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반집에 관한 지역차별 또는 경험담

백반집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5-12-19 12:09:15

저는 3년전에 전라도로 이사와서 수도권으로 매주 일때문에 하루이틀 오갑니다. 

이제 위에서는 백반 못먹죠. 

비싸고 / 동네에 유명한 곳도 반찬 재활용 들었고/  양도 적고 (나 많이 먹음

 

 

 

제가 전라도에서 주로 밥먹는 곳은 (집앞이라서 일주일에 3번 점심)

9000원에 반찬 9개 (찌개 포함) + 누릉지 

점심에만 장사해서 모두 버림 

밥은 푸짐함 반찬 리필 2번도 가능 (배불러 3번은 못함)

밥은 원래 고봉밥 

 

여기는 김치/고추가루/마늘 등 모두 농사지은거라서 

국산재료 100%

--------------------

 

다른 곳은 부페식 8천원인데 

온누리 되어서 10% 할인도 됨 

 

팔팔끓는 국이나 찌개가 2종류 

반찬은 10가지 (고기도 여기 따로 있음)

한쪽끝에 튀김/ 상추등 스페샬~~ 따로 있음. 

 

여기는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밥 푸짐하게 먹거든요. 

이런 부페식 식당은 10분 거리마다 하나씩 있어요.

 

어떤데는 6시에 문여는 곳인데 

8500원... 

밥은 흑미/백미/ 볶음밥도 어쩔땐 따로 있고

반찬 숫자는 위의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 라면끓여먹는 자율 공간 저 가격

----------------

 

사실 반찬 푸짐하게 주는 곳은

재활용이 많아서 

 

저는 확실하게 다 버리는 곳만 갑니다. 

 

어제는 서천 백반집 

후기 좋길래 갔다가

상치우는데 김치 옆으로 모시고 가길래...

 

대강 집어먹고 나왔네요. 

여긴 반찬만 13종류였어요. 

가격은 만원. 

 

---------------------

모두 신용카드 가능 

어쨋든 아랫지방에서는 엄청 푸짐하게 먹고 삽니다. ^^ 

 

IP : 125.139.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반집은
    '25.12.19 12:16 PM (221.149.xxx.36)

    지방이 좋은 곳이 많죠. 할머니들 집에서 노느니 거의 공짜 수준의 월세 가게에서 모여서 반찬 만들고..위생 그렇게 안 따지고 ... 친척이 농사지은 푸성귀들 싸게 가져오고...그 정도에서 만족하면서 불만없이 백반집을 하니 인심도 넉넉한거고요. 설사 사람써도 최저임금 개념도 없으니 지키지도 않고 요.

    서울 수도권에서는 이렇게 못하죠.
    푸성귀 공수해줄 사람들도 없고 노느니 백반집이나 하자하는 할머니들도 별로 없으니 다 사람사서 해야 하는데 서울은 최저임금 따박 따박 챙겨줘야 하고
    거기다 사람들 모여 있는 곳은 월세 이미 비싸고
    그러니 밑반찬들은 이미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파는 것들 사서 통에 붓는거고요.
    이러니 사먹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파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 2. 수도권은
    '25.12.19 12:17 PM (180.228.xxx.184)

    서울도 그렇고..
    일단 임대료가 비싸요.

  • 3. 광주는
    '25.12.19 12:4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bRFVHOc0rI?si=C9WiBUbBVvaOvngi
    https://place.map.kakao.com/21363710#blogreview
    광주는 아직 8000원 한식뷔페 많아요.
    굳이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분위기도 없구요.
    뷔페나 무한리필점은 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적게 먹는 사람도 있으니 유지되는 거고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가니 가게가 되는거겠죠. 많이 먹는 사람 욕하는 주인은 무한제공을 안 하는 방침을 해야 맞죠.
    무한리필집이 손님을 가리다니요.
    군인아이들 고기뷔페서 눈총받거나 아줌마들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거나 똑같이 어이없는 일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50 학잠 사려는데요 185는 XL인가요 XXL인가요? 29 대학학잠 2026/02/22 1,798
1786449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38 ㅇㅇ 2026/02/22 2,313
1786448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14 공청기 2026/02/22 1,923
1786447 헬리오시티 근황 15 봄바람 2026/02/22 6,763
1786446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1 펑크린 2026/02/22 1,965
1786445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41 2026/02/22 4,466
1786444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6 마그네슘 2026/02/22 2,498
1786443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18 인지상정 2026/02/22 5,756
1786442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8 아들 2026/02/22 2,095
1786441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7 ㄱㄱㄱ 2026/02/22 2,662
1786440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5 ㅇㅇ 2026/02/22 5,292
1786439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5 ㅇㅇ 2026/02/22 2,071
1786438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25 ... 2026/02/22 3,434
1786437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13 ....,... 2026/02/22 3,189
1786436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2 2026/02/22 1,955
1786435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2 ㅇㅇ 2026/02/22 2,378
1786434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7 오늘 2026/02/22 4,239
1786433 쯧쯧..요즘 애들은.. 5 Dd 2026/02/22 2,384
1786432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0 2026/02/22 4,484
1786431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4,248
1786430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3 . . . 2026/02/22 4,871
1786429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798
1786428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3,060
1786427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990
1786426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3,323