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링거 맞고 꽂은채 이동했다고 쳐요
다 맞고선 주사바늘은 누가 빼나요?
간호사들도 잘못 빼면 피엄청 나오고
나중에 피 뭉쳐서 멍들고 그러던데
병원에서 링거 맞고 꽂은채 이동했다고 쳐요
다 맞고선 주사바늘은 누가 빼나요?
간호사들도 잘못 빼면 피엄청 나오고
나중에 피 뭉쳐서 멍들고 그러던데
빼는거 쉬워요
그거는 어따 버려요?
맞다보면 빼는것 별거아닐듯...
뭐 본인이 빼고 한시간 팔 들고 다니나보지요
그걸 핑계라고 대는지..
빼고나서 팔은왜들어요?
잠깐 누르면 되는데 ..
자기가 주사바늘 스스로 빼기도 하고
성장주사는 엄마가 빼주기도 하는데요 뭐
큰일 아니에요
병원서 진료하고 링거 집에서 맞을 수 있게(주로 노약자) 간호사 파견해서 놔주는 서비스 있어요.
바늘 빼는거 크게 무섭거나 어렵지 않았던 기억
예전 어릴때 병원서 링겔 맞으면 간호사 언니들이
바늘 빼고 꽉 안누르고 팔내리고 있으면 피나온다고
(아이들한테 솜 잘누르라고 했던^^)그랬던 애기가 생각나서
웃자고 한 애기에요
일을 키우고있는거 같네요.
주사행위 자체가 의료인외에 처리 불법
막고있는 듯.
아니라면
의사처방 정황증거 다 알아서 말하고 방어하죠.
덮어지지 않을듯하네요
다이어트도 그렇고.
나혼산 폐지될듯
그러게요
의료폐기물은 아무데나 버리면 안되는데
참 저렴하게들 살았네요
보건소에서 잠깐 알바한 적 있었는데
의료폐기물 모아놓으면 업체가 와서 가져갔는데
전현무 주사나 수액 그런건 의료펴기물이 아닌가?
의료폐기물법 위반이든
불법 처방이든..
이나라 널린게 병원인데 보아하니
놀토랑 나혼산이랑
줄줄이 역일듯
하지만 저걸 오픈한 매니저들도
다같이 자폭..
집에서 맞는거(특수한 경우 제외) 다 불법이에요
근데 왜 그렇게 많냐 기록을 병원서 맞은거처럼 하는 거죠
말세다.
자체가 불법 범법인줄 모르는 일반정서
위급,응급시 제외하고
의료시술은 끝까지 의료기관서 해야 해요
지꾸 의료진이 해준거라 하는데 차 안에 사진이 있는데 전현무 해명이 점점 그 의사 곤란하게 만드는 중..맞은 사람은 처벌 안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