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후 전세 만기가 내년 7월인데..
전세매물은 제가 계약했을때 보다
2억이 오른상태이구요..
매매가는 5.5억이 올랐네오....ㅜㅜ
다른구로 가서 매매를 하는게 맞는지
월세로 살기엔 힘들고..
평수작은 저렴한곳을 매매하는게 맞을까요?
대출도 부담스럽네요...에효..
갱신후 전세 만기가 내년 7월인데..
전세매물은 제가 계약했을때 보다
2억이 오른상태이구요..
매매가는 5.5억이 올랐네오....ㅜㅜ
다른구로 가서 매매를 하는게 맞는지
월세로 살기엔 힘들고..
평수작은 저렴한곳을 매매하는게 맞을까요?
대출도 부담스럽네요...에효..
매매가에 비해 전세가가 많이 올랐네요.(서울이 워낙 많이 올라서)
매매가 잘 안된다는 뜻인가?
저라면 매매할 거 같아요.형편되는 곳으로.
최소한 의식주는 해결되아야죠.
투자 개념이 아니더라도 집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빌라라도 사려고요. 이렇게 되면 빌라가 마지막 대체제지요.
비싸다비싸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이라도 내집을 갖고 살아야해요.
전,월세는 살수록 가난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어디든 원글님 예산에 맞춰서 대출받아 내집 장만하세요.
이왕이면 매매가 쉬운 대단지 아파트가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빌라도 고려해보세요.
집이 너무 올라 무기력해지네요.
신고가에 왜사나요
지금이 최고꼭대기
사지마세요
차라리 빌라평수넓은거사서
사세요
나이들수록 대출이자 그거 내노후 갉아먹는겁니다
최소한의생활로 돈모아야죠
집값이 지금정상입니까
19평아파트19억달래요
젊은이들 집사기 다틀렸다했죠
부르는게 값인줄알고
마구 홋가올려버려요
지금은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