라는 소리까지 햇던 사람들이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특히 딸맘들이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예측하는것도 봐요.

    아들이니 딸이니 이런걸로 부심을 드러내는 것은
    또는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열등감의 표출이겠죠.

    정 불편하면 한마디 하세요.
    그래야 어려운줄 알고 입 다물죠.
    왜 계속 듣고 있어요.

  • 36. ㅉㅉ
    '25.12.20 10:45 AM (121.190.xxx.190)

    그런 소리하니까 아들없어 자격지심 있어보여ㅋㅋ하세요

  • 37. 앵무새처럼
    '25.12.20 10:50 AM (221.161.xxx.99)

    자랑비 만 원^^
    계속 같은말 반복하세요.

  • 38. 99
    '25.12.20 10:51 AM (58.224.xxx.131)

    호캉스
    손주 봐주는 도우미로 따라오라는 거겠죠

  • 39. 딸만 둘맘
    '25.12.20 10:54 AM (118.235.xxx.27)

    이예요. 그 엄마 모지립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잊으세요. 아들이나 딸이나 거리두기를 잘 해야 된다 생각해요. 제 친구들은 아들만 있는 애들인데 딸이 아빠한테 아양떨고 여우짓하는거 눈꼴 셔서 어떻게 보냐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아들 유세 겁나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해요. 제 딸들 성취가 더 나은거 같으니까 아닌척하며 엄청 깎아내립니다. 웃으며 그렇구나하고 무시해요.ㅎ

  • 40. 여러가지 마음
    '25.12.20 10:56 AM (211.234.xxx.11)

    딸만있는 자격지심에 아들맘 저격.약올리는거임.
    아들둘만 있는것도 현실적으로 불쌍한거 맞음.장가 가면 더 심함.
    그냥 남이라고 봄 맞음.

  • 41. 아들맘
    '25.12.20 11:14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 딸엄마 무식해서 저러는거 열 받지 말아야지 해도
    만나고 나면 짜증나고 열 받는거 알아요 .
    할수만 있으면 입을 꿰매고 싶은 사람들
    그런데 그런 사람들 겪으면서 타산지석처럼 남에게 상처주는 언행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도 열받는건 어쩔수없지만요.

  • 42. 아들맘
    '25.12.20 11:1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저러는거 열 받지 말아야지 해도 만나고 나면 짜증나고 열 받는거 알아요 .
    할수만 있으면 입을 꿰매고 싶은 사람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보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요.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 그래도 열받는건 어쩔수없지만요

  • 43. 왜 남이죠?
    '25.12.20 11:43 AM (223.38.xxx.38)

    그냥 남이라고 봄 맞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도 혈육이고 자식인데 남이라니요?
    자식이 어떻게 남이 되냐구요ㅜ
    부부는 이혼하면 남이 되지만
    모자 사이는 영원히 남이 될 수가 없는거죠

  • 44. 그런 모지리를
    '25.12.20 11:49 AM (223.38.xxx.53)

    다른 멤버들이 가만 두나요

    "남의 남자 데리고 뭔짓이냐"

    내자식과 커피 마시는건데 별트집이냐...
    너는 남의 자식 데리고 뭔짓이냐...
    그 모지리한테 대꾸해줬어야죠

  • 45. 참나
    '25.12.20 12:00 PM (122.37.xxx.108)

    이것저것 지원해준 딸 엄마들은 절대 저런소리 안하죠
    왜냐하면 그러느라고 진빠지고 지쳐서
    본인 내세울거 없이 맨입으로 딸들 경쟁시켜서 얻어내는 엄마들이 주로 저러고 다닙니다.
    계속 봐야할 상대라면
    그런말할때 화재를 딴데로 돌리세요.

  • 46. 아이고
    '25.12.20 12:01 PM (121.133.xxx.119)

    그렇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아들없는 열등감이 강해요 경험상
    그사람 논리로는 그럼 딸이랑 커피마시면 남의 여자랑 마신거네요?
    그런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랑 거리두기하세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 귀하고 사랑스런 자식인데 뭘 성별로 편가르기하나요.

  • 47. ...
    '25.12.20 12:07 PM (39.125.xxx.94)

    그러다 니 딸 이혼당해.
    그러면 너가 손주들 키워야 되는데
    늘그막에 뭔 고생이냐

    결혼한 자식하고 거리두기 잘 하라고 볼 때마다 얘기하세요

  • 48. ,,,,,
    '25.12.20 1:15 PM (223.38.xxx.171)

    무식하고 무례한 여자네요.
    맞기는.. ㅉㅉ
    헌실은 사바사죠. 딸은 뭐 다 똑같나요.
    요즘 장서갈등 많다는데 그러다 이혼당하면 어쩔려구 그래.
    계속 반복해주세요. 듣기 싫게..ㅎ
    한마디씩 해줘야 해요.
    가만있음 재미들려 계속 할거에요.

  • 49. 어휴
    '25.12.20 2:04 PM (122.36.xxx.85)

    그여자야말로.열등감에 쩔어 있는 사람이네요. 수준도 낮고 천박하고.. 무슨 그런사람 말을 신경쓰세요.
    만나기도.싫겠구만.

  • 50. 00
    '25.12.20 6:53 PM (220.74.xxx.5)

    수준낮은 사람과 교류하지 마세요 시간 낭비에요 딸이든 아들이든 사람나름이고요.
    자식과도 어느정도의 거리가 필요해요 그래야 서로 행복합니다. 아들딸 구분말고요
    참고로 저도 아들딸이 있어요.

  • 51. ..
    '25.12.20 6:57 PM (211.117.xxx.149)

    아이고 그 친구 아들 가진 원글님이 너무 부러웠나보네요. 기분 나쁠 게 뭐가 있어요. 든든한 아들이 얼마나 좋은데요.

  • 52. ..
    '25.12.20 7:04 PM (121.133.xxx.158)

    저런 부모는 딸이 싫어해요.
    저희 엄마가 저기 있나봐요. 제발 저 혼자 좀 있고 싶어요.

  • 53. ......
    '25.12.20 7:04 PM (116.36.xxx.34)

    못배운 여자네요.
    자격지심있는 불쌍한 인생이라고 여기고 똥밟은셈 치고 얼른 잊어버리세요.
    그런 또라이같은 여자를 사돈으로 만날까봐 그게 걱정이예요.

  • 54. ㅇㅇ
    '25.12.20 7:10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를 왜 만나세요. 아우.....제가 다 화나네요. 저도 딸 하나 엄마이지만, 아들이나 딸이나...

  • 55. ㅎㅎㅎ
    '25.12.20 7:20 PM (117.111.xxx.4)

    짤 사위 손주랑 호캉스요? 딸 사위 데이트하는데 돌보미가 따라가는거죠.
    부럽다고 하면서 5년 10년 두고보세여. 손주 돌보다 손목 무릎 허리 나가서 모임 못나오고 전화만 맨날 해댑니다.

  • 56. ......
    '25.12.20 7:33 PM (211.219.xxx.121)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앞에서 그대로 말한다는 건 덜된 사람이라는 거고
    그게 아니라 본인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하면 찌질한 거고
    덜된 사람이거나 찌질한 사람이니까 크게 신경쓰지는 마시고
    다만 원글님께서 아들들에 대해 그렇게 생각이 되신다면 마인드컨트롤하세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 애들하고 감정적으로 안얽히고 좋거든요. 진짜 뿔나있어도 맛있는거 주면 고맙습니당 하면서 먹고 풀어져요. ㅎㅎ 그렇지만 제가 딸둘이 있었어도 또 그 나름대로 좋은 점 찾았을거에요. 그니까 남 헐뜯는 사람은 무시하고, 원글님 좋은 점만 생각하고 사세요.

  • 57. ㅎㅎ
    '25.12.20 7:39 PM (39.123.xxx.130)

    그거 딸엄마 컴플렉스라서 그래요.
    내면에 미성숙함이 가득해서요.
    그래서 아들엄마 앞에서 허세 작렬.
    우아하게 무시해 주면 됩니다.
    어찌 보면 불쌍한 인간입니다ㅠㅠ.
    아들엄마 내리쳐서 자존감 올리려 발버둥치지만 ㅋㅋ.
    원글님 화이팅!

  • 58. ...
    '25.12.20 7:47 PM (42.82.xxx.254)

    애 뭐라니...너나 결혼한 애들 자가들끼리 살게 좀 냅두고 남의집 아들 그만 부러워해라..

  • 59. 한심
    '25.12.20 8:06 PM (39.119.xxx.4)

    열등감이 심하네요.

    내가 내 아들과 커피 마신다는데
    남의 남자라니
    그걸 가만 두셨어요?
    미쳤어?
    뭐래?
    어쩌라고
    위 세 단어로 대응하겠어요.
    설명할 가치도 없어요

  • 60. ㅡ,ㅡ
    '25.12.20 8:17 PM (220.78.xxx.94)

    그나마 님에게 내세울거리가 그게 다 인 열등감 덩어리인가봅니다 ㅉㅉ

  • 61. ......
    '25.12.20 8:28 PM (106.101.xxx.52)

    너무 이상한 사람이네요
    너나 결혼한 애들 자가들끼리 살게 좀 냅둬라
    하고 무한반복하세요

  • 62. ㅐㅐ
    '25.12.20 8:32 PM (68.33.xxx.202)

    아는 미친 독실한 기독교인 생각나네요. 하나님 너무 사랑해서 성경공부도 주도하는 인간인데, 매일 하는 소리가 자기딸둘이 자기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자랑에 꼭 끼워넣는게 아들만 있는집 엄마들 푸대접 받는 예시들. 진짜 저 인간 하는 짓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 63. 요즘
    '25.12.20 8:52 PM (106.102.xxx.89)

    딸엄마들좀 지나쳐요. 그래서 되도록 상대 안합니다.

  • 64. ....
    '25.12.20 9:05 PM (114.202.xxx.53)

    아들부심으로 상처받던 여성들이 또 딸부심 부리나요
    왜들그러는지...
    아들이던 딸이던 딩크던 비교하고 은근 돌려까기하고
    피곤하게들 사는 사람들 아웃
    남까내려야 행복한 사람들 있어요
    거리두기가 답

  • 65. 들들맘
    '25.12.20 9:26 PM (222.236.xxx.171)

    어떤 세상인데 성별로 비교할가 싶네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세상인데 모임에서까지 그러는 분, 없어 보입니다.
    딸 많은 울엄마와 아들 많은 엄마 친구분을 엊그제 만나고 왔는데 아들 많은 아줌마가 부러울 게 없는 게 곰살스런 딸 대신 그 부분을 채워주는 아들이 옆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편안해 보이더만요. 딸네집 호캉스 따라 가 온갖 보모 노릇하는 지 봤나 싶은 게 딸네집 애 봐주고 살림 해 주면서 주방 앞에서 애 들처 업고 식은 밥 후루룩 먹는 자신 모습에 눈물 났다는 친구 이야기도 있어 딸 부심 안 믿습니다.
    너는 너 , 나는 나라고 요즘 젊은 애들은 한 만큼 돌려주고 받는 애들이지 절대 손해보는 짓 안하는데 대접 받을 땐 그 만한 희생이 있는 거라 안 믿어요.

  • 66. 웃기네요
    '25.12.20 9:42 PM (211.58.xxx.161)

    저건 컴플렉스가 있어서 저런소리하는거에요
    컴플렉스없고 진짜 딸이 최고인거같으면 아들이 더 좋다며 든든하지않냐식으로 위로해주죠

  • 67. 그냥
    '25.12.20 9:57 PM (118.35.xxx.7)

    거리두기 힘드신상황이라면 그냥 아드님이랑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사시는거 계속 보여주심되요~

  • 68. 00
    '25.12.20 10:27 PM (121.164.xxx.217)

    그런 모임을 상처받으면서까지 뭐하러 나가세요 저라면 가서 그런 소리 안듣겠어요

  • 69. 착각속에 사는
    '25.12.20 10:49 PM (1.232.xxx.87)

    요즘 젊은 남자애들 속마음을 잘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시집살이 기피하듯 처가에 대한 마음도 비슷해요. 안 그럴리가요
    재력이 대단한 처가라면 뭐 조금 다를수는 있겠지요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사람들 정말 피곤해요

  • 70. .,.,...
    '25.12.20 11:32 PM (59.10.xxx.175)

    애그 서로 좀 위로하고 챙길 나이에 왜들그리 상처를 주는지...

  • 71. 으이그,..
    '25.12.20 11:35 PM (221.138.xxx.71)

    너무 그러는 것도 주책이네요.

    애들 다 키웠으면 지들 가정 이뤄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지
    뭘 아들,딸 거린데요?? 쯧쯧..

  • 72.
    '25.12.20 11:39 PM (122.203.xxx.243)

    저렇게 수준 떨어지는 사람하고 왜 만나세요
    대화수준이 너무 한심하네요
    딸도 딸 나름이고 아들도 아들 나름이에요

  • 73. 자식
    '25.12.21 1:12 AM (49.174.xxx.188)

    어머 누가ㅜ요즘 아들 딸 나눠서 말해
    누구엄마 요즘 그렇게 말하면 욕먹어~~~
    요즘 엄마들 그렇게 말 안해
    옛날 할머니들 같은 소리 하네 ~

  • 74. 걍 무시!!!
    '25.12.21 1:59 AM (124.63.xxx.204)

    덜떨어지고 모자란것들 때문에 감정 에너지 쓰지 마시고 거리두기 하세요~~
    세상엔 아들같은 딸도 있고
    남같은 딸도 있고
    남보다 못한 자식들도 있어요.
    딸같은 아들이 최곱니다 ㅋ

  • 75. 대세는
    '25.12.21 3:04 AM (117.111.xxx.4)

    손주 손 많이 갈동안 애보느라 그나마 있던 취미생활 친구 다 떨어지고 몸은 골골대기 시작하는데
    손주 초등가고 유치원가서 손 덜 탈때 실속다챙긴 딸 사위 지유찾아 말리 이사가요.
    늙은 몸으로 전철 갈아타고 가기도 애매한 동네로 학군 직장 재테크 핑계대고 멀리 기서 애맡길때 손주들만 남기고 가버립니다.
    취미도 친구도 떨어지고 늙고 병든 몸으로 자식네랑은 볼꼴 못볼꼴 다 본 후죠.

  • 76. ㅇㅇ
    '25.12.21 4:16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요즘 저런 장모들이 딸을 이혼시키고 있죠.
    서양에는 전통적으로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훨씬 더 심한데
    최근 한국에도 상륙해서 딸부부를 신나게 이혼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 77. ㅇㅇ
    '25.12.21 4:21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경험많은 이혼 변호사가 하는 말이
    이제 시모들은 아들은 결혼하면 남의 남편이라는 걸 받아들였는데
    장모들은 딸이 결혼하면 남의 아내라는 걸 받아들이지를 못한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확률을 줄어드는 추세인데
    장서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대요.

    남편들이 이혼상담을 하러 오는 이유 1위가
    장모와 아내가 같이 말로 잡아족치는 정서적 학대.
    바로 저런 딸맘들이 딸 결혼시킨 후에 하는 짓이에요.

  • 78. ㅇㅇ
    '25.12.21 4:2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경험많은 이혼 변호사가 하는 말이
    이제 시모들은 아들은 결혼하면 남의 남편이라는 걸 받아들였는데
    장모들은 딸이 결혼하면 남의 아내라는 걸 받아들이지를 못한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확률을 줄어드는 추세인데 비해
    장서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은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대요.

    남편들이 이혼상담을 하러 오는 이유 1위가
    장모와 아내가 같이 말로 잡아족치는 정서적 학대.
    이 문제가 서서히 대두되고 있는 시점인데다
    MZ 세대 사위들부터 벌써 그 윗세대 사위들과 많이 다른데
    그 아래 세대 사위들한테 뭘 바란대요? ㅎ

  • 79. ㅇㅇ
    '25.12.21 4:30 AM (24.12.xxx.205)

    경험많은 이혼 변호사가 하는 말이
    이제 시모들은 아들이 결혼하면 남의 남편이라는 걸 받아들였는데
    장모들은 딸이 결혼하면 남의 아내라는 걸 받아들이지를 못한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확률을 줄어드는 추세인데 비해
    장서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은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대요.

    남편들이 이혼상담을 하러 오는 이유 1위가
    장모와 아내가 같이 말로 잡아족치는 정서적 학대.
    이 문제가 서서히 대두되고 있는 시점인데다
    MZ 세대 사위들부터 벌써 그 윗세대 사위들과 많이 다른데
    그 아래 세대 사위들한테 뭘 바란대요? ㅎ

  • 80. ㅇㅇ
    '25.12.21 4:31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어머... 이래서 요즘 장모 때문에 이혼한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는구나.
    자기야 그러다가 큰일 나.

  • 81. ㅇㅇ
    '25.12.21 4:3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런 철딱서니 없는 소리를 하는 일부 딸맘들 때문에
    멀쩡하게 잘 자란 아들이 외국여자 데려와 결혼한다고 해도
    돈 좀 있는 신세대 시모들까지 why not? 하나보네요.
    그래서 직장 괜찮은 젊은 남자들의 국제결혼이 빠르게 늘어나고...

  • 82. ㅇㅇ
    '25.12.21 4:3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런 철딱서니 없는 소리를 하는 일부 딸맘들 때문에
    멀쩡하게 잘 자란 아들이 외국여자 데려와 결혼한다고 해도
    돈 좀 있는 신세대 시모들이 why not? 하나보네요.
    그래서 직장 괜찮은 젊은 남자들의 국제결혼이 빠르게 늘어나고...

    어차피 한국인 며느리는 잘해주거나 말거나 시부모에게
    기본 태도부터 적대적이고 경계심 심하고 친정하고만 가까이 지낸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단 얘기.

  • 83. ㅇㅇ
    '25.12.21 4:40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이미 여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선두에 선 것이 아니라
    여초에서 짐작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다각도로 더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10년전 5년전 2년전에 했던 말만 되풀이하면서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다 어쨌다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바보.

  • 84. ㅇㅇ
    '25.12.21 4:4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런 철딱서니 없는 소리를 하는 일부 딸맘들 때문에
    멀쩡하게 잘 자란 아들이 외국여자 데려와 결혼한다고 해도
    돈 좀 있는 신세대 시모들이 why not?
    그래서 직장 괜찮은 젊은 남자들의 국제결혼이 빠르게 늘어나고...

    어차피 한국인 며느리는 잘해주거나 말거나 시부모에게
    기본 태도부터 적대적이고 경계심 심하고 친정하고만 가까이 지낸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단 얘기.

    이미 여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선두에 선 것이 아니라
    여초에서 짐작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다각도로 더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10년전 5년전 2년전에 했던 말만 되풀이하면서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다 어쨌다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바보.
    실제로는 40대 미혼여성들의 결정사 신청이 쏟아지는 것이 현실.

    커뮤니티의 큰 목소리가 이미 고인물이 된 거에요.

  • 85. ㅇㅇ
    '25.12.21 4:43 AM (24.12.xxx.205)

    그런 철딱서니 없는 소리를 하는 일부 딸맘들 때문에
    멀쩡하게 잘 자란 아들이 외국여자 데려와 결혼한다고 해도
    돈 좀 있는 신세대 시모들이 why not?
    그래서 직장 괜찮은 젊은 남자들의 국제결혼이 빠르게 늘어나고...

    어차피 한국인 며느리는 잘해주거나 말거나 시부모에게
    기본 태도부터 적대적이고 경계심 심하고 친정하고만 가까이 지낸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단 얘기.

    이미 여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선두에 선 것이 아니라
    여초에서 짐작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다각도로 더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10년전 5년전 2년전에 했던 말만 되풀이하면서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다 어쨌다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바보.
    실제로는 40대 미혼여성들의 결정사 신청이 쏟아지는 것이 현실.

    커뮤니티의 큰 목소리가 이미 시대에 뒤처져가는 고인물이 된 거에요.

  • 86. 힘들어요
    '25.12.21 7:06 AM (175.199.xxx.36)

    나를 책임져 줄 수 없는 사람의 말은 개 무시하세요
    그게 쉬운 건 아니지만
    그리고 사위들이 장모한테 잘하기는 하나 아무리 그래봤자 사위는 남 이예요
    며느리와 더불어
    망나니 아닌 이상 아들이 사위보다는 나아요
    결혼생활 30년 가까이 하면 느끼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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