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가는 새집에 미리해놓을것이 뭐가 있나요.

이사가서흥하자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25-12-19 17:57:53

새집은 아니지만 

빈집이라 청소 바퀴벌레약 미리 쳐놓으려고요. 

ai 한테물었더니 

소금종지 쌀 조금 수건 두루마리휴지 베개 가져다 놓으라네요. 

미신이라도 어려운거 아니니 해놓으려고요. 

미리 해놓으면 좋을것 있을까요. 

IP : 140.248.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12.19 6:02 PM (211.234.xxx.32)

    옛날엿적엔 이사가는 집에 불씨와 솥단지를 젤 먼저 들고 들어갔다고 해요. 지금은 전기밥솥을 먼저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 2. ㅎㅎ
    '25.12.19 6:04 PM (106.101.xxx.143)

    Ai너무 웃긴다

  • 3. 집이
    '25.12.19 6:06 PM (106.101.xxx.186)

    비어있으면
    손없는날에 밥솥 가져다두라던데용

  • 4. ㅇㅇ
    '25.12.19 6:06 PM (118.235.xxx.130)

    이삿날이 손없는날이 아니라면 손없는날을 골라 밥솥을 가져다 놓기도 하지요..
    가구 배치 생각해 놓으시고 배치 생각해서 콘센트 위치 중심으로 멀티탭 미리 준비하면 좋더라고요.

  • 5. 아니
    '25.12.19 6:09 PM (221.138.xxx.92)

    AI가 넘 재밌네요. 맞춤형 서비슨가 ㅎㅎㅎ

  • 6. 저겨
    '25.12.19 6:16 PM (151.177.xxx.59)

    손없는날이 대표적 미신 이에요. 오히려 손 있는날 이사하고 부자되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손 없는날은 맑고 손있는날은 비가왔어요.
    전세살이20여년간 전국팔도 진짜 많이도 이사다녔는데요. 해외이사 3번도 있습니다.
    이사할때 이삿짐에 비가 얼마나 묻는지에 따라서 돈이 그만큼 붙어나더이다.
    이삿날 그런거 하지말고, 그냥 편한날 이사하면 됩니다.

    뭐 가져다두고 그런거하지말고, 벽지 새로바르고, 바닥 새로깔고, 이사청소 돈주고 맏기세요.

  • 7. ..
    '25.12.19 6:59 PM (220.94.xxx.167)

    미신중에 솥단지 갖다놓는게 제일 이상해요
    옛날에 못먹고 못사는 시절에나 가능한 일을
    현재와 맞지 않아요
    신혼때 이사하는데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 시어머니 동승하셔서
    밥솥 미리 놓으러 가시고
    저는 이삿집센터 화물차타고 갔던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먼저 도착하신 어머니는 팥,소금 뿌리고 쑥태우고
    잊을수가 없네요

  • 8.
    '25.12.19 11:35 PM (61.105.xxx.24) - 삭제된댓글

    박바가지를 현관에서 쎄게 밟아 큰 소리 나게 깨고 들어가래요.
    귀신들 놀라서 도망간다고 ????

    이사좋은날 이사못할때 대신 밥솥 가져다 주면 이사효과 있다고 해서 하는거고요. 이건 빈집일 때만 가능하겠죠

  • 9. ..
    '25.12.21 12:11 AM (211.44.xxx.81)

    미신인줄 알면서도 아이가 시험일때 미역국 끓여주는거 피하듯이,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면 하는 기도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마음이 편하면 하는거죠뭐. 미신이라 안하고 미신이라 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이집에서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무리해서 할필요는 없지만, 시간과 마음적 여유가 있을때 돈이 들지도 않는데 하는거 아니겠어요..
    미신이라기보다는 이제는 없어져가는 문화중 하나이죠..
    요새 북어에 실두른 키링이나 캐릭터 인형 참등이 유행인데, 이런게 미신이라기보다는 나한테 안좋은일이 안생겼으면, 또는 당신에게 이런 안좋은일이 안생겼으면 하는 문화적이 공감대 아닐까요..
    남을 모두 이해할수없지만, 그 좋은 마음까지 폄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266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2026/01/03 4,461
1784265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2026/01/03 2,485
1784264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스트레스 2026/01/03 2,933
1784263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2026/01/03 1,000
1784262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5 시골꿈꾸기 2026/01/03 1,501
1784261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8 ... 2026/01/03 3,794
1784260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리듬체조 2026/01/03 471
1784259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2026/01/03 2,443
1784258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9 딜레마 2026/01/03 16,378
1784257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9 미치광이 2026/01/03 3,673
1784256 나의 늙은 고양이 9 2026/01/03 2,567
1784255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8 .. 2026/01/03 3,627
1784254 이것도주사인가요 6 ... 2026/01/03 1,661
1784253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10 넷플러 2026/01/03 4,085
1784252 Ai 사주보니 4 2026/01/03 1,693
1784251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5 그냥 2026/01/03 3,927
1784250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5 질문 2026/01/03 6,624
1784249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30 ..... 2026/01/03 4,378
1784248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3 ㅇㅇ 2026/01/03 2,505
1784247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6 남대문 2026/01/03 1,961
1784246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3 .. 2026/01/03 3,067
1784245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23 2026/01/03 10,859
1784244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11 지긋지긋 2026/01/02 2,158
1784243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16 ㅁㄹ 2026/01/02 18,017
1784242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15 ㅇㅇ 2026/01/02 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