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반집에 관한 지역차별 또는 경험담

백반집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25-12-19 12:09:15

저는 3년전에 전라도로 이사와서 수도권으로 매주 일때문에 하루이틀 오갑니다. 

이제 위에서는 백반 못먹죠. 

비싸고 / 동네에 유명한 곳도 반찬 재활용 들었고/  양도 적고 (나 많이 먹음

 

 

 

제가 전라도에서 주로 밥먹는 곳은 (집앞이라서 일주일에 3번 점심)

9000원에 반찬 9개 (찌개 포함) + 누릉지 

점심에만 장사해서 모두 버림 

밥은 푸짐함 반찬 리필 2번도 가능 (배불러 3번은 못함)

밥은 원래 고봉밥 

 

여기는 김치/고추가루/마늘 등 모두 농사지은거라서 

국산재료 100%

--------------------

 

다른 곳은 부페식 8천원인데 

온누리 되어서 10% 할인도 됨 

 

팔팔끓는 국이나 찌개가 2종류 

반찬은 10가지 (고기도 여기 따로 있음)

한쪽끝에 튀김/ 상추등 스페샬~~ 따로 있음. 

 

여기는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밥 푸짐하게 먹거든요. 

이런 부페식 식당은 10분 거리마다 하나씩 있어요.

 

어떤데는 6시에 문여는 곳인데 

8500원... 

밥은 흑미/백미/ 볶음밥도 어쩔땐 따로 있고

반찬 숫자는 위의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 라면끓여먹는 자율 공간 저 가격

----------------

 

사실 반찬 푸짐하게 주는 곳은

재활용이 많아서 

 

저는 확실하게 다 버리는 곳만 갑니다. 

 

어제는 서천 백반집 

후기 좋길래 갔다가

상치우는데 김치 옆으로 모시고 가길래...

 

대강 집어먹고 나왔네요. 

여긴 반찬만 13종류였어요. 

가격은 만원. 

 

---------------------

모두 신용카드 가능 

어쨋든 아랫지방에서는 엄청 푸짐하게 먹고 삽니다. ^^ 

 

IP : 125.139.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반집은
    '25.12.19 12:16 PM (221.149.xxx.36)

    지방이 좋은 곳이 많죠. 할머니들 집에서 노느니 거의 공짜 수준의 월세 가게에서 모여서 반찬 만들고..위생 그렇게 안 따지고 ... 친척이 농사지은 푸성귀들 싸게 가져오고...그 정도에서 만족하면서 불만없이 백반집을 하니 인심도 넉넉한거고요. 설사 사람써도 최저임금 개념도 없으니 지키지도 않고 요.

    서울 수도권에서는 이렇게 못하죠.
    푸성귀 공수해줄 사람들도 없고 노느니 백반집이나 하자하는 할머니들도 별로 없으니 다 사람사서 해야 하는데 서울은 최저임금 따박 따박 챙겨줘야 하고
    거기다 사람들 모여 있는 곳은 월세 이미 비싸고
    그러니 밑반찬들은 이미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파는 것들 사서 통에 붓는거고요.
    이러니 사먹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파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 2. 수도권은
    '25.12.19 12:17 PM (180.228.xxx.184)

    서울도 그렇고..
    일단 임대료가 비싸요.

  • 3. 광주는
    '25.12.19 12:4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bRFVHOc0rI?si=C9WiBUbBVvaOvngi
    https://place.map.kakao.com/21363710#blogreview
    광주는 아직 8000원 한식뷔페 많아요.
    굳이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분위기도 없구요.
    뷔페나 무한리필점은 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적게 먹는 사람도 있으니 유지되는 거고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가니 가게가 되는거겠죠. 많이 먹는 사람 욕하는 주인은 무한제공을 안 하는 방침을 해야 맞죠.
    무한리필집이 손님을 가리다니요.
    군인아이들 고기뷔페서 눈총받거나 아줌마들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거나 똑같이 어이없는 일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332 명언 - 병에 걸리는 경우 1 ♧♧♧ 2025/12/27 3,035
1780331 부부관계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65 ㅠㅠ 2025/12/27 23,480
1780330 82님들..저 미칠것같아요. 코렐 깨뜨렸는데요 제발 75 ㅇㅁ 2025/12/27 18,561
1780329 로판에 빠졌더니 16 Ksskks.. 2025/12/27 3,681
1780328 여자 직업으로 간호사와 은행원 중 어떤게 나을까요 39 ㅇㅇ 2025/12/27 5,722
1780327 치과에서 당한 모욕 26 설원풍경 2025/12/27 14,988
1780326 정성호가 법무부장관으로 있는 한 검찰개혁은 못합니다 10 ㅇㅇ 2025/12/27 1,712
1780325 저 너무 행복해요. 7 hj 2025/12/27 5,119
1780324 벽달력을 못구했어요 10 2025/12/27 3,011
1780323 위스콘신대가 어떤 수준인가요? 8 ㅁㅁㅁㅁ 2025/12/27 2,509
1780322 멱살잡고 끌고가기 5 ㅇㅇㅇ 2025/12/27 1,935
1780321 예전부터 기자들 사이에서 돌던 쿠팡 김범석 2 2025/12/27 3,641
1780320 다이어리 쓰시나요?? 2 ..... 2025/12/26 1,393
1780319 나일강의 소녀 16 joom 2025/12/26 3,720
1780318 잘 체하고 위경련 자주 있는 사람들 , 얼굴색이 노란편인가요?.. 4 ㄱㄱㄱ 2025/12/26 1,950
1780317 이혼 조건 좀 봐주시겠어요? 51 ㅇㅇ 2025/12/26 6,059
1780316 일본 최신 드라마 대본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 궁금 2025/12/26 612
1780315 자꾸 살이쪄요 10 olive。.. 2025/12/26 4,095
1780314 쿠팡이 미국 농산물을 한국에 유통시킬 계획 5 ㅇㅇ 2025/12/26 1,994
1780313 넷플릭스 해킹 2 무써버 2025/12/26 2,222
1780312 응답하라 1988 다시 모이는 거 21 응팔 2025/12/26 6,363
1780311 대통령내외 위해 성가 부르는 수녀님들 6 감동 ㅠㅠ 2025/12/26 2,182
1780310 '탈팡' 후 대안은? 15 ... 2025/12/26 2,290
1780309 비서진 최화정편 2 2025/12/26 4,131
1780308 재산분할이 뭐길래 한국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나요? 46 ........ 2025/12/26 5,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